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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년만에 다시 만난 100팀은?
고객명 박미경 작성일 2011-05-02 22:44:55
조회수 22054 IP 211.108.XXX.129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00팀이 2011년 3월 2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100팀!! 100이라는 숫자도 잊기 어려운 숫자였지만..
1년전에 예스이사공사와 함께했던 마음 편하고 따듯했던 이사를 지울수가 없어서..
1년이 지난 2011년 3월 26일 이사에도 한치의 고민없이 이사공사 100팀과 함께하였다.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일까 아님 팀원분들의 따듯한 인정때문일까 계속 알고 지내왔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자리였던거같다.

이사 2일전 급하게 100팀 팀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이사 시작 시간을 조금 늦췄다.
이유는 이사갈 집에 도배를 이사 당일에 갑작스레 하게 되어서 도배작업이 끝난후에 이사짐이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에 이사 작업시간을 9시로 잡고 우리 가족은 아침을 먹으러 옆동인 친정집으로 가기위에 8시쯤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이사공사 차량한대가 집앞에 떡하니 있고 차 안엔 친숙한 100팀 팀원분이 계셨다.
9시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8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집앞에 와서 대기해주셨다.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약속시간되면 시작할거니 부담갖지 말라고 편하게 대해 주셨던 팀원분..

오전 9시 100팀원분들과의 재회~~~
잘지내셨냐는 이웃집과 인사를 나누듯 인사를 하고 애기가 많이 커서 몰라보겠다는 등의 평범하지만
이웃의 정이랄까.. 왠지 그런마음이 들었다
정말 1년전에도 느꼈지만 팀웍이 더 좋아진거 같고 팀장님을 비롯해 담당 분야별로 분리하고 포장하고 옮기고 하는 모습들이 정말 믿음이 팍팍~~~~~~ 정말 믿음직 스러웠다.
그리고 이사짐이 우리짐 말고도 다른 가구 짐이 있었기에 포장하면서도 계속 이거 고객님꺼 맞나요? 라는
질문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우리 입장에서야 이거 저희꺼예요 말 한마디 하면 되지만 100팀원분들은 시시때때로 물어봐야하는게
번거롭고 업무진행에 방해를 많이 받았을것임에도 불구하고 군소리 전혀 없이 항상 웃으며 해주셨다.

아!! 그래고 우리 짐을 다 빼고 그 집에 남겨놓아야 했던 짐도 우리 요청데로 이쪽 저쪽 필요한 곳으로 옮겨 주셨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일이였다^^
무사히 포장을 다 마치고 우리는 도배가 끝날 시간을 기다렸다.

3시!! 이사갈 집에 짐을 들여놓기로 한시간...
그런데.. 도배가 끝나지가 않아서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지체된 4시 30분!!!
그런데 100팀은 절대로 재촉 전화도 없이 묵묵히 도배가 끝날때 까지 기다려 주었다.
돌아와서는 하시는말.. 고객님 덕분에 머리도 자르고 당구도 치고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냈다고 웃으면서 대해주셨다.
그리고 짐을 들이기 전에 청소기도 싸악~~~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기로도 광나게 잘 닦아 주시더니
갑자기 팀원분들이 무릎을 꿇고 걸레를 하나씩 손에 들고 마루바닥을 닦기 시작 하셨다.
이사갈 집이 좀 지져분 했었는데, 그냥 스팀청소기 밀고 말수도 있었을텐데 물걸레로 구석구석 닦으시던
팀원분들의 모습!!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너무 깨끗해진 우리집..^^ 감사합니다.

저희 사정으로 늦게 시작된 작업이지만 팀원분들의 달인같은 능력 덕분에 짐이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고
화장대 선반등은 정말 예전보다 더 깨끗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집에 자리잡게 되어서 어찌나 기뻤는지..
그리고 주방에 싱크대라인은 어찌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지..
정말 이사가 다 끝나고 미안한 마음과 뿌듯한 마음이 공존했던거 같다

저녁 7시 30분!! 늦게 시작된 작업이였지만 팀원분들의 빠른 작업으로 빨리 끝낼 수 있었다.
보통 이사하면 여기 저기 견적을 내어 보지만 나는 다시해도 예스이사공사 100팀을 찾을거 같다.
너무나 만족스럽고 따듯한 이사였다.

아! 그리고 이사한후에 애기 자전거 부속품이 하나 없는듯해서 혹시 이사때 빠뜨린건가 싶어
100팀 팀장팀한테 물어 봤는데 그냥 별거 아닌채로 지나쳐버릴수 있는 작은 부속품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서 택배를 이용해서 집으로 보내주는 따듯한 온정까지 베풀어주신 100팀 팀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할 날까지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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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4일 7:50에 김영준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저희팀을 향한 고객님의
따듯한 온정이 묻어나는 후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이사때도 저희100팀을
찾아 주세요 그땐 이번보다 더
반갑고 행복한 만남이 되겠지요^^

그럼 새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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