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했습니다^^ 어제는 비가 오질않아 참다행이였어요~ 저희가 이사를 몇번해봤지만, 정말 그중에 탑!이였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특히나 전에 이사했던곳에선 너무 짐을 험하게 다루고 이곳저곳 물건들도 다 찍혀놓고 망가뜨려놔서 더더욱 이번엔 이삿짐센터고르기가 힘들었어요..ㅜ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제일평판좋고 믿음가는 경인62팀으로 결정을했습니다~ 결정을하고도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이사를해보니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였네요ㅎ 이사전부터 친절하게 문자며 전화까지해주시고, 저희가 사정상 아침 7시에 와달라고부탁드렸는데, 6시 35분정도쯤되니깐 이미 밖에와서 준비하고계시더라구요.. ^^ 안그래도 일찍부탁해서 죄송스러웠는데 정말 부지런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다들 시간이되자 웃으시면서 열심히 짐을 싸기시작했고, 저희는 방해가될까싶어 근처에가있었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척척 포장하시고 다들 팀워크가 좋아보였어요~
그렇게 금방 짐을 다 싸시고는 이사할집에 갔는데, 저희가 집을 줄여서 가는거라 짐놓기도 많이 애매했을텐데 정말 놀랍게도 이곳저곳에 잘 배치를해주셔서 그 많던짐들이 다 들어갔습니다.. 특히나 제일 놀랐던건.. 제가 이사할때마다 방에 있는책들이며 짐들이 엉망이되버려서 다시 제자리로 정리하는게 너무힘들었는데, 와... 정말 그대로 .. 단한곳의 틀림도 없이 정말 고대로... 옮겨놓으셨더라구요... 정말 깜짝놀라고 좋아서 방방뛰었네요ㅎㅎ 만약 똑같은 평수에 이사를갔더라면, 정말 이사한것도 눈치못챌것같더라구요 또 좋았던게 이사짐싸기전에 먼지들을 미리 다 닦고와주셔서 이사와서는 먼지도 안날리고너무좋았어요~ 와서도 또 닦아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커텐도 달아주시고 못질도 해주시고, 청소에 스팀까지..깨끗히해주셨어요~ 그리고 다들 인상이너무 좋으시더라구요~ 팀장님도 항상 밝게웃으시면서 얘기하시고 작은방담당해주셨던분도 농담도하시면서 즐겁게 일하시고, 저희가 짐이많아서 몇분이 더 오셔서 일을 도와주셨는데 단한분도 불평안하시고 다들 웃으시면서 열심히, 성실히 일해주셨답니다^^ 부엌정리해주시던 이모님은, 저희엄마가 왠만해선 성에 잘안차하시는데 이사끝나시고는 부엌정리해주시는분 보통실력아니라고칭찬하시더라구요^^
참, 이사할때보니깐 짐이 많아서 용달을 하나 부르셨기에 걱정을했는데 추가비용도 전혀안받으시고, 심지어 일 다 끝내시고가신줄알았는데 다시 올라오셔서 저희 짐중에 정리안된곳이있다며 다시 정리까지해주시고, 저희가 계약금을 미리입금한걸 까먹고 같이포함해서 드렸는데, 계산이잘못 됐다며 다시오셔서 돌려주시더라구요..저번에 이사햇던곳은 다시오시더니 밥값달라고하던데..--;; 이번에는 밥값도 따로못드렸는데 한참뒤에 오셔서는 계산잘못됐다며 돌려주시네요... 정말 감동했습니다..ㅜㅜ 굉장히 믿음과 신뢰를 중시하는 팀같았어요 괜히 명예의 팀이아닙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항상 이사하고나면 한 일주일넘게 정리하느라 몸살나는데, 이번에는 이사 바로 다음날인 오늘, 왠만한짐정리는 모두 끝이났네요~ 짐도 무겁고 많이힘드셨을텐데 친절하게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고가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너무잘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번창하시길바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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