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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내 생애 최고의 이사를 선물해주신 125팀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고객명 김신희 작성일 2011-03-12 22:45:01
조회수 22190 IP 118.220.XXX.124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서울125팀이 2011년 3월 1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유학 생활을 시작하여
이리저리 해마다 철마다 이사를 다녀본지 어언 15년(헉..ㅡ.ㅡ;;)이 되었네요..ㅠ.ㅠ
그런데 이사라는 것이 참... 많이 해봤다고 잘해지는 것도 아니고
1~2년에 한번씩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기지도 않고
할때마다 또 새로 처음하는 것 같은 것이더라구요
게다가 왜 이렇게 짐을 할때마다 늘어나기만 하는건지...ㅡ.ㅡ;;
정말 해가 갈수록 감당이 불감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인터넷 인프라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꽤~ 이름 좀 날린다는 예스2404 포장이사를 만났습니다.
또 그 중에서도 꽤~~~~~ 이름 좀 날린다는 서울 125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 동네 구역을 맡고 계시는 팀을 보다보니
정말 눈이 확 띄이는 미모를 자랑하시는 이모님이 계시더라구요 ^0^
제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지만...글두 항상 과일을 먹어도 이쁜 것만 골라먹는 성격인지라 ^^;;
우리 이모님의 미모에 반해 ,
왠지 저런 외모를 지니신 분이시라면 나의 정신이 없다못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부엌 살림을 잘 정리해주실 것 같다는 알 수 없는 예감에 이끌려 125팀장님께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직접 만나뵌 우리 팀장님도 장동건 외모(자칭ㅋㅋㅋ)를 자랑하시는 매너남&능력남이셨구요
암것도 모르면서 전화로!!! 이사비가 왜 이렇게 비싸냐고 딴지를 걸어대는 무지한 저의 신랑님을 살짝 무시하고 이사 예약을 했고, 드뎌 결전의 날이 다가왔답니다.

정말 하는 거라곤 아들 돌반지 몇개랑 예물 반지 몇 가지 트렁크에 챙겨놓은 거 밖에 없는 저이지만
이사라는 놈의 압박감은 저를 너무 피곤하게 했고, 몇 시간 못 잔 저는 차에 짐을 넣어두러 내려가던 길에 이미 도착하셔서 이사준비를 하고 계시는 우리 125팀을 만났습니다. 반갑더군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몇 가지만 확인을 하시곤 우리 팀장님께서 저희에게 아침 식사하러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 그닥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저희가 오히려 작업에 방해가 될 것 같아 피해드렸구요
천천히 아침을 먹고, 우아하게 커피도 마시고, 관리 사무소에 가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부동산에 가서 집주인분과 마지막 서류 정리를 하고 집에 가니 이미 저희의 그 많고 많던 짐은 모두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사올 집에서 만난 저희에게 또 몇가지 큰 구조만 물으시고는
저희에게 데이트 하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

저는 그래도 제가 이것 저것 좀 같이 챙겨드려야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우리의 지저분하고 정신없고 방대한 양의 세간살이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던 우리 신랑님께서는
정말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걸음아 날 살려라 줄행랑을 쳐버렸습니다.
뭐 저라고 별 수 있나요 부끄러운건 저도 마찬가지인걸요. 그래서 저도 도망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서, 우리는 집 근처 이수 가구 거리에 있는 가구점들을 돌아다니며
실컷~~~~구경을 하고 마음에 드는 소파도 사고,
이삿날은 꼭 먹어줘야한다는 짜장면에 탕수육도 사먹고 천천히 집에 들어왔답니다.
정말 어떻게 이삿날 이렇게 편할 수가 있냐며,정말 신랑에게 백번쯤 행복하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집에 왔더니 정말 그 많던 짐들은 해리포터가 마술지팡이를 휘두른 것 처럼 정리가 되어 있었구요

특히 부엌 살림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친정엄마 열분이 치워주신 것 보다 더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ㅠ.ㅠ ( 이시점에서는 감동의 눈물입니다 ㅜㅜ)
냉장고 속에 있던 사과즙 같은 것이 터져서 끈적거리며 난리가 난 걸
나는 모르는 일이다~ 나는 못봤다~~~이러면서 외면하고 지냈었는데
세상에 그걸 냉장고를 완전 분해하다시피 해서 다 닦아내시고
약봉지 자체를 다 씻고 닦아서 정리해 신겁니다
그리고 정말 블랙홀 같았던 저의 냉동실도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신 건지..ㅜ.ㅜ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이모님
제가 따로 한번 만나뵙고 꼭 맛난 식사 대접 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도 모두 정말 어찌나 끝까지 열씨미 웃으면서
그 많고 지저분한 저의 세간살이들을 정리해주시는지
정말 제가 오늘 밤을 다 새고도 그 고마움을 일일이 다 적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비싸다고 투덜거렸던 저의 신랑님은 부끄러워 하시며 오히려 계약 금액보다 꼭 더 드려야 한다며 우겨댔고,이에 우리 팀장님께서는 안받으시겠다고 우겨대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125팀을 추천할 것이며,
125팀이 존재하는 한 저의 모든 이사는 이분들과 함께 할 것 입니다.
이것이 제가 125팀께 드리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여러분들은 진정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16일 23:5에 유형숙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많은 짐들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믿음직하고 꼼꼼하고 친절하신 125팀 팀장님 이하 팀원님들 모두
이사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엌의 많은짐들과 여러가지 용품들 아주 깨끗히 닦아주시고 정리해주신
이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위의 아는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음 이사때도 꼭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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