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이사... 비용도 많이 들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경인134팀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순간이동"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기타의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냥 맡기는 순간... 편안하게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사전] 4살, 8개월된 두아이를 데리고 짐정리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특히 신랑의 잦은 출장으로 도와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많은 짐들을 어떻게 옮기나... 큰 가구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소소하게 작은 것들(장난감, 서랍장 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하는 걱정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 직전일에는 거의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애들 밥먹이고 다시 정리를 한답시고 부산하게 움직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134팀이 도착을 했습니다. 반갑게 웃으시면서 ''이제부터는 저희가 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과연....
1.주방 신혼 이후 애들이 생기면서 크고 작은 주방그릇과 기구들이 꽤 많았지만, 여사님께서 너무나 즐겁게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주방의 블랙홀 냉장고~! 내부를 완전 분해해서 꼼꼼히 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기억못할 정도였는데 이사후 정확히 기억하셔서 제 위치에 놓여있는 물건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는 이쑤씨게 까지도...
2.짐 포장 이사 중간에 가스철거 때문에 잠시 올라갔었는데, 모든 가구들은 포장기구들도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조심조심 다루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옷방에 있는 장농속 짐들도 차곡차곡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행거... 요거는 분리할 때 받침으로 들가는 고무가 있는데 이런 작은것 하나도 잘 챙겨 주셨습니다. 이사짐 정리를 하면서 잃어 버렸던 교구들도 모두 따로 챙겨 주시 더라구요^^
3.이 사 앞서 살던 사람들이 모두 세입자여서 집 않이 엉망이었습니다. 특히 욕실... 완전 담배 냄새에 쩔어서 아마 지하철 화장실도 이보다는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짐이 올라가기전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과거 한 업체는 가구를 놓는 자리를 청소도 없이 그냥 막 옮기는 통에 속이 상했는데 이번엔 너무 감사했습니다. 옷장속 옷들은... 이사전보다 더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는.... ^^ 특히 애들 책과 장난감~! 순서 변경 없이 그대로 책장에 차곡차곡 정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서랍장내 솥톱깍이 같이 작은 소지품들도 그대로 옮겨 주셨습니다. 오히려 내가 정리해 놓은 것들을 기억 못해서 못 찾았다는....
경인 134팀의 이사는 신뢰 그 자체이며, 일하실 때 웃으면서 즐기며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일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고객감동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사 생각 하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사 업계의 ''달인'' 경인 134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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