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후 처음으로 이사하는거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더라구요 유명하다고 여러 회사에 알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이사업체 추천 글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신통치가 않더라구요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서을 109-김연수 팀장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언니 성격이 굉장히 꼼꼼해서,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분이고, 한가지를 사도 따져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믿음을 가지고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 소개로 얼마전 저희 회사 동료도 이사를 했는데 그분도 칭찬이 그지 없더라구요.. 전화 통화 당일 바로 견적을 내러 오셨더라구요, 너무 친철하게 통화해주시고 견적 내러 오셨는데, 제가 혼자 있다고 하니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 들어가도 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서비스 뿐 아니라 매너까지 갖추고 계시더라구요 집에 들어오셔서 꼼꼼히 견적을 내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다른 이사업체에 비하여 약간 비싼 가격에 움찔하긴 했지만(모든 주부들이 모두 그러시겠지만^^) 예스이사공사 서울109팀에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이사라고 하니 우선 체크리스트를 주시면서 챙겨볼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사하기 일주일전, 이틀전, 하루전에도 문자, 전화로 이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팀장님께서 이사포장을 시작하면 버릴것, 두고갈 것 만 표시해두면 저희 부부는 나가있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설마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포장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나갔다 있었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꼼꼼하고 스피드하게 진행된 이사였습니다. 각 방마다 담당을 맡아서 포장하고 새 집에 와서는 담당자가 맡은 짐을 어디에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물어보시고 책임감 있게 정리 정돈까지 해주셨습니다. 새 집에 와서 바닥에 깔개를 깔고 ,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실내용슬리퍼를 따로 준비해 가지고 다니셔서 더욱 놀랐습니다. 대부분 이사 짐을 옮길 때는 나중에 청소한다고 신발 신는 경우들이 많은데, 109팀 슬리퍼 외에 저희가 신을 수 있는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층 아주머니도 이사할 때 잠깐 올라와보셨는데 슬리퍼보고 놀라시더라구요, 괜히 제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업체에 이사한다는게 자랑스럽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정리정돈 잘 된데로 한달만 버텨보자 할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정돈이 해주셨습니다. 장식장에 있던 조금한 물건까지도 모두 제자리에 놓아주리려고 애쓰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또 못 박는 곳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전동드라이버(?)와 나사못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손을 들고 물어봐 주시는 모습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저보다어른이신데 귀여웠다고 표현 예의는 아니겠죠?) 저희 아들 액자는 그냥 아기장 위에 놓아두었는데 거는게 어떻냐고 건의해주셔서 벽에 걸었는데, 사진이 걸린 위치가 더없이 마음에 듭니다. 지난 번엔 벽장이 있었는데 이번 집에 벽장이 없어서 행거를 설치했는데 행거에 옷정리면 모든 옷을 다시 개서 차곡 차곡 정리해주셨는데, 너무 완벽했습니다.
이사온 집에 새로 블리인드를 맞추지 않고 예전 집에서 쓰던 블리인드를 가지고 와서 마줘달았는데 그중에 몇 개의 블라인드게 접혀서 지저분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저희끼리 말로 나중에 버리는 것 중에 새걸로 바꿔달아야겠다 라고 하는 말을 듣자 마자 가시려는 발 걸음을 돌려서 "이거요" 하시더니 바로 블라인드 2칸을 바꿔주셨습니다. ^^
또 저희 집에 있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하고 식탁을 이사오는 집이 아니로 친정에 가져다 줘야하는데(물론 미리 의논드리긴했지만) 흥쾌히 운반해주시고 가서 설치가 너무 완벽하게 해주셨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역시 명예의 전당 , 서울 109팀, 다랄도 다르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이사 할 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