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이사 3번째.. 정말 매년 2년마다 엄청 스트레스였습니다. 나름대로 집을 구하는것도 어렵지만, 이삿날 잡아놓고 이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이삿날 나름대로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사는 끝나고 봐야 하는거더라구요 끝나고 나니.. 에어컨도 고장나고, 장농도 기스나고, 정말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이사는 믿을만한곳에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이삿날이 정해지고, 저랑 신랑은 여기저기 알아보고 시작했죠. 많은 이사업체중.. "yes2404" 필이 딱 오더라구요.. 사이트 검색중 정말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칭찬글.. 솔직히 정말일까 의심도 많이 했습니다. 가격도 다른 이사업체에 비교하면 저렴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용하는걸까.. 하고.. 고민끝에..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견적을 보러 오셨을때도 친절하게 이사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웃으시면서 믿고 이사하실수 있을거란 말씀에.."ok" 저희는 계약을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이사날 !!! 아침에 7시 20분정도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 아침식사 하셨어여? " 저흰 먹지 못했지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미리 오셔서 기다리신것 같았고, 전화먼저 하셔서 저희 상황을 먼저 물어보셔서 저희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총 5분이 오셨는데, 김연수 팀장님께서 "좋은아침입니다." 하며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모든 분들이 웃으면서 인사하셔서, 너무나 기분 좋게 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무엇보다, 포장의 기술이 다르다고 할까요~~ 저번 이사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저랑 신랑도 "와~"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면서, 저번 이사랑 많이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냉장고도 분리를 해서 문짝 하나씩 포장도 정성스럽게 하시구요, 장농도 정말 흠잡을때 없이 포장하시더라구요. 또한 아이들 물건도 소중하게 다뤄주셨구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힘드실텐데,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요, 약 드시고 오라고 하시면서 걱정도 많이 해주셨어요 109팀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장후 이사짐을 정리해 주시는데요.. 정말 "예술"입니다. 와~~ 이래서 포장이사는 가격 대비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도 비싼 이사비용이 아깝지 않도록 저희보다 더 정리를 잘해주셨어여
저희가 물건을 어디다 두어야 될지 모르면, 109팀 선생님들께서 좋은 위치도 잡아주시고 정말 가족이 이사를 해주는듯한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부엌정리를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정말로 저 손 하나도 안되고, 부엌정리 끝~~ 너무나 완벽하게, 다 닦아 주시고, 그릇, 컵, 알뜰하게 정리도 다 해주시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장농에 이불이며, 옷..~~ 정말 최고였어영.. 정말 반듯하게.. 최고~~최고~~ 저희가 놀랬어여..^^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다 세세하게 다 챙겨주셨구요. 마지막 청소, 뒷정리까지..정말 완벽한 109팀 이었습니다.
너무나 이사에 만족해서 빨리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인터넷 설치가 늦어지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남기네여 너무나 경향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 109팀 선생님들~ 저에게는 최고의 이사였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건강하시구 저희 다음에 이사갈때 꼭 선생님들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오늘의 경험으로 보았을때 포장이사의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말 후회 없구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