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두돌쟁이 말썽꾸러기 아들램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집안정리를 틈틈히 하구 있는 아줌마입니다..^^
남들이 이사한다고 할땐 그저 이사잘하라는 말 한마디가 전부였지요
제가 경험해본바가 없으니 "이사"라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또 얼마나 사람손이 많이 가는것인지..ㅋㅋ
며칠전에야 깨달았네요-.-;
남편의 직장이동으로 인해서 부랴부랴 살곳을 알아보고,, 부동산계약을 마친후에는
이사업체선정에 꽤 많은시간을 들였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내 집안에있는 우리가족의 소중한물건들,, 혹은 치부(?)라고도 할수있는
그런공간을 아무한테나 보여줄순없자나요~ㅋㅋ
아줌마답게.. 유명하다는 네이버까페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검색하면서 어디가 좋은지,,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손품팔아 공부하고요..
그중에 결정을 내린곳 바로 예스2404에요..^^
이사업체도 너무 저렴한곳은 이사도중 추가비용을 요구하기도 하고 또 짐이 많다고 머라머라 주인앞에서 잔소리까지;;; 한다고해서.. 나름 걱정을 가득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수있는 예스2404를 선택했지요. 그중에서도 경인 118팀!! 명예의전당팀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지인중에서 이사를 많이 다녀본 사람도 없고, 또 다들 자기가 했던곳은 비추한다기에
그냥 제가 예스2404를 선택하고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칭찬글을 보고 경인 118팀을 선택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이글을 쓰는것이 다른분들에게도 곧 이사를 하실분들에게도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애기 일어나기전에 부랴부랴 글을 써봅니다~ 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지요..^^
일반팀과 명예의 전당팀은 가격적인부분에서 10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는데요
10만원이 큰돈이긴하지만 큰일 치루는데 아무래도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명예의전당팀에
마음이 가드라구요~~ 그래서 전 명예의전당팀을 선택했구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경인118팀 허정문팀장님의 인상도 좋으셔서 바로 선택했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 수원에서 청주로 내려가는 장거리 이사인지라.. 아침 7시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두돌된 아들녀석이 있는지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침밥먹이고 또
거실장이나 화장대등에있는 자잘한 소품들은 제가 또 챙겨넣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7시가 가까워오는데 신랑이 바깥쪽을 내려보더니 이사차가 벌써 와있다고 하드라구요..^^
혹 늦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왠걸요~ ㅋㅋ 6시 50분쯤 도착해서 먼저 올라오지도 않으시고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ㅋㅋ 이때부터 믿음이 팍팍~~ ^^
정각 7시가 되자.. 올라오셔서 깍듯하게 인사해주시고..^^ 짐싸기에 들어갔네요~
저희집은 운좋게도(?) 이모님이 두분이오셔서 저희집의 어마어마한 주방용품과 그릇,컵들을
일일이 에어캡과 신문지를 이용해 꼼꼼히 포장해주셨어요~
특히나 가져오신 에어캡이 모두 떨어질정도로(-.-;;) 주방용품이 많은집이라;;
신문지를 이용해 마저 다 포장해주시공..ㅋㅋ
애보랴 짐정리하랴 방치해둔 더러운 냉장고도 일일이 따뜻한물로 깨끗히 청소해주시고요~
지금은 냉장고에서 빛이 난답니다 ㅎㅎ ^^ 사실 좀 민망한데.. 푸근한 이모님들한테는한테는 왠지
엄마같이 그런맘이 들더라고요..^^ 또 손목에 실금가셨다던 이모님~~ 아프신데도.. 너무 일을 열심히 해주셔가지고 ㅋㅋ
제가다 송구했답니다..^^ 손목 얼른 나으시길 바래용~~~ ㅋㅋ
뒤이어 나오는 아들 책장의 어마어마한 책과 또 저희 책장에 있는 책들도 꼼꼼히 박스에 넣어서
포장해주시고,, 냉장고도 분리해서 조심스레 현관문을 나서고,, 에어컨도 가스 안빠지게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잘해주셨나봐요..^^
엊그제 에어컨 설치기사분이 가스 안샜다고 그냥써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다시금 감사한마음이 들었답니다~
어느 이사업체는 동배관을 아무렇게나 막 잘라서 가스가 다 새가지고;; 큰돈들었다는 그런후기를 보아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허정문팀장님은 특히나 저희집 가구가 참 좋은가구라며 마구마구 칭찬해주시고..ㅋㅋ
장농이며..탁자며.. 엄청나게 무거운건데도..ㅋㅋ 힘들거나 지친기색 하나 없으시고 팀원분들과
팀웍이 척척 맞아서 일하시는게 참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희는 새벽5시부터 일어나 아들 밥먹이랴 짐싸랴 지쳐가지고,, 10시쯤에는 아침밥먹고오구요~
여유가 좀 있었답니다..^^ 118팀 아니었음 불안해서 ㅋㅋㅋ 짐싸는거 보고있었겠지요?ㅋㅋ
청주에 짐을 풀어 다시 일을 시작한 시간은 오후3시.. 좀 늦은감이 있는거 같았어요,,
죄송스러워서 빨리 끝나길 바랬는데 워낙 저희집이 좁은평수에 비해 짐이 많았던지라..ㅎㅎ
밤 9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답니다 ㅜ.ㅜ;
에어캡,신문지로 싸져있던 그릇들과 접시, 컵들도 하나하나 까서 이쁘게 장식장에 넣어주시고요
용도별로 또 사이즈별로 꼼꼼히 올려주셨더라고요~~ 나중에 서랍장 열어보고 왕감동했네요^^
장농,냉장고,서랍장,화장대,침대등도 모서리부분 긁히거나 파손된부분없이 깔끔하게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
특히나 짐 싸면서는 장농,액자등에 있던 작은 스크래치등도 미리 전화주셔서 스크래치있다고
말씀해주셔가지고 좀더 믿음직스러웠어요~~
이사업체 선정할때 이런부분이 가장 조심스러웠거든요~~ 다른업체 후기를보니까
화장대 다리 크게 흠집내놓고 원래부터그랬다며 생떼를 써가지고 완전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헌데 118팀은 작은 스크래치도 미리 전화주셔서 확인해주시고 하드라구요..^^
이사간집도 당일 이사를 간지라 저희가 미리 청소할 여유가 없어서 더러운곳 그대로;; 들어갔는데
입주청소 못지않게 깔끔히 치워주시고 가스렌지 기름때도 말끔히 지워주시고 넘넘 감사했네요..^^
장농 프레임도 원래 살던집이 좁아서 설치를 못했는데 이사온집에서 프레임꺼내서 설치해달라 부탁드리니
흔쾌히 설치해주시고요~~ 책장이며 책들도 말끔히 꽂아주신걸 보니 저희집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거 같드라구요..^^
따로 손보거나 힘들이지 않고 이사한거 같아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두돌쟁이 아들이 이리저리 땡깡피우고 말썽피워도 싫은내색 하나없이 이뻐해주시고 땡깡피울댄 달래주기도 해서
엄마인 제가 맘이 좀 편했구요..ㅋㅋ
이사간집 넓고 바람도 잘분다며 집 좋다고 말씀해주시고~~ㅋㅋ 이래저래 이사날은 기분이 흐뭇했답니다^^
참!! 중간에 사다리차 아저씨가--; 어이없게 가셔가지고..ㅋㅋ 좀 시간이 지체 되었음에도 웃는얼굴로
다시 사다리차도 픽업해주시고 암튼 118팀은 팀웍도 넘 좋고~~ 팀장님 수완도 좋으신거 같드라구요~~
저희가 2년뒤 또 이사가 이미 예정된지라.ㅋㅋ 그때도 118팀과 다시 재회하고 싶어요..^^ 다시 수원으로 가야죠~ ㅋㅋ
4월달부터 집 계약하고..이사에 대한 고민들로 수도없이 잠못이루던밤들..ㅋㅋ
118팀과 이사를 끝내놓고 나니 속이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0^
시원시원하게 일하시고 다들 웃으시면서 대해주셔가지고 마음도 편했고요~~
지인중에도 이사간다고 하는 사람있음 두손번쩍 들어 경인118팀 추천하고다닐거랍니다..^^
19일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땀방울 송송 흘리면서 일하시던 경인 118팀 이모님과 팀장님들에게 감사인사 드려요
주인인 저희도 저희짐 옮기며 힘들고 짜증도 나고했는데..ㅋㅋㅋ 역시 프로시더라고요..^^
부자되라는 마무리 인사를 가슴에 새겨듣고~~ 돈 알뜰살뜰 모아서 2년뒤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파요~~ ㅋ
그때 경인 118팀과 꼭 재회를 해야겠습니다..ㅋㅋ
끝으로 예스2404 상담전화도 제가 많이하고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한 응대 감사드라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예스2404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 주절주절 수다가 참 길던 ㅋㅋㅋ 아줌마가 글 마칩니당..^^
참 제가 블로그도 운영중인지라~~ 사진찍어둔걸로 블로그에 후기도 곧 올려볼게요..^^
이웃님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혹시 후기글 보면서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 고민마시고 경인 118팀 찜~~~ 하세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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