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모든 이사짐센터 사이트 후기들을 탐독하고 여지저기 검색한 꼼꼼한 신랑덕분에 분노의 검색질로 알아냈던 이사공사~(아무데나 하지 뭘그렇게 까탈스럽게 구냐고 참으로 구박했었다는..ㅎㅎ) 그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지라 이번에도 아무런 고민없이 연락드렸습니다
사실, 처음에 알게 되었을땐 다른 저렴한곳들에 비해 좀 비싼건 아닌가..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사공사 사이트에서 다른 고객들의 후기와 뭔가 가족적인 분위기같은 끈끈함이 느껴지는 팀운영과 팀소개 등을 보고서는 굉장히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싸기만한곳은 솔직히 어떤수준의 분들이 와서 어떻게 이사를 해주시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예전에 저희 시어머님은 이사하실때 아시는분께 조금 싸게 그냥 했다가, 아주... 깊은 후회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얼굴까지 공개된 자세한 팀소개와 수많은 고객들의 후기는 저에게 이사공사를 선택할수있는 큰 믿음을 주었어요. 어떤 사이트들은 내가봐도 알바생들이 어거지로 칭찬글 적어놓은것들이 한눈에 보이거나, 업데이트가 수시로 이루어지지않거나 하거든요 주마다 베스트팀이나 명예의 전당팀이 선정되는 시스템은, 고객의 입장에서 볼때 선택의 폭을 좁혀주고 선택의 기준또한 마련해주시는것같아 굉장히 좋습니다~! 글마다 진실성도 느껴지고, 동병상련이라고 이사짐센타 선택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좋은 정보 주려는 글들이 제 맘을 움직였네요. 그래서, 저도 지금은 이사를 끝내고 넘 기쁜마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후기라는것을 쓰고있다는..ㅎㅎ 이유는 하나에요. 요새 전세대란이다 뭐다해서 급하게 이사가시거나, 이사짐센터 고르시느라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제 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서에요. 제가 다른 후기글 보고 많은 도움 받았듯이~
서론이 너무너무 길었네요^^ 여튼, 2년전에는 신랑이 검색해서 그당시 베스트팀이었던 서울116팀을 선택?했었죠 그 선택은 정말 베스트초이스였구요. 주위에 이사한건 많이보았고 제가 직접 이사한건 처음이었지만 저는 정말 그런 이사 처음 해보았어요. 예전에 이런 선전있었죠? 아침에 포장이사 부탁하고 저녁에 퇴근하니 그대로 새집으로 옮겨져있는 그런 선전.. 그때 티비보면서 저런게 어딨나 했었는데.. 이사공사에 있더라구요. 진짜~! 저 그때 손끝하나 안댄것 같아요. 쓰레기봉투 준비해드린게 다였던듯. 그때 이런 이사가 정말 있구나~ 진짜 돈 하나도 안아깝다. 울신랑 오랫만에 밥값했다 막 칭찬해주었었답니다. 그 이후로 누가 이사한다고만 하면, 돈 조금 아끼겠다고 싼데다가 하지말고 이사공사에서 하라고 얼마나 추천을 하고 다녔는지..(이거 저 진짜 상받아야해요ㅋ) 그래서 이번 이사는 날짜 잡히자마자 고민할 시간도 없이 바로 이사공사 김홍기팀장님께 전화드렸어요 그사이 역시나 명예의전당팀으로 가시는바람에 사이트에서 찾느라 조금 헤매긴했지만 다행히 사진이 나와있어 얼굴 딱 뵙는순간 알겠더라구요 감사하게도 2년이나 지났음에도 기억까지 해주시고..^^ 그렇게 이번 이사를 또다시 서울116팀과 하게되었는데요, 아침에 약속하신 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셨는데 팀장님 빼고는 팀원분들이 많이 바뀐것 같았어요. 여기서 살짝 불안.. 하지만~! 커피한잔씩 드시고 바로 일 시작하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섯분이 동시에 박스테이프 들고 일사천리로 일하시는데.. 와우~ 보기만해도 이분들이 얼마동안 힘들게 손과발을 맞춰오셨는지 확 느껴지드라구요 저희 짐이 많이 늘어서 정말 잡일이 많았었는데, 얼마나 손들이 정확하고 빠르신지 제가 예상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짐을 싸셨어요. 그것도 무지 깔끔하고 정확하게~ 제맘에 아주 쏙 들게요. 혹시, 본사에 모이셔서,, 이런거 연습도 하시나요?ㅎㅎ 워크샵이든 회의를 하든 여튼 본사에서 어떤.. 사원관리하고 해야하나..ㅡㅡa 하시는것같아요 얼마나 체계적이고 신속하신지.. 거기에 친절하시기까지^^ 짐을 새 집에 풀을때에는 더 놀랬답니다. 아니, 어떻게 한번보신 우리집 짐을 다 기억하시나요 새집이 구조가 이상해서 가구배치를 어떻게 할까 완전 머리아프게 고민고민 하고 있는데, 여기엔 이거랑, 저기엔 요고랑 요고,, 갈곳잃은 가구들을 자리를 제 자리에 콕콕 찝어주셨습니다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분들 같아요ㅋㅋ 대단합니다 여튼, 그리하여 우리집 이사는 너무나도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시며, 더 해주실것 없나 애써주시던 116팀원분들 얼굴이 생각나네요 팀장님은,, 두번 뵈었는데, 이제 굉장히 친한사이같은..^^ 저만 그런가요~ 당분간 이사할일 없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다면 저히는 뭐 주저없이 이사공사 116팀입니다!
싼데 싼데 찾아다니시다가 실력없는, 체계안잡힌 포장이사 하셔서 이사끝나고도 15박16일 뒷정리하지마시구요, 진짜 이사공사에서 편한이사하세요. 절때 후회 안하실꺼에요
아~~~ 이사당일날 이 졸린시간에 저에게 하나 득될것없는 글을 제가 왜이리도 길게 쓰고 있는걸까요!!?? 눈이 씨뻘게요..ㅎ 더 세세하게 칭찬해드릴것 많으나, 시간상 여기서 줄일께요 팀장님! 그리고 서울116팀원분들 모두 정말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느껴지시죠??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