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마무리 정리를 하다보니 정신없이 1주일을 보냈네요.
일단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한줄요약 =>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2404에서도 이팀저팀 비교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서울 131팀 선택하세요. 후회 절대로 안하십니다.
이제부터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부분들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보통 이사업체에 문의하면 견적사분들께서 방문하셔서 견적을 내주시고 계약을 하고 이삿짐은 정작 짐의 양을 보지 못하신 분들께서 이사를 해주시게 됩니다. 이런 경우 간혹 정작 이사당일날 이사를 해주시는 분들께서 짐이 많다면서 불평을 하다거나 트럭을 추가해야 한다거나 하면서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죠.(물론 아닌 경우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2404팀은 팀원분께서 직접오셔서 견적을 보시고 계약을 하기 때문에 기존에 계약했던 금액에서 일절 추가되는 비용이 발생할 수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두번째, 주방을 담당해주시는 이모님께서 정말로 꼼꼼하십니다. 이 부분은 저희 어머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인데요. 일단 모든 그릇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요. 싱크대도 깨끗하게 닦아서 그릇도 차곡차곡 정리해주시고, 냉장고도 깨끗하게 닦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더라고요. 어머님께서는 주방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시는 부분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세번째, 팀장님 비롯 모든 팀원분들께서 다들 친절하십니다. 이삿짐을 옮기는 일이라는게 매우 힘든일이지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무엇을 물어보든지 부탁을 하든지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더라구요. 일을 마무리 하고 이사비용을 치르고 나가시는 순간까지도 더 해주실게 없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네번째,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사를 하면 점심을 따로 챙겨주시기를 바라시는 경우나 혹은 간식거리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으신 경우도 있는데 전혀 신경을 안쓰셔도 될 듯 싶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제가 무엇이라도 사다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점심은 시켜드려야 하는건지 고민하고 여쭈어 보기도 했는데 팀장님께서는 오히려 전혀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계시라고만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죄송스러워서 캔커피와 박카스를 사다드린게 전부였네요.
다섯번째, 오전 8시 부터 이사가 진행되는데 아침 7시30분부터 이사팀분들이 도착하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시간약속 철저하게 잘 지켜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여섯번째, 새집으로 이삿짐을 내려주실때 짐에 있는 먼지와 바닥에 있는 먼지를 닦아주시면서 짐을 배치해주시더라구요. 이사가 마무리 되고 나서도 한번 쓸어주시고, 걸레도 닦아주시고, 스팀청소기로 청소해주시고, 부분부분 지저분한곳 찾아서 닦아주시고, 이사끝나고 따로 청소 안했네요.
제가 이사팀을 선택하면서 제일 크게 신경쓴 부분은 주방정리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과 친철함 이었습니다. 이사팀을 선택하시는 기준이 저와 비슷하시다면 2404 서울 131팀 추천해드려요. 최소한 이사를 다 하신후에 후회하실 일은 없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