이사한지 벌서 한주가 지났네요~ 집에 아직 인터넷을 설치를 못해서 이제서야 작성을 하게되었네요~ 초등학교 때 이후로 이사를 한적도 없고 더욱이 부모님 곁을 떠나 첫 이사를 하게되어 상당히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더더욱 포장이사라는 것도 처음이라 어디까지 짐 정리를 해야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조차 감도 안와 2-3주 전부터.... 머리만 복잡하고 무거웠습니다. 지인에 의해, yes2404를 추천 받아 사이트를 몇날 몇일을 뒤지다가 명예에 전당 팀 중에서도 서울106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꼼꼼이 후기도 읽어보구 이것 저것 다른 팀과 비교를 해보는데 모두들 대만족이라는 후기와 또 성실히 관련 교육들 수료하신 내역 또, 다른 팀보다 훨씬 빡빡한 스케쥴....(이미 한달 정도의 스케쥴이 꽉차 있더군요..) 등등을 보구 서울106팀 이용탄 팀장님께 견적부탁을 드렸습니다. 다음날 저녁 집으로 오신 팀장님 전문가 답게 집안을 훑어 보시고는 견적을 내주시더군요.. 전 서울106팀 팀장님과 만난 첫날...그냥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왠지 하루 빈 스케쥴이 다른집이랑 계약을 할까 걱정도 되고...팀장님 인상도 좋구해서..^^) 주변에서 이사할때 꼭 견적은 여러 업체를 받아봐야하는데 그렇게 덜컥 계약을 하는 사람이 어딨냐구 저에게 어찌나들 구박을 하는지..ㅋㅋ 이사날짜를 기다리며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별로 부지런하지 못한탓에.. 집안 정리 하나도 못한 채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8시 시작이었는데 이미 밖에 오셔서 미리 차 대기 시키고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8시가 땡하자...바로 작업을 시작하시는데...정말 전문가 답게 빠르시더군요.. 가구들은 모두 분리작업 해주시고, 행여 기스가 날까봐 일일이 천으로 포장을 다 해주시더군요..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시는거 보고는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실 이사 하고 나면 새 가구들 엄청 까지고 망가진다고 들었거든요...) 생각보다 저희집이 짐이 엄청 많아.. 12시가 조금 넘어서야 짐을 다 실고 이사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사전, 입주청소를 해야하나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화장실 베란다 바닥 등의 기본적인 청소는 해주시겠다는 이용탄팀장님의 말을 믿고는 과감히 입주청소는 포기하고 그냥 이사 후에 더러운 부분만 따로 청소를 맡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사 장소에 도착하여, 팀장님께 키를 드리고 저흰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돌아와보니, 서울106팀 4분이...너무너무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더라구요.. 해주실거라 기대하지도 않았던 창틀이며, 싱크대 안쪽 선반 하나 하나까지 깨끗이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엄마 이 부분에 정말 만족하셔서... 다음달에 있을 엄마네 집 이사도 서울106팀에 해야겠다고 맘먹으신거 같더라구요... ^^) 청소가 끝나고 사다리차가 설치되고, 본격적으로 짐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휴, 정말 짐이 많더군요....저거 언제다 옮기고 정리되나....보는 전 한숨만 나오더군요...ㅋㅋ 근데 무슨 마술사 같이 뚝딱 뚝딱 좀 하시니까 다시 가구들이 조립되더니 가구 안에 있었던 짐들이 채워지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100% 똑같이는 아니지만....거의 비슷하게 있었던 위치 그대로...세팅을 해주시더라구요. 특히 장롱은 분해 당시 팀장님이 보여주셨는데 처음 설치했던 업체에서 앞쪽만 제대로 해주고는 보이지 않는 뒤쪽은 부실하게 작업을 해두었더라구요...고정되어있어야할 뒷판이 막 움직이는 채로.. 저 이거 보고 완전 허걱해서는..업체에 연락을 해야하나 어쩌나 이러고 있었는데 이용탄 팀장님이 직접 그거 다 고쳐주셨어요~ 직접 공구 들고서 고정다 시켜주시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주시길래 제가 뒤에서 몰래 몇컷 찍었는데... 아쉽게 여기 게시판은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이 날 정말 정말 날씨가 더웠었는데...비가 중간 중간 내려서 완전 후덥지근 했었거든요... 저희 집 짐도 많아 시간도 예상보다 오래 걸렸는데, 마무리까지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고...만족이었고.........그리고.......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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