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에 집장만을 해서 이사를 결정하고는 이사업체 선정으로 너무~나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주로 맘들이 자주 간다는 카페에서 발견한 ''''YES2404''''의 ''''106팀''''!!!!! 보는 글마다 칭찬이 자자해서 긴가민가..하는 맘으로 예약을 하려고 보니!!!! 헉! 1월둘째주인 그때 우리집 이사날짜인 2월28일이전엔 풀예약!!!! 이거 딴팀으로 바꿔야해? 하지만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106팀의 주방용품을 담당해주시는 언니에 대한 끊이지 않는 칭찬글에 역시 주부인 저도 안되겠다싶어 무리를 해서 3월1일로 이사날짜를 바꿔가면서 어찌어찌 예약! 정말 8시되기전부터 오셔서 준비!! 오전 10시반이 되기도 전에 이사짐이 전부 빠진 상황이~ 간간이 상황을 보러간 신랑이 그 속도에 놀라고~ 깔끔하게 주방뒷정리까지 해주신 언니 역시 굿!!!! 신발장 서랍에 기존 열쇠꾸러미는 쏙~ 빼고는 전부 정리해주신 센스까지~ 다시한번 감탄한건 도착하자마자 다들 각자의 자리(?)로 흩어져서는 베란다청소에 주방, 화장실..기존 3번은 쓸고 닦고 스팀청소까지~ 그리고 다들 가시면 해야겠다 신랑과 맘먹었던 창문 스티커자국에 정말 유리가 상실할 정도로 완벽하게 닦아주시고~ 마법의 액체(?)로 새집처럼 마루를 닦아주시던 언니!! 그비법까지 전수해주셨습니다. 감탄감탄~ 중간 완전 우쭐했던 순간은~ 전날 먼저 이사하신 전주인분 오셔서 저희집 비용의 1.5배는 더 지불하셨는데도 자기네는 씽크대만 닦고는 짐은 죄~ 쌓아두고 갔다고 완전 부러워하시는데~ 호호호호 저의 탁월한 선택이 이렇게 빛을 발했담다. 처음엔 명예의 전당팀? 건 모야? 그러면서 알아서 하라더니 보는 내내 감탄사만 날리면서 지금도 언능 글쫌 올리라고 성화에 한 일도 없이 피곤함에 잊고 있다가 일케 컴텨 앞에 앉았네요. 하하하
처음에 견적신청을 3팀했는데 2월말 3월초는 30만원정도 추가금이 있다고 오히려 목에 힘을 주더라고요~ 하지만 106팀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오히려 남자분 3, 주방언니 1명이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추가금도 없이 주방보조언니 1명과 사다리기사님까지 .... 6분이 이사를 해주셨어요~ 이거이거 감동~ 주방보조언니는 사실 너~무나 유명한 106팀 주방언니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온 실습생(?)이라고 들었습니다.
다른분들도 궁금해하시는 주방언니의 부엌정리실력이란.............. 유리와 그외 용기, 식품들, 냄비랑 ...여하튼 그것들을 전부 나누어서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는!!! 영화 한편을 찍고 가셨슴다. 씽크대에 부착된 쌀통을 새것처럼 해놓으시고 심지어는 세탁기 세제통의 곰팡이까지 깨~끗하게~ 부엌은 더이상 손볼데가 없을정도의 완벽함이라니.....너무 좋아요!!!!!!
팀장님....하하하 신랑이 처음 이사를 지켜보다가 팀장님에 대한 제보를 하나 해주더라구요~ 다른 팀원들에게 시작하자마자 올라갔다 내려올때 빈손으로 오지말고 하나라도 들고와!!!!! 완전 카리스마세요~ 팀원분들을 마구 쪼이시다가도 살짝~ 농담처럼 잼있게 해주시고 가만히 서서 멍~ 날리시는 팀원분들 한명없이 -정말 허리펴고 계신 분 한분 없었더랬죠..하하하- 그리고 가장 정신없었던 옷방까지 헐....나름 정리의 달인이라 자처하는 저를 할말없게 만드신 그 정리실력이시라니.......손댈곳 없음은 말할필요없이요~ ^^ 사실 첨에 오셔서 2월 고객만족평가 1위하셨다길래~ 음..얼마나 잘하는지....쩜 쟀는데~~~~ 하.하.하.
장끌로드반담이라 신랑이 칭했던 TV 설치해주셨던 분~ 헐.....현관 거울을 얼마나 완벽하게 닦으시던지 옆에 서있던 전....(하하하 역시 전 귀차니즘이었을텐데~)
오홀~ 망치맨!!!!!! 나름 꼼꼼하신 망치달인이셨슴다. 하하 다들 어찌나 이분 망치질하실 때마다 집중을 했던지..긴장역력~~~ ^^
주방보조언니~ 언니 보조가 아니고 다른 남자분들 몫은 다 하시던데요!!!!!! 센스있게 식기세척기안에 미역이랑 누룽지 넣어주신거....오~ 좋은 생각이라며 남편과 감탄했담다. ^^
역시 약은 약사에게 이사는 명예의 전당 106팀에게!!!!!!!!! 를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네요. 오후 3시에 완벽이사정리, 청소까지..끝이났담다. 이렇게 일찍말이죠~ 앞으로 또 이사를 한다면? 당연 106팀임다. 3월1일 새집에서의 시작을 너무 깔끔하고 기분좋게 할수 있게 되서 감사함다.
아참~ 버리고온 장농에 제가 미리 말씀드리지 않아 넣어놓고온 철재바구니까지 책임지고 다시 찾아서 갖다주신다고 하셔서..이거이거 미안하기도 하고...여튼 감동은 마지막까지 계속~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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