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이제 한달 조금밖에 남지않은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어떻게 할지 걱정많이했어요~ 그래서 이사할 집 계약하자마자 이사짐 업체를 어디로 정해야할 지 여기저기 엄마들 입소문 많이 난 카페를 기웃기웃하며 어느 업체가 좋은지...그리고 요즘은 베스트팀까지 지정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이사는 이번이 두번째였구요, 첫번째 이사가 거의 4년전이어서 요샌 어느업체가 좋은지 어떻게 이사짐정리를 해주시는지 감이 영 안왔어요~ 특히나 전 만삭이라 더욱 더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거든요..그래서 이사 후기를 많이 읽고 카페에서 추천을 제일 많이 하는 팀의 연락처를 적어서 견적요청을 했어요!
어느분 후기중에 남의 집 이삿짐 옮기면서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신다는 글을보구(나머지 10점은 자기몫의 정리겠죠?!^^) 자기집 아닌 남의 집 짐 옮겨주시면서 90점이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견적요청하고 다른곳은 비교견적하지도 않았어요! 전에 이사할 때도 5톤트럭으로 이사했었는데 그때보다 견적가격이 저렴했거든요..그리고 여기저기서 서비스 좋다고 평가한 팀이었기에 믿고 맡겼습니다!
yes2404 120팀!! 정말 강추예요~ 일단 처음 견적때 뵌 팀장님 인상 정말 좋으셨구요, 이사일 일주일 남겨놓구 체크리스트 확인하라는 문자, 또 이틀전 좋은꿈꾸세요~라는 등 친절한 문자도 오구... 업체에 대한 인상도 너무 좋았어요!! 이사 당일 120팀 팀원분들이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셨는데 어쩜 한 분 한 분 다들 인상이 그렇게 좋으신지..그리고 정말 다른분들 추천처럼 너무 친절하셨어요! 의자 하나까지도 다 천으로 두른 후 에어캡으로 둘러 싸시더라구요..예전에 맡겼던 업체에선 그렇게 안해주셨기때문에 정말 가구가 다칠까하는 걱정은 그걸 보는 순간 사라졌어요~ 사실 여자들은 이사할 때 마다 가구 다칠까봐 걱정많이 되자나요...특히나 저처럼 결혼한지 5년미만이신 분들은 아직까진 신혼살림이라 소중하자나요..ㅋㅋ 참!!! 냉장고 청소요~ ㅎㅎㅎ 전에 살던 집 냉장고 옆이 바로 벽이라서 안에 서랍을 쉽게 뺄 수가 없어서 냉장고 청소를 깨끗하게 할 수 없었거든요...근데 이사짐싸기 전에 이모님께서 그걸 다 빼서 세제로 일일이 다 닦으시더라구요..사실 좀 창피하고 또 감사하고 그랬어요... 이사할 집으로 옮기고 나선 가구배치 알려드리고 나니 저희들 점심식사하고 오라고 친절히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맘 놓구 밥먹고 오구 느긋하게 차도 마시고 다시 집으로 갔어요.. 사실 막 이사나간 집 상황이 깨끗하진 않자나요..그래서 속으로 이걸 어떻게 청소해야하나 깝깝했어요..근데 이삿짐 들이기 전에 바닥청소 한번 해주셨고, 또 베란다며 주방이며 꼭 저희 부모님께서 오셔서 해주신 것 마냥 깔끔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세제로 주방벽 찌든때며 씽크대 속 그리고 음식 들이기 전 냉장고 청소 한번 더 해주셨구요.. 전 목욜날 이사해서 주말에 친정엄마오시면 그릇정리며 주방청소좀 부탁드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 할 일이 싹~ 사라졌더라구요!! 어쩜 그릇정리도 그렇게 깔끔하게 해주시는지..옆에서 보면서 저도 한 수 배웠어요! 수납요령까지 알려주시고..꼭 저희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시는 것같았어요.. 베란다에선 한참 세탁기 두대가 설치중이었어요..어른세탁기..그리고 아기세탁기~ 근데 저희 이사간 집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는지 물이 좀 찔찔...세더라구요..사실 그런건 이삿짐업체 일이 아니잖아요.. 근데 저희 집 수도꼭지 고장난거 고쳐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욕실 세면대도 막혀서 물이 잘 안내려갔는데 것도 뚫어주시고요!!! 정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팀이더라구요~ 무심한 저희 신랑도 이사업체 정말 잘 결정했다고 계속 칭찬해주더라구요~ ㅋㅋ
이삿짐 정리 중에 저희 친척분들이 많이 왔다가셨어요..아무래도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하는 저희 부부가 걱정이 되셨는지,,,친척분들이 오셔서 정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시면서 저한테 "니가 배가 남산만해서 저분들이 다른집보다 더 신경많이 써주시보다 얘!!" 하시면서 칭찬하시고, 명함도 하나 받아가시더라구요~ 짐정리 다 끝난 후엔 바닥 청소기 한번 더 돌려주시고 스팀청소로 마무리해주셨어요~ 그래도 막 이사끝낸 집 스팀청소기 한번 돌렸다고 바닥이 얼마나 깨끗해졌랴 생각하며 흰 양말 신은 발로 이방 저방 정리하러 돌아다닌 후 양말을 봤는데 정말 새까맣게 더러워지진 않았더라구요... 정말 어느 분 후기처럼 나머지 10점 자기몫의 청소(창틀 같은 세사한 부분 청소요~)만 남았더라구요.. 저희는 지금 이사한 집에서 2년만 살고 분양받아서 2년뒤엔 저희집으로 다시 이사할 계획이거든요! 그때도 다른덴 알아보지도 않고 120팀 부를꺼예요~ 정말 정말 이렇게 만족스럽게 이사를 마치게 해주신 120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가 기승인데 항상 건강유의하시길 바라고요,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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