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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3팀 만족도...최.최.최상!!....별 만개정도...파박~~ 쏩니다..
고객명 박지현 작성일 2011-02-26 02:12:03
조회수 25816 IP 119.69.XXX.158
지역(출발지) 서울 강남구
서울13팀이 2011년 2월 2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월22일....삼성동에서...이사한 아지매입니다......ㅋㅋㅋ
진작 후기를 올렸어야 하는데...나름 워낙 바빠서 이제야 올립니다.......

먼저....다시한번 22일 고생해주신 13팀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짐도 별로 없다고 생각했고...붙박이장 옮기는것도 별거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는 이사를 시작한
그순간.....저의 오만함이 얼마나 큰지를 바로 느꼈다는...ㅠㅠ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는 그 순간.....오마이갓! 어디서 그많은 살림살이가 나왔는지...
또~~~~ 붙밭이장 분해작업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지를....ㅠㅠ

엎친데 덥친격으로 이사 나오는 집에선....짐을 다 챙겨 나오기도 전에...공사를 한답시고..
도배하는분...싱크대하는분...욕실하는분까지 다 집안으로 들어와....분위기도 어수선...여기저기
걸리적거리지를 않나.......ㅠㅠ
작업하시는 13팀분들께...얼마나 죄송하고 당황스럽던지.....

처음 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마치는 순간까지...
얼마나 일이 꼬이고 꼬이던지.......
세탁기도 세탁실에 한번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결국 뒷쪽 창문과 안전망을 뜯어내고 들이고..
젤 큰 골칫덩어리 붙박이장...흑흑.....지금 생각해도......후덜덜...
방으로 들어가지도 않아서....거의 널빤지 수준으로 다시 다 분해해서....조립해놨더니 천장이 낮아서
또 애먹이고.....그래도 아무말없이 묵묵히 차근차근....장인정신으로 조립해주신....팀장님.....
역시 짱!이십니다요!!!!!
암튼...제가 예상한 이사완료 시간인........5-6시를 훨씬 지난........밤10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이사가 끝났답니다.......
그때까지도....우리의 최강 13팀 분들은....어느한분도...얼굴 찌푸리지 않으시고...
"괜찮습니다"를 연발하시면서........오히려...저희부부를 위로해주시며....격려해주시더군요...

사실...2년전에도 2404 명예의전당팀에서 이사를 한적이 있었지만...큰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근데....명예의 전당팀이라고 다 같지는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번에 13팀과 함께 한 이사는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아마도 13팀이 아니었다면..........저희집 이사......쫌 힘들었을것 같더군요...

말수도 적으시고...묵묵히 일하시던....꼼꼼하고 깐깐하신 13팀 최재현팀장님......나중에 거의 이사 끝나기 직전 몇마디 나눠보니..위트도 있으시더라구요...팀장님! 소개해주신 동태찜(?)탕(?)집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처음 뵜을때부터 어디서 많이 뵌듯한듯한...훈훈한 인상의 이인영님....
중간중간..재미있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견적내주실때부터 이사를 마치는 시간까지...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이종인님...
늦둥이 따님이 많이 보고싶으실텐데도...차근차근 끝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해요..아마 저희집에서 일 마치고 귀가하셨을때는 아마도 귀염둥이 따님이 잠들어버리지 않았던가요?!

글구....대식구 치르느라...주방살림이 유난히도 많은데....여기저기 꼼꼼히 깨끗하게 챙겨주신 한영옥님..
밥솥이며...냉장고며....전자렌지며.....윤이 나게...반들반들 닦아주셨죠....
제가 옆에서 할라치면.....힘든데...가서 쉬라고 하시며...손도 못대게 해주시는 모습이 마치 친정엄마
같았답니다....
참, 이 자리를 빌어....그날 같이 고생해주신...사다리차 아저씨께도 죄송한마음과 감사한 마을을
함께 전합니다..
붙박이장 덕분에....사다리차 작업도 늦어지는 바람에..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
합니다..

이사를 다 마치고 나서....다시 예스2404 13팀을 떠올리면...
그분들의...땀방울과 미소가 생각나 제 얼굴에도 저절로 감사의 미소가 생기더군요..

역시.......제가 예스2404를 선택한건....그중에서도 13팀을 선택한건...
너무다고 현명하고 옳은 판단이었다고 감히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힘들고 고된 이사가 아니라 행복한이사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13팀의 많은 발전과 건강을 기도드릴께요...

최강 13팀......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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