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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아...정말 최고의 감동입니다 ^^
고객명 양우경 작성일 2011-04-19 23:44:48
조회수 31172 IP 218.48.XXX.188
지역(출발지) 서울 강남구
서울113팀이 2011년 4월 1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이사라서 한달 전부터 이래저래 걱정, 고민이 많았어요.
신혼집에 살림살이 받아 넣는 것도 힘들었는데 >_< 2년만에 살림살이가 불어나서 ㅋㅋ
이걸 어찌 한번에 옮기나;;;
그래서 여러 곳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예스 2404 는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플래너분이 이사팀장님과 함께 오셔서 견적 내 주시고, 질문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도 해 주시고..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친구 어머님이 잠실에서 2404 통해서 이사를 하셨는데 너~~무 만족하셨다고 하셔서 2404를 선택했습니다.

이사가는 집이 비는 날짜가 여유가 없어서 도배, 장판 때문에 1일 보관 이사를 해서 총 2일로 진행했는데,
아...이거 어디서부터 정리해서 써야 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만족이네요 ㅎㅎ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사 전날, 팀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내일 오전 8시에 오시겠다고 하시면서...이때도 저는 질문을 많이 했던 듯 해요~
팀장님 너무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게다가 일기예보에서 서울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거란 소릴 해서 전 지레 겁을 먹었는데요 ㅠㅠ
비 오는 것 봐 가면서 최대한 안 젖도록 잘 해주신다고 안심을 시켜 주셨죠ㅋㅋ

이사 당일날 아침 남편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7시 30분에 벌써 2404 트럭이 한대 도착해 있었어요 ㅎ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를 했는데, 정말 딱!! 칼같이 8시에 올라오시더라구요^^ 옷입고 있는데 들어오심 어쩌나 괜히 걱정했지 모에요~~
팀원들 인상도 다들 너무 좋으시고, 팀장님께서 유머로 시작해 주셨어요 ㅋㅋ
다행히 비가 안오고 날씨만 꾸리꾸리..흐리고 추웠는데, 팀장님이...전화하셨다고~ 오후에는 비와도 좋으니 우리 짐 빠지는 오전에는 비 오지 말라고 ㅋㅋ 부탁 전화 넣으셨다네요~~으하하

암튼..일단! 저는 정말 113팀의 분업과 협업에 감탄했습니다~~
이래서 괜히 명예의 전당 팀이 아니구나...남편은 해외이사를 포함, 이사를 굉장히 많이 했봤는데도 불구하고 저랑 둘이 우와- 우와- 연발했어요 ㅋㅋㅋ
시작과 동시에 언제 어떻게 짐이 싸졌는지도 모르게 착 착 착! 하나하나 포장이 되더라구요 >0신기할정도로요..
한분한분 나눠서 작업하시다가, 또 필요할 땐 어디선가 나타나서 같이 하시고~
부끄럽지만 짐을 그리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편이 아니었는데 한마디 말씀 안하시고 싹 싸주셨어요.
그리구 아침에 냉장고 정리를 대충 해서 나온 락앤락 그릇;; 설거지해서 식기건조대 가득~~ 쌓아놨는데
아주머니께서 그것도 다 싸주시고..
냉장고 청소까지 싹 해서 옮겨주시더라구요;; 냉장고 넘 더러워서 죄송했어요 ㅠ-ㅠ

한 20분? 진행현황을 보니 진짜 믿고 맡겨도 문제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단하게 뭐 버리고 갈 것 없는지, 이런것만 물어보시고 알아서 넘 잘해주셔서...
박스도 신발, 욕실, 다 색깔별로 구분되어서 섞이지도 않고- 가구 하나하나, 그릇 하나하나 훼손 안되게 정말 꼼꼼히 싸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집앞 빵집에서 아침까지 먹고 ㅋㅋ 시부모님도 오셔서 막 감탄하셨드랬죠~

사다리차가 오고 짐 내려가니 11시? 좀 넘더라구요?
진짜 스피디하고 최고 심플한(고객의 입장에서ㅋㅋ) 짐싸기 였어요!
이사가 이렇게만 간단하다면 왜 사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1차 감동을 먹고~~
아버님이 보관땜에 걱정이 되셨는지 분실되면 어쩌나 뭐 여쭤보셨더라구요.
근데 각 팀원들 책임 하에 다 보장한다고- 절대 분실 안된다고 ^^

보관이사를 할 때 음식물은 보관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냉장고를 싹 비우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사정상 이사갈 집에 냉장고만 갖다 놔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냉장고 문짝까지 떼어서 분해해서 엘레베이터로 올려서, 다시 조립하시고, 내용물 넣어 주시고...ㅠㅠ 넘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정말 2404의 진가는 여기서 발휘되는거 ㅋㅋ
이사갈 집에 냉장고 넣으러 갔는데 거긴 다른 처음 듣는 업체였어요. 우린 이사 다 끝나고 들어왔는데 거긴 이사 한창 진행중이더라구요...같은 8시 시작인데-
인원은 똑같이 남자분 3분, 여자분 1분이었는데 여자분은 서서 방관하고 계시고 남자분들 어찌나 굼뜨시던지~~~~
그걸 보면서 진짜 우리팀 최고구나 ㅎㅎ 한번 더 느꼈죠~

감탄을 하며 그날 밤 친정에서 하루 자고(친정, 이사한 집, 이사갈 집 모두 요 동네ㅎㅎ)
진짜 감동은 짐 들어오는 날..
오전에 이사청소를 해야해서 오후 1시부터 이사 시작했어요. 오늘도 역시 12시 58분에 오셨구요^^
근데 저의 실수로;; 새로 주문한 조립식 옷장을 1시에 들어오라고 한거죠 ㅠㅠㅠㅠ
게다가 옷장 설치하는 방 = 사다리차로 물건 올라오는 방(서재)......;;;; 정말 일하시기 넘 번거로운거죠.
그 방에 들어갈 짐도 다 다른데 놔두셔야 하구..물건도 못 올리시구...
아웅...어찌나 죄송한지.. 근데 정말 뭐라 한마디 안하시구 다 치워주시고 양해해 주시고 기다려주셨어요 ㅠㅠㅠㅠ 그 동안 다른 쪽 작업 하고 계시면서..
새삼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싱크대 하수구 문제가 생겨서 2시경에는 집안에 사람 완전 터졌거든요.
보수센터 아저씨, 인터넷 설치기사, 케이블티비 설치기사, 옷장설치기사2분...거기에 저, 남편, 어머님, 2404 팀원들...; 동시에 겹쳤어요... 대체 몇명입니까ㅋㅋ
근데도 그 상황에서도 어찌나 체계적으로 움직이시던지요 ㅜ0ㅜ 감탄 또 감탄.

정말 또 놀라운건 113팀의 기억력!!! 입니다~
아니 사진을 찍으신것도 아니고 ㅋㅋ 어쩜 전 집에 있었던 배치와 설치 상태를 그리 정확히 기억하시던지요>_< 대~충 한번 가구 배치 물어보시고는 또 마술처럼 착 착 착!
대박이에요 ㅋㅋㅋ
거기다가 심지어 우리가 배치 고민하는 부분에서는 조언해주시고 해결까지 해 주셨어요~
액자나 시계 못박는 위치며, 미적 감각까지 보유하신 최고의 팀이라고 할 수 있어요 >_< 아웅...
이 뿐만 아니라 옷방도 전에 있던 집 완벽재현인데 여기서 더 깔끔해졌다 해야하나요.
책꽂이도 책 꽂힌 순서도 완벽재현 ㅋㅋ
안방커텐도 제 착오로 커텐레일 사이즈 안맞았는데, 순발력있게 잘 처리해주셨구요 ㅎㅎ 한수 배웠습니당.

부엌쪽 정리도 최고...!! 분실은 말해 뭐합니까 ㅋ 정말 그릇 하나 깨진 것 없이 다~~~~~ 온전히 왔구요. 심지어 먼지 한톨 없이요...
이사하면 그릇 깨진다구 익히 들어서 걱정했는데(시어머님이 물려주신 이쁜 그릇이 많아서)
정말 이것도 괜한 걱정 사서 했네요~
건배~ 짠! 하려고 잔 부딫히다가, 설거지하다 틱 부딫혀도 깨진다는 얇은 와인잔도 6개나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정말 그것도 하나도 손상이 없네요!! 신기할 따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주부로써 제일 뿌듯한 부분이에요ㅎㅎ
부엌은 제가 나중에 다시 정리하려고 대충 넣어놔만 주세요~ 했는데...지금 완벽합니다. 손 하나 안대도 돼요 ㅠㅠ 아 진짜 이 감동을 어찌 다 말하나..
짱 더러웠던 가스렌지도 보니까 반짝반짝 닦여있네요...언제 닦으셨는지~~~~

이사 다 끝나고 나니 믿지 못할 시간...5시도 안된거에요 >0< 경비아저씨도 저녁 늦게까지 계속 하는집도 있는데 왜이렇게 빨리 끝났냐며 깜놀하시고 ㅋㅋ
게다가..재활용 쓰레기 및, 전날 도배장판업체가 버리고 간 쓰레기, 전 세입자가 버리고 간 부피큰 쓰레기(블라인드, 커텐레일, 전등...) 이거 처리 어찌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모두 가져가서 버려주신다며 수거해가셨구요 ㅠㅠ
마지막에 청소기 싹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기로 걸레질까지 싹~~~마무리 해주시니..
저희 따로 청소도 안하고 지금 맨발로 뽀송뽀송한 바닥 밟고 있네요!!
아, 그리구 청소해주시기 전엔 저희 신으라고 따로 실내화도 준비해주시구요...와...

여기서 읽는 글들 진짜 광고가 아니였다는거 ㅋㅋ 괜히 2404 명예의전당팀이 아니라는거...
제가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막 쓰고 있다는거...그래도 표현이 다 안된다는거!!!!

집이 빛이나요...정말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쓰네요 ^^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빠르게, 정확하게 이사 너무 잘 했어요~
진짜..남의 일이 아니라 내 집 일처럼 해 주신 덕분에 말이에요~~
제가 이사공포..같은게 있었는데- 다음번에도 이사 하게되면 꼭 다시 113팀과 하고싶네요. 호호
아 정말 별 오천개 드리고싶어요 ㅋㅋㅋㅋ
조만간 요 동네 이사 또 담당하신다고 하셨으니..지나가다 2404 트럭 보이면 인사할래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충분하지가 않은 거 아시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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