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팀 여러분 오늘 송파에서 반포로 이사한 고객입니다. 하루 쉬고 글을 올릴까 하다가, 또 내일 만나는 13팀의 고객님이 저와 같은 감동을 받고, 새로운 칭찬을 올려주실 것이 분명하기에, 많은 고객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13팀 여러분들이 저희를 잊기 전에 용기를 내어 오늘 하루 너무나 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몇 자 적어봅니다. 평소 유난히 많은 가구를 안고 살고 있어, 이사할 때 가구가 애물단지였던 기억이 있어 가구를 안전하게 잘 옮겨줄 전문 이사팀을 찾아 인터넷에서 많은 손품(?)을 팔았습니다. 수소문 끝에 이사 잘하기로 소문난 예스2404로 이사업체를 정하고, 그 중에서도 가구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한 최재현 팀장님이 이끄는 서울 13팀을 예약했습니다. (운이 좋게, 집 계약 후 이삿날까지의 기간을 넉넉하게 잡아두어 예약하기 힘들다는 13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어 결혼하면서 가구는 특별히 신경 써 선택하였는데도 AS 받을 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AS 받았던 부분과 AS 받고 싶었던 부분을 쪽집게처럼 짚어내며 저희 가구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내시는 팀장님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의 발견에 그치지 않고 조목조목 짚은 문제점들은 모두 해결방법이 있다며, 팀장님만의 솔루션을 적용하며 장인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정성껏 가구를 다루어 주신 덕분에, 손상 하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결혼 후 두 번의 이사를 하면서 흠집이 나있던 가구의 손상 부분을 감쪽같이 고치고, 반짝반짝 윤을 내어주셨습니다. (알고보니 가구업체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시더군요. 달리 전문가가 아니셨습니다.) 원목 스타일(스타일이라고 표현한 것은 지금까지 원목 가구로 알고 있었던 저희 가구가 무늬만 원목이라는 사실을 팀장님 덕분에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가구 업체에 살짝 배신감이 느껴지더군요.TT)의 가구라서 일반 가구보다 몇 배는 무거운 가구(화장대 하나를 들어도 건장한 청년 둘이서 끙끙 거리며 들어야 하는 수준)를 옮겨주시느라 오늘 밤 13팀 모두 몸살이라도 나시는 건 아닌지, 다음 일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비단 가구뿐 아니라 감동의 시간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전 8시에 시작된 이사였지만 약속한 시간이 되기 30분 전부터 이미 이사차가 집 앞에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미리 왔다고 준비도 덜 됐는데 이사팀을 맞아야 하는 고객들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배려해주시는 듯 도착을 알리는 전화는 정각 8시에 해주시더군요. 더구나 이사가는 날, 동시에 도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대기시간도 길어져, 아침 8시부터 시작한 이사가 밤 9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하루종일 이어진 이사였죠. 그런 힘든 하루에도 얼굴하나 찌푸리지 않고, 늦었다고 서두르는 모습 없이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액자며 커튼이며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세팅해주시려는 이사팀의 등을 떠밀다시피 해서 배웅을 해드렸습니다. 덕분에, 감사한 마음을 서둘러 전하고 싶었지만 벌써 자정이 되어 가는군요.(13팀 여러분은 지금쯤 댁에서 늦은 잠을 청하고 계시겠지요.) 팀장님뿐만 아니라, 이인영 사장님, 이종인 사장님, 한영옥 님 등 팀원 모두 베스트팀의 포스가 팍팍 느껴졌는데요, 이사한 집이 전에 살던 집구조와 많이 다른 상황이라, 죄송함을 무릎쓰고 몇몇 이삿짐은 1차 세팅한 위치를 바꾸기도 하는 변덕을 부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의견에 귀기울여주시고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도 감사했습니다. 냉장고 한 칸 한 칸, 깨끗이 소독해주시고, 버리려고 마음 먹었던 낡은 살림살이도 깨끗이 새것으로 만들어주고, 짝이 맞지 않는 락앤락 하나까지 뚜껑을 맞추며 쓰기 좋게 주방그릇 세팅을 해주신 한영옥 님. 꼬질꼬질 배어있는 주방의 기름때까지 시원하게 벗겨 반짝반짝한 주방으로 만들어준 한영옥 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으려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는데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로 13팀을 평가하고 싶습니다. 한 번 인연을 맺으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13팀이라고 말입니다. 도배를 해서 새집 증후군이 걱정스러워 아기를 며칠 있다가 새집으로 데리고 오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도배 독을 신속히 없애는 팀장님만의 아주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고 가셨는데요. 덕분에 저희 예쁜 아가를 조금더 빨리 새집에서 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비법이 궁금하신가요? 13팀을 만나보시면, 아주 특별한 비법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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