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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는 너무나 쉽고 편한 것이란 걸 알게 해준 131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고객명 박은경 작성일 2011-03-13 13:33:47
조회수 25048 IP 119.149.XXX.189
지역(출발지) 서울 양천구
서울131팀이 2011년 3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3월 7일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가 끝나고 바로 그날 저녁에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아직 백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때문에 후기를 작성할 여유가 나질 않았고,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9세 이후 이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신혼살림을 들일 때도 새로운 짐을 들이는 일만 했기에 이사를 했다고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올해 33세이니 24년만에 처음 해본 이사였습니다.
9세 어린아이의 기억으로는 이사는 정말 너무나도 복잡하고 골치아픈 일이었습니다.
예전엔 2404같은 전문 포장이사업체가 없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했을 때 이사 한참 전부터 온갖 박스와 신문지 등을 이용해 짐을 꾸리고...한마디로 이사하기 전에 집이 전쟁터같이 어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
작년 11월 쯤 올 3월 이사를 하기로 확정된 그 순간부터 제 머리속은 이사에 대한 걱정과 부담으로 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더욱이 12월 말이 첫 아이의 출산 예정이라...아이를 낳고 나서 갓난아이와 함께 이사를 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 했습니다.

12월에 아이를 낳고 얼마되지 않아서 부터 저는 이사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이사 준비의 첫 단계라면 바로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사를 도와준 공인중개사에서 이사업체를 소개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는 2404의 의미처럼 집안의 큰 공사나 다름없기에 그냥 소개받은 한 곳만을 믿고 이사를 맡길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도 보고 이사후기도 보는 과정에서 2404에 대한 평가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2404 사이트에 들어와보니..각 팀에대한 평가 후기가 올라와 있었고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 팀들이 팀의 이름을 걸고 일하며 서로 경쟁한다는 점이 책임있는 이사를 진행시켜 주시겠다는 생각에 믿음이 갔습니다.
정말로 많은 후기를 읽고 고민을 통해...131팀으로 결정!!

2월 초에 131팀 김훈기 팀장님께서 저희집 방문견적을 와주셨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보다 훨씬더 잘생기셨다는 ㅋㅋ(사진은 모자를 푹 눌러쓰셔서...실물이 더 잘생기셨습니다 ㅎ)
집안 구석구석을 살핀 후 견적을 내 주셨습니다.
팀장님의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말투에서 신뢰감이 느껴졌고..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금을 걸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팀장님이 돌아가신 후 공인중개사에서 소개해 준 이사업체에도 전화를 걸어 살짝 문의를 해보았지요..
그런데..소규모 업체임에도 가격이 2404 같은 대형이사업체와 거의 흡사했습니다.
2404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계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 한달전에 이사업체를 결정하고..아직 한참 기간이 남았구나 싶었지만...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이사날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가 빠듯했습니다.
견적오셨을 때 팀장님께서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귀중품만 챙기면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이사인데 어떻게 하나도 손을 안 댈수 있을까 싶어서..이사준비를 해야한다는 걱정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틈만 나면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손을 댈수도 없었습니다.
장농속의 옷들을 따로 정리하지 않고 그냥 놔둬도 될까? 화장품을 따로 챙겨야 하지 않을까? 등등
걱정은 되었지만...나중엔 그냥 에잇! 모르겠다 그냥 131팀을 믿고 다 맡겨보자 하는 심정으로...
드뎌 이사날이 다가왔습니다.

이사전날 팀장님께서 고무장갑, 철수세미 등등 이모님께서 이용하실 준비물을 다시 한번 일러주시고
8시에 오시겠다고 미리 연락을 주셨습니다.
드디어 이삿날!!
아기 때문에 이삿날 아침 정신없을 것이 걱정되어..시댁에 가서 하루잠을 자고..출발하려는데..8시가 되기도 전에 이미 저희 집앞에 도착해있다는 팀장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다행히 시댁과 집이 가까워 금방 저희도 도착을 했지만...하필 저희 이삿날이 꽃샘추위라..
추운날 밖에서 기다리시게 한점이 얼마나 죄송했는지...
이미 이사에 이용될 상자와 여러가지 도구들을 저희 집 문 앞에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문이 열리고...
그 이후..저희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었습니다.
이사란 모름지기 큰 일이기에 아기를 시어머니께 맡기고 저와 신랑, 시아버님 이렇게 3명이나 같이 갔지만..
한명도 없어도...전부다 알아서 이사를 진행시켜주실 분위기였습니다.
오히려 저희 3명이 방해가 된다는 생각에 민망해졌습니다. ㅋ
이모님의 목소리는 시원시원하고 명랑! 그 자체였습니다.
추운 월욜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활력있는 목소리셨습니다.
얼마전 출산을 했다는 저의 말에 추운데 왜 와있냐...걱정말고 시댁에 돌아가 있어라..걱정도 해주시고
옷을 더 따뜻하게 입어라 등등 걱정어린 말씀을 해주시며 부엌살림을 척척 포장해 나가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부엌살림이 엉망이면 흉보실까 걱정이 되었지만..
이정도면 엄청 깨끗한거라고 칭찬도 해주시며^^; ㅋㅋ
냉장고 선반 하나하나도 깨끗이 다 청소해주시고..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정수기 부품등도 다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렇게 2~3시간이 흘렀을까 말끔하게 집안이 비워졌습니다.
제가 워낙 까다로운 면도 있는 성격이라.. 집 여기저기를 살피면서 빠뜨린 물건이 없나 살펴보았는데...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짐을 꾸려주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짐이 다 빠지고 사다리차로 내려갈 짐이 몇개 남지 않자..
저희 보고 점심먹고 이사갈 집으로 오면 된다고..이사갈집 주소만 말하고 밥먹고 오라고...짐 다싸서 거기 가있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점심을 먹고...
아 이쯤되면 점심식사 다 끝나셨겠지..하고 이제 이사갈 집으로 오셔도 된다고 전화를 드리니...
알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사갈 집 앞에 가보니 이미 와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지 뭡니까!!
완전 민망~~;;
왠만하면 추운날 저희한테 전화해서 왜 빨리 안 오냐고 전화를 주셨을 법도 한데..
그냥 저희가 올때까지 문앞에서 말없이 기다려 주셨던 겁니다!
정말 죄송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사갈 집의 문이 열리고...
이번에도 역시...척척이었습니다.
그냥 저희 3명은 안으로 운반된 소파에 앉아서 멀뚱멀뚱 일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전부였습니다.
어떻게 저 많은 짐들의 위치를 다 기억하실까 궁금했는데..팀원들끼리 알아볼수 있는 표시로 포장된 짐 위에 글씨가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체계적으로 일을 하시는 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가지 마음에 든점!
각자 실내화를 신고 집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작은 부분에서도 섬세한 신경을 쓰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방에 찌든때가 꽤 있었는데..이모님은 노래를 흥얼거리시며 힘든 기색하나 없이 정말 즐겁게 일을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한 일은 그냥 짐을 어디에 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정도?
마지막엔 가져오신 청소기를 이용해 스팀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셨습니다.

4시가 좀 못되어 이사가 끝이 났습니다.
이사!
이사하면 한달 전부터 짐을 싸느라 고생하고 ...
하루종일 힘들고...
이사한 이후에도 다시 짐을 정리하느라 고생하는 것!
바로 그런 것이 이사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이번에 이사란 정말 쉽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
몇번이고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2404 특히 131팀과 같은 프로 이사팀과 함께라는 전제에서 겠지만...

이사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131팀이 정리해 주신 거의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부엌살림도 이모님께서 너무나 잘 정리해 주셨기에 손댈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131팀은 이사의 달인 뿐 아니라 정리의 달인 입니다!!
이사하느라 고생했지? 이런 문자를 받으면
아니 정말 편하게 이사했어~ 난 하나도 고생한 것 없어~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ㅋ

131팀 덕분에 너무나 편한 이사를 한점 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21일 20:26에 김훈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박은경 고객님
그간 안녕하셨나요.. 
저희야 그저 당연한 일을 한건데 이렇게 장엄하게 칭찬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은 날씨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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