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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삿날 남편님은 사우나에 가시고~
고객명 이소정 작성일 2011-01-28 03:19:57
조회수 24911 IP 14.52.XXX.48
지역(출발지) 서울 서초구
서울106팀이 2011년 1월 2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탄 팀장님외 106팀 여러분~
어제(26일) 이사를 마치고 바로 칭찬글을 올리려 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이제야 되어서 야심한 밤에 독타로 한타 한타 올립니다.
우선 추운 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주위에서 올겨울처럼 추울때 이사하게 되어 어떻하냐며
다들 걱정했지만 저는 내심 믿는 구석이 있었지요.
다름아닌 106팀!!!!!
이미 2년전에 106팀의 이사 신공을 겪어보았거든요.

유난히도 추운 이삿날 아침,
일찌감치 아침을 먹고 저희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니
약속시간보다 2,30여분 일찍 오셔서 자리를 잡고 계시더군요.
저희 아파트가 주차난이 심각해서 시간에 맞춰 작업이 시작될까
걱정했는데 항상 미리 오셔서 대기하시기 때문인지
그럴 염려는 없었어요.
잠시 베란다 문을 열고 오셨나 확인하는 동안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코끝이 금새 시렵더군요.
순간 저희집에 이시간에 맞춰오기 위해 새벽 칼바람을 맞고
집을 나오셨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했어요.
작업팀이 올라오시고 반갑게 인사하던 중에 낯선 아가씨 도우미를 보고
순간 흠찟 놀랐지요.
문경애 도우미 아주머니의 모습이 안보여서요
아주머니가 바뀌셨냐고 다급하게 물었더니
팀장님이 씩 웃으시며 덤으로 온 견습 도우미라고 하셨죠.
그 뒤로 당당한 포스를 품으며 그분이 들어오셨어요.
제가 기다리던 그분! 문경애 도우미 아주머니!
지난번 이사후 2년만에 뵙지만 단박에 기억이 나는
반가운 얼굴이었어요.
106팀과 인사를 다하고 나서 버릴 가구와 물건들을 체크한 후에
남편과 저 그리고 아들은 다른 곳으로 피신을 했지요.
이사작업팀 여러분께는 죄송하지만 날이 너무 추워서요.
그래도 춥단 불평 한마디 없이 밝은 얼굴로 작업해 주신덕에
마음은 가벼웠답니다.
저희는 부동산 일을 보고 설렁 설렁하는 사이에
짐을 다싸고 마지막 점검만 남편이 했어요.
이삿날이라 열심히 도울 준비를 하던 울 남편은
점심식사후 사우나를 가시겠다 하더이다.
뭐 저도 선뜻 "다녀오시오"라 했지요.
아들은 이사를 끝까지 보고(?) 싶다며 사우나에 안갔구요.
이사한 집이 부엌이며 창고랑 거실 수납장이 좀 작아서
아마 그짐들을 다 넣기 힘드셨을거예요.
그와중에 울 아들은 자기 방이 다시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에
무척 감탄하더군요.
책꽂이, 책장에 꽂혀있던 책들이 줄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꽂히고
서랍장에 옷들이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가지런히 있는것에 놀라며
작업 비밀이 뭘까 고민하더라요.
울 아들 방 담당이시던 강봉석님 태연이가 너무 감사하데요.
무엇보다 걱정이던 좁은 부엌도 어느덧 정리가 다되고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이 방방마다
못질하여 커튼이며 시계, 나이트 등을 달아주셔서 감사했구요.
어느덧 짐정리가 다돼고나서 역시 깔끔하게 청소며 스팀물걸레질까지
해주시고 아쉽게 작별인사를 했지요.
가시고 난뒤 정신을 차려보니 (왜 항상 분주하고 큰일이 있으면
정신이 멍한지 모르겠어요 ㅡㅡ;) 나중에 달을려고 사다논 식기 건조대가
이미 달려 있더군요. 그거 어느분이 해주셨는지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했는데...
그리고 문경애 도우미 아주머니! 다시 한번 감사해요.
가시고 나서 나중에 보니 저희집에 꼬질꼬질하던
살림살이들이 제빛을 찾아 반짝거리고 있더라구요.
압력솥, 스텐 주전자 ,전자 렌지,공기 정화기,붙박이 옷장,소파,..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든데 언제 그렇게 닦아 놓으셨는지...
감사 그저 감사합니다.
이사할때 한번 감동하고 작업 끝내고 가신후에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106팀 여러분 다음 이사때도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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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20일 17:35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 소정 고객님 안녕하세요

2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도 저희 팀을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올 겨울은 너무너무 추위가 심하네요^^

저희처럼 밖에서 하는 일을 가진 사람들은 올 겨울 정말 많이 고생들 하셨을것 같네요.

다음 이사때도 물론 잊지말고 찾아주셔야지요~~~

편한 이사가 되신듯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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