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이사를 자주 다녔지만 제가 직접 이사업체를 찾아본 건 처음이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이사업체 추천해달라는 글에 늘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것이 yes2404였고 ''좀 비싸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이 대세라서 견적신청을 하려고 사이트에 접속을 했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해서 그런지 인터넷으로 견적신청을 하는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팀 선택에서부터 팀 구성 안내, 내가 원하는 팀이 비는 스케쥴이 언제인지까지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저처럼 인터넷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편리하더군요.
결혼 후 첫 이사라서 조금 비싸더라도 명예의 전당팀에서 하고 싶어서 교육수료 현황이나 이용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서울106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아서 마침 서울106팀이 제가 원하는 날짜에 스케쥴이 없으시길래 방문견적을 신청했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상담가능하다고 지정한 날짜, 지정한 시간에 yes2404에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회사에서 이런 전화 받는 일이 쉽지는 않은 터라 정확한 시간에 전화 주신 것도 참 좋았습니다.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그런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yes2404 상담센터와 간단한 상담 후에, 바로 서울106팀 팀장님의 연락처를 받았고, 얼마 후에 팀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 방문견적 약속을 잡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다른 사람이 선예약을 했었는데 그 건이 펑크가 났던 바로 그 찰나에 제가 방문신청을 했었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오셔서 매의 눈으로 집을 둘러보시고서 견적서를 작성해주셨는데요 다른 업체에서 견적받을 때 ''조립식 가구''라며 추가 비용을 붙였던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노옵션으로, 그리고 잔짐이 많아서 조금 빡빡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차량 톤수를 높일만큼은 아니라며 다른 업체에 비해 정말 ''착한'' 견적을 내주셨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이사 당일날 제가 준비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가셔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견적을 보러 오셨을때, 버릴 짐이 많다고 말씀드렸기에 짐정리를 많이 했었어야 했는데요. 제가 임신중인데다가 하필 왜 이사 전주에 몸 컨디션이 그리 안좋은지 생각보다 잔짐이라든지 버릴 짐 정리를 못한 채 이사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짐정리를 하다가 다 벌려놓은 채로 서울106팀을 맞이하게 되어서 죄송했지요. 버려야 하는 짐들을 제가 미처 다 버리지 못한 탓에 그 자리에서 버려달라는 부탁을 해서 정신없으셨죠?ㅠㅠ 어떤 건 제가 미처 말씀드리기도 전에 이미 놀라운 속도로 짐을 다 싸주셨기에 처음에 방문견적 내러 오셨을 때보다 짐이 많아져서 너무 죄송했어요.
이사갈 집에 도착해서, 짐 들이기 전에 1시간 남짓 시간동안 1차로 집 청소를 해주셨구요. 짐 들이고 모든 정리가 끝난 후에 진공청소기, 스팀청소기, 그리고 마지막 손걸레질까지 해주시고 나니 이게 정말 오늘 새로 이사한 집이 맞나 싶게 집이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정리가 다 끝나고 장농하고 서랍을 열어보는데 대충 개놓았던 옷들을 모두 새로 개서 넣어주셨더라구요. 신혼살림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용탄 팀장님! 이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농 문짝 고장난 부분까지 꼼꼼하게 수리해주신 거부터 마지막 뒷정리에 직접 무릎을 꿇고 마지막 손걸레질까지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래서 명예의 전당팀이구나'' 감탄을 했습니다.
강봉석 예스맨님! 가전제품 전문가시더군요. PC가 2대였는데 연결까지 다 해주시고, 드럼세탁기 수평잡고 테스트운전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에 인터넷 설치기사가 왔는데 이사업체에서 PC연결까지 다 해주고 가는 건 처음봤다며 놀라더군요.
최인 예스맨님! 이사하시는 중간중간 자잘한 고충처리(?)까지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미리 버렸어야 하는 짐들을 이사 당일날 버리느라 죄송스러웠는데 그것도 도와주시고 그리고 106팀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이시더군요. (곧 이사하신다고 하셨죠? 이사 잘하시고 집들이와 더불어 팀원분들에게 베일에 싸인 미모의 사모님도 꼭!!! 공개해주세요! ^^)
문애경 이모님! 사람들의 칭찬글이 절대 과장이 아님을 체험했습니다. 냉장고 청소부터 렌지후드 청소까지 입주청소 도우미가 따로 없으시더군요. 이사나온 집 주방까지도 깨끗이 닦아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살림 9단의 모습이 뚝뚝 묻어나오는 모습에 저희 집에 정기적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였어요!! 수납&정리의 달인이란 칭호를 꼭 붙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럽게도 제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또 한 분의 미모의 이사도우미님!! 최인 예스맨님과 함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해주시고 이사하는 중간중간 제가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들을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es2404가 왜 입소문이 그렇게 났는지, 왜 더 비싼데도 명예의 전당팀에 맡기는지 그 이유를 몸소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서비스들을 해주시는지 설명을 봤지만 실제로 정말 그렇게까지 해주실까 했는데 정말 그렇게까지 해주시더군요. 제 선택이 정말 탁월했구나 하고 저절로 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조만간 저희 친정어머니 이사하실 때도 고민없이 서울106팀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저희집과도 2년마다 뵙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106팀의 명품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