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무거운 몸에, 6월 30일 갑자기 집을 뺄수 밖에 없어서 이사 예약은 했지만, 장마철 퍼붓는 비에 걱정걱정걱정을 하며 이사를 기다렸습니다 . 2년전 yes 2404 125팀 김영식 팀장님과 이사를 해본적이 있어 다시 신청을 했지만, 사실 기억이 흐려지고 있어 이사 걱정이 있었습니다.... ... 이사 하루 전날 장마전선으로 퍼붓는 비에 걱정뿐 할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T T) . 이사 당일 새벽내내 내리는 비에 걱정으로 일찍 깨서 있는데, 원래 8시에 이사 약속이 되 있었는데, 팀장님도 비가 많이 와 걱정이 되셨는지 7시 반경 조심스래 연락주시더니 이미 도착해 계신다며 혹시 깨있으면 이사 시작해도 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팀장님과 팀원분들 장대같이 내리는 비에 본인들은 젖으셔도 이사도구, 포장도구는 젖지 않게 해서 집안으로 가져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재 임신 9개월에 장마까지 겹쳐서 이사 2주전부터 걱정으로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사 당일 사실 아무것도 한일이 없이 마법처럼 이사 와 버렸습니다 ( ^ ^ )/
김영식 팀장님: 뭐 두말 필요없이 친절 100% , 일도 만능, 빠른 지휘력의 소유자이십니다. 작년에 125팀이 예약안되서 다른이사업체에서 이사후 망가진 책상도 먼저 찾아서 수리해 주셔서 예상치 못한 횡재였습니다 ㅎ(감사해요 팀장님)
김영권 팀원님 : 젊으시지만 일은 매우 능숙하십니다. 일 하시던 중에도 제가 가서 이것저것 부탁하면 웃으면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좀 귀찮으셨을텐데 다 해결해 주시고 웃어주셔서 행복한 이사였습니다
박금철 팀원님 : 말없이 이일저일 찾아서 하고 계시던 박금철 팀원님! 저 다 보고 있었습니다. 이미 달아주신 커텐도 제가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 옮겨 달라고 말씀드리니, 아무렇지도 않게 흔쾌히 옮겨 주셔서 죄송하면서도 역시 YES 2404구나 했습니다
권나영 이모님 : 다른 후기에서도 인기 만빵이신 이모님 , 역시나 더나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임신 후 더 게을러져 엉망이던 제 주방이 너무 정리정돈 잘된상태에 놀랄뿐입니다. 냉장고 속 서랍도 다 빼서 씻어 주시고, 그냥있는 저보고는 계속 앉아 쉬라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최고의 정리정돈 기술자이신 권나영 이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임신 9개월이라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모님 말씀과 웃음에 한결 편했습니다.
사실 이사팀이 여러명으로 되어있어서 모두 마음에 들수는 없는데, YES 2404- 김영식 팀장님 125팀은 최고의 조합인거 같습니다. 장마철 어쩔수 없이 걱정과 함께한 이사지만, 125팀은 비에 젖을까 하나하나 보호포장 후 비닐로 다시 포장해 주셔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못 밖을때도 진공청소기를 밑에 데고 먼지 빨아들이며 하나하나 밖아 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이사후 바닥은 스팀청소는 기본이고 필요한 곳은 물걸레질도 해주셔서 이사후 저는 할일이 없네요 ㅎㅎㅎ. 이미 터질듯 나온 제 9개월 임산부 모습에 보는것만으로도 부담이었을텐데, 예민한 임산부 이사를 이렇게 걱정없이 마법처럼 옮겨 주셔서 125팀 팀장님 팀원님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제가 여유가 된다면 계약금보다 조금더 식사라도 하시라고 드리고 싶었지만, 예상치 못한 이사에 여유가 없어 식사도 못 챙겨 드려 아쉽습니다. 대신 이사 마치자 마자 열심히 칭찬글 남깁니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후기 남기시겠지만 이 후기라도 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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