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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결혼5년차 4번의 이사..
고객명 박진수 작성일 2011-03-08 18:19:18
조회수 25839 IP 117.53.XXX.159
지역(출발지) 서울 동대문구
서울59팀이 2011년 3월 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결혼 만4년.. 이제 5년차 주부 입니다..ㅎㅎ
벌써 4번째 보금자리..
생각해 보니 이사를 많이 다녔네요^^
이사하기전날..
설렘과 기대반.. 걱정반으로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참을 뒤척이다 잠이 들어서..
아침에 알람소리도 못들었는데.. 오전 7시 50분 전화가 왔어요..
준비됬으면 올라오겠다는 59팀 팀장님의 전화였어요..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부리나케 신랑을 깨워서 옷을 입고.. 이사팀을 맞이했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 잠도 덜깨서 멍한상태였는데 어찌나 활기차게 들어오시는지..
추운날씨가 조금은 상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순식간에 저희 짐이 박스에 옮겨지고 거실 한가득 박스가 쌓이더라고요..
전 블로그 하는 뇨자라..ㅋㅋ 사진 찍었어요..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박스가 모자라는 일이 발생했고..
차도 추가 해야 한다고 너무 너무 조심스럽고 죄송하게 말을 꺼내시더라고요..
물론 견적을 받을때 미리 말씀하신 부분이여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어요..
그래서 총 5분이서 이사를 도와주시는데..
무사히 짐을 내리고 점심을 먹고 이제 이사할 집으로 갔는데..
이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사다리차를 못쓰겠더라고요..
위험해서 안될거 같다고..
결국 16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일일이 짐을 옮기는 작업이 시작되고..
신랑은 회사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고..
결국 저혼자 남아 이사하는걸 지켜야하는 상황.
시간은 가는데 짐은 끝이 없게 올라오고..
새로 가는 집에 붙박이 장이 없어서 올라온 짐을 정리하기도 힘들고..
제가 우왕자왕하니까 아저씨들도 덩달이 짐을 들고 이방에 놨다가 저방에 놨다가..
제 변덕때문에 한번할일 두번 세번에 하고..
시간이 갈수록 제가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친절하고 힘든 내색 없이 아기옷까지 일일이 다 개어 정리해 주시고..
이제 두돌이 다 되어가는 저희 딸 돌 사진도 못밖기 귀찮아 여지껏 방치됬었는데..
자리잡아서 못밖아서 다 걸어주시고..
액자 걸어주실때마다 다 닦아서 걸어주시고..
컴퓨터 연결은 론 티비 채널까지 다 잡아주시고..
정말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마무리 청소까지.. 청소기로 밀고 스팀청소기로 닦아주시고 손걸래로 마무리 해주시고..
꼼꼼함에 정말 감탄이 절로나오더라고요..
제가 소개같은거 잘 못해요.. 그런 오지랖도 없고..
근데 요번엔 주위에 이사간다는 분 계심 제가 막.. 입에 거품물고 이야기 합니다..
4번의 이사.. 이만큼 만족한적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요번 이사하면서도 견적 엄청 받았어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고싶은게 주부의 마음이니까요..
견적도 잘 내주셔서.. 만약 정리가 잘 안되면 남은돈으로 도우미아줌마 몇일 쓴다고 생각하고 하자..
했는데 왠걸요.. 저 바로 그다음날 출근하고 일상으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복귀했어요..
다~59팀 분들 덕이지요..
이런 이야기 까지 써도될지 모르겠지만.. 잘한다는 팀.. 에서 저번에 이사했을때 했거든요..
물론 그때도 만족했지만.. 만만치않은 비용에 좀 그랬거든요..
59팀도 정말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데..
잘해주신다는 팀에 들어서 더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두서없는 글들이 이사하시는 분들께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 어서 선택하세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제가 같은 동네에 사시는 분께 소개 했는데 4월인데도 이미 그날 예약이 되있어서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사 하는거 정말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정말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저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9팀외.. 식사가지고오신분..^^
누군지 아시겠죠? 처음에 식사가지고 오셨다고 해서 깜짝놀랐어요..
그분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조심하셔서..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되는 59팀이 되시길~~
다음에 언제 이사를 또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저.. 찜뽕입니다..
미리예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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