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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걱정이 웃음으로 바뀐 서울66팀과 함께한 즐거운이사 ^o^
고객명 김인애 작성일 2011-02-16 23:31:44
조회수 25460 IP 123.109.XXX.20
지역(출발지) 서울 광진구
서울66팀이 2011년 2월 1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월12일에 이사한 고객입니다 오늘 인터넷 설치하자마자 후기부터 남기게 되네요^^

태어나서 결혼하기전까지 쭉 한곳에서만 살았고 결혼한후 아기낳고 처음으로 하게된..
내생애 첫 이사!!
게다가 32평에서 15평으로 줄여서 가야하기에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습니다

주위에서 이사하다 얼굴 붉히고.. 맘상하고.. 이런얘기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작은것 하나를 살때도 굉장히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는 스타일인 저로썬..
정말 이사를 잘~~~~~~ 하고 싶었기에 몇날몇일을.. 인터넷에 이사만 검색하고
또 그러다 예스이사공사를 알게 되었고.. 명예의전당.. 그중에 또 수많은 명예의전당팀의
후기를 거의 다 읽다시피 해서 그중에서 제일 마음이 갔던 서울66팀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사견적 하던날.. 견적내주러 오셨던 함경주 팀장님!
제가 처음하는 이사라고 이것저것 걱정을 하니.. 환하게 웃으시며 한마디 하셨어요
"고객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날은 정말 즐거운 이사날이 될겁니다"
그냥 다른분들의 후기와 제 선택을 믿었고.. 함경주팀장님께서 하신말씀이 왠지 믿음이가서
다른이사업체견적을 한번도 내지 않고 그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사하기 바로 이틀전.. 주인댁에서 연락이 왔는데..
에어컨구멍을 메꾸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참 많이 당황스러웠고.. 어디에 부탁해야할지도 몰라서
에어컨설치하시는 분께 부탁을 한번 드려볼려고 전화번호를 여쭤보려..
함경주팀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사정얘기를 하고 에어컨설치기사님 연락처를 여쭤보니..
"고객님 많이 당황스러우셨지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삿날 저혼자 먼저
1시간 일찍 가서 에어컨 구멍 깔끔하게 매꿔드릴께요.."

아.. 진짜 말씀만이라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사당일!!
아침8시에 오시기로 했었는데..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이 다 일찍 와주셨고
그렇게 저희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66팀 작업하시는걸 보면서 괜히 그동안 혹시..... 하며.. 걱정을 했다 싶었습니다

바닥에 카페트를 촘촘이 깔고 물건하나하나 꼼꼼하게 빠르게 ..
저는 뭐 아무것도 할일이 없어서 마음푹놓고 혼자 서성이고 있는데
"고객님 이것좀 드세요" 하고 민경모사장님께서 캔사이다 하나를 주셨어요

아.. 제가 드려야 하는데.. 이사해주시는 분께서 음료를 저에게 주시고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3시간정도가 되니 짐을 다 쌓으시고 마무리 작업을 하셨는데..
바닥의 먼지까지 진공청소기로 싹 밀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제일 걱정했던 에어컨구멍 ㅠ.ㅠ
함경주팀장님께서 사다리차에 올라가 정말 깔끔하게 메꿔주셨어요
걱정스레 지켜보고 있던 저랑 눈이 마주치셨는데 저보고 또 활짝 웃어주시더라구요

제가원래 살았던곳은 32평 새로이사한집은 15평..
집크기가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짐을 정말 많~~~이 줄였습니다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저희집이 꽉 찰정도로 짐이 많았어요
게다가 새로이사갈집 창문에 난간이 설치되어 있는데 좀 높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다리차로 올린 냉장고와 장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ㅠ_ㅠ

그리하여 냉장고와 장농을 사다리차로 옥상으로 올리고
옥상에서부터 직접 들고 저희집으로 들어오는데.. 계단도 좁고 또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각이 나오질 않아서 이리저리.. 그렇게 수고하고계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있던 저는
저희집 냉장고와 장농이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장농한짝 들어오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0-

저랑 도우미이모님이랑 뒤에서 보고있다가 막 박수쳤어요 ㅋㅋ

제가느꼈을땐.. 서울66팀 안만나고.. 다른이사업체에 맡겼으면
저희장농과 냉장고는 아마도 무사하지 못했을것 같았습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거실에 뭐 걸리적 거리는것 없이 좀 넓게 쓰고 싶어서 미리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며
저희집 안방 가구구조를 정말 기가 막히게 바꿔 주셨어요
안방에 장농과 화장대 거실장 TV다이까지 다 들어와 있는데도 답답함없이
저희집 오신 손님이 신혼부부방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사 내내 팀원들끼리 서로 웃으며 농담하며 즐거운 분위기여서
저까지 계속 웃고 또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이사가 끝났답니다

서울66팀에
박철희 사장님!!

스팀까지 이용해서 꼼꼼히 청소해주시고 또 이사가면 그많은 이불들.. 어디에 놓아야 하나
망막했었는데.. 장농속에 공간이 분명히 없었는데 마법처럼 한칸이 뿅!! 하고 비워지고
그자리에 그 많은 이불들고 베개가 군대처럼 완전히 각잡고 게어져서 예쁘게 있더라구요
제가 부탁드리기 전에 시계잘보일수 있는 자리 찾아보라고.. 못박아주시고 액자랑
시계랑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민경모사장님!!

사이다 잘 마셨어요 ^^;; 정말 동해번쩍 서해번쩍!!
3층에 계셨는데 금방 1층에서 짐싣고 계시고.. 완젼 빠른 손놀림..
그 많은 짐들.. 또 무거운 짐들. 힘든내색 없이 번쩍번쩍 드시고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미남이세요 ^_^

김춘산여사님!!

절 처음보시고 하신 첫 말씀이
"고객님~ 오늘 날씨 추워요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였습니다
말씀에서 느껴지듯이.. 이사내내 친이모처럼 챙겨주셨습니다
저희집 냉장고.. 이모님때문에 반짝반짝 윤이나네요
냉장고 청소 깨끗하게 해주시고 그릇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해주시고
이사한집이 전집보다 작아서 씽크대 수납공간도 많이 부족했는데
정말 잘~~ 정리 해주셔서 전 이모님이 해주신 그대로~~ 지금 잘쓰고
있답니다 정리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정리 잘하면서 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사다리차사장님!!

성함을 몰라서 죄송해요
사다리차 사장님께 진~~~~짜 감사해요
제가 알기론.. 보통의 사다리차 사장님들은 짐만 올려주고 바로 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뵈었던 사다리차 사장님은 거의 66팀소속이셨어요 ㅋㅋ
땀 뻘뻘흘리며 도와주셨고.. 나중에는 창문때문에 사다리차로 안될것 같다시며
저희집 냉장고를 혼자 등에 지고 3층까지 올라오셨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계속 웃으시며 농담하셨던 ㅋㅋ 지금생각해도 너무 유쾌하셨던 사장님
제생각엔.. 이글을 못보실것 같지만.. 그래도 감사하단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어요 @^^@


마지막으로 함경주팀장님!!

팀장님이 처음에 해주셨던.. 즐거운이사가 될거란 말.. 진짜 즐거운이사가 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창고방이 되어버린 작은방도.. 제가 여기다 놔주세요 거기 위에 올려놔주세요..
라고 했던 박스짐들.. 나중에 다 꺼내서 잘안쓰는짐은 맨밑에 또 짐끼리 다 분류해서
보기좋게 정리해 주신거.. 장농에 나사풀려있고 헐거워진것들.. 다 고쳐주시고
이사내내 웃음으로 해주신거.. 저에게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신거..
답안나오던 냉장고와 장농.. 완벽하게 옮겨주시고 아침일찍 오셔서 에어컨구멍도 메꿔주신거
모든것들이 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울66팀을 만나 이사하게 된게 저에겐 너무 복이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새집에서 출발이 좋으니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가득할것 같은 생각에 남들에게만
들어왔던 걱정스러운 이사를 기분좋게 할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다음에 저희집 이사도 꼬~옥 부탁드려요
다음에 이사할땐 더좋은집으로 이사하길 소망해보아요 또 노력해보겠습니다 헤헤

서울66팀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나 감사해서 쓴 글인데 .. 제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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