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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저 많이 기다리셨죠?
고객명 김윤주 작성일 2011-01-26 22:21:45
조회수 24302 IP 175.119.XXX.133
지역(출발지) 서울 관악구
서울131팀이 2011년 1월 2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칭찬글 안쓰면 배신이죠~배신!
이사한지 3일째입니다. 3일동안 인터넷설치, 가스설치, 비데설치, 입주센터들락거리기등 할일이 무진장 많고 바뻤어요.
팀장님 이하 팀원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에 몇자 적어보렵니다. 이렇게라도 여러분의 수고에 답하고 싶네요...
이번 저의 이사는 정말 산넘어산, 갈수록태산, 머피의법칙등 이런 표현이 딱맞는 일이였어요.
처음 집 계약할때부터 저희 집 빠지는거에 이사 잔금등의 문제등등 겪지 않아도 될일들을 모두 겪은 가장 힘든 이사였습니다. 하지만! 이사서비스는 후회없는 선택을 했어요!
문제가 많았던 이사라 이사하는 날이면 다 끝나서 맘은 편하겠거니 했는데 글쎄 그날 우리 짐은 11시 30분에 이미 다 내려서 131팀은 먼저 수원으로 짐싣고 가시고 우리는 이사대금 받고 출발하면 팀분들 식사끝날때쯤 도착하겠거니 했더니 왠걸 이사대금 받기까지 한시간 기다리고 거기다 눈은 오기시작해서 길은 멀기만 하고. 부랴부랴 도착해서 이쪽부동산일보는데 한시간, 거기에 제일 결정적으로 아파트 관리실 실수로 현관문을 못열어 현관문키 번호 아는데 또 기다림의 연속...그리하여 결국 짐 올리기 시작한게 오후 3시 30분... 그시간이면 어느정도 짐이 다 올라오고도 남을시간 팀분들 몇시간을 차안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더라구요. 이동시간, 식사시간 빼고도 적어도 2시간~2시간 30분은 허송시간을 보낸거죠... 그런데도 죄송해서 쩔쩔매는 저한테 괜찮다고 천천히 하시라고 웃으시며 오히려 절 위로해주셨지뭐예요... 만약... 제가 131팀원이였다면요... 괜찮다고는 입으로 말을 할수있어도 미소까지는...아마 힘들었을꺼예요...(제 성격이 얼굴에 나오는 스퇄이라~ㅋㅋㅋ)
솔직히 이번 이사견적을 3군데정도 받았는데 그중 2404가 견적가는 제일 비쌌죠. 그래도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을 해요.
팀장님 무뚝뚝해보이시는데도 간혹 건네시는 농담 너무 재미있었구요... 고객에게 너무 가식적으로 다가오지 않아 좋았어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다는...^^
제 이사일이 너무 늦게 끝나 와이프 생일두 못챙겨주셨을 아저씨 너무 죄송했어요. 와이프께도 인사전해주세요...그런와중에도 저한테 웃으면서 기다리는 시간을 오히려 절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을 봐도 두분이 헷갈려서 성함을 못썼네요... 제가 안면인식능력이 좀 떨어져서요...두분중에 기분나쁘신분있음 죄송요~)
인상좋은 얼굴로 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시던 아저씨...
시키지두 않는 일을 마구마구 해주시던 언니분... 지져분한 살림들 모두 깨끗히 새걸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겉이 다 까맣게 되어 이사하면서 버릴려던 주전자를 새거 만들어주셔서 새로 주문해서 받은 주전자는 글쎄 싱크대신세가 되어버렸답니다.ㅋㅋ 글구 전체적인 냉장고 청소... 조금있으면결혼 5년차인데 냉장고 청소는 처음이였습니다. 부끄부끄~~~ ㅡㅡ;;;
마지막으로 2404에 131팀은 아니지만 사다리차 아저씨 저희집 때문에 다른 이사일 못하게 되서 죄송했습니다.
이제 좀 집이 정리가 되가요.
제가 너무 그날 고생시켜 드려서 정말 수원오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싶습니다.
고객이 밥사는거 먹음 회사에서 짤리시는거 아니라면 정말...꼭 한번 오셨음 좋겠어요.
항상 몸관리 잘하셔서 건강하세요. 그래야 또 제가 131팀을 다시 만날수있잖아요.
무거운거 드실때 조심하시고 요즘같은 날씨에 미끄러운길 운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구정 연휴 잘보내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131팀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좀 말이 많은 스퇄이라 몇자 적는다는게 너무길게 썼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핵심은 바로... 131팀 최고라는 거죠~~~^^
(아 근데 요밑에 홍보글로 활용될수있다는거에 동의 하고싶지 않아 체크 않했는데 동의해야만 등록이 되네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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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9일 13:6에 김훈기님이 작성하셨습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네요...
새해가 밝은지 보름이나 지났는데 즐거운 뉴스 보다는
암울하고 슬픈 뉴스들만 넘쳐나네요..
그래서 그런가 추운 겨울이 더 추워지게만 느껴지네요..
어서 빨리 봄이 와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고
그 따뜻함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뉴스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 2011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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