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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고생많으셨습니다
고객명 김차영 작성일 2011-01-25 00:47:34
조회수 23672 IP 222.112.XXX.142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서울106팀이 2011년 1월 2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10년만의 이사라 짐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사업체 선정하는 일로만 몇날몇일을 고민고민했어요.
인터넷에서 수일간에 걸쳐 제눈에 들어온 명예의전당팀! 대체 이게 모냐?
이사업체 상호도 아니고...
나중에야 예스2404에 여러팀명중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팀들로 자타가 공인한 그런 팀이라는걸
알게됐죠. 이걸로 끝이 아니고 그 팀들중에 어떤팀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이 또 무거운 과제로
남아있던중 서울106팀이 제눈에 확 들어온건 우연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칭찬200%가까운 서울106팀원들의 무한노력의 결과물이죠.
후기란후기는 모조리 다 훑어보고 선정하게 됩니다.
휴우~
그리고 계약부터 이사까지 일사천리 제가 기대했던 모든 상황들을 아주다 깔끔하게 마무리지셨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하는 맘도 있었고 눈이 벌겋게 후기들을 몇번씩 읖조린 나에게 기대치는 아주 상당했었
기에 이 모든 서비스 자체가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 것들로 길들여지는 거예요(왠일이야~~)
서울106팀은 저의 하늘높은 이기적 기대에도 한치의 허술함없이 그동안 접해왔던 후기의 상황들이
저에게도 똑같이 일어나더군여~
견적내러 오실때 묵뚝뚝하다고 느꼈던 이용탄 팀장님! 당일날 보니 말도 제일많으시고 우스개소리로
분위기도 업시켜주셨는데 나름 팀의 오너로서 팀원들을 쥐락펴락 하시는 모습에 강한것만이 카리스마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구여~ 베란다, 안방을 맡아 정리해주셨습니다.
글고 서울106팀 최고의 멤버.... 요거요거 주부들은 이분땜에 서울106팀을 선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10년된 냉장고를 최신형냉장고로 탈바꿈해준다는 평에 전 좀 아쉬웠지만(제가 이사하면서 구닥다리 냉장고를 버리고 새 냉장고를 들였답니다) 냉장고에 뿌릴 노고를 그외에 모든것들에 올인해 주셨걸랑요
사실 친정과 같이 사는 바람에 살림을 거의 하지않았던 저는 우리 이사살림에 무엇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오래된 양념(간장,고추장,설탕,식용유 등등) 모두 걸러 알아서 버려주셨던 센스쟁이!!
기름때쩔은 수납장과 렌지대 그분의 손이 지나가면서 순식간에 주방이 광이 나더라구여.. 뿐만 아니구 나중에 보니 자주쓰는거 무거운거 나눠서 어쩜 그리 수납조차 예술이던지... 정말 감사했어요
이분 칭찬만으로도 A4한장은 족히 될겁니다.
키크시고 젊으신 분 강봉석님이신가? 무슨부탁을 해도 늘 친절하고 어쩜 그리 상냥하신지... 감사했어요.
화장실 청소하느라 고생많으신 최인님~ 사진하고 똑같더라구여
서울106팀은 팀웍이 생명인것 같더라구여. 각자 업무분담이 되어 있어 일사천리로 잘 마무리지었구여
현관수납장 하단부분 떠있는거 저보다 먼저 보고 어느새 깔끔하게 붙여놓으셨답니다.
아침부터 눈이 오질않나(눈이 오면 부자된다고 우린 나름 좋았지만) 좁은 골목길에 단독2층에 경사급한 언덕길에 들어갈 아파트가 2층인데 계단작업인 최악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불평한마디없이 뭐가 그리 신나는지 계속 웃어가며 서비스해 주신 덕분에 저의 부부맘이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그날밤 저희는 청소하나 하지않고 바로 이불깔구 누워 잤어요. 정말이예요.
물청소,바닥청소,스팀청소 몇번을 쓸어대고 닦아댔는지 직접 눈으로 봤으니
그냥 잘수밖에요 ㅋㅋ(나중에 보니 창문틈까지 싹 청소해주셨네요)
애아빠 첨에는 다 거기서 거긴 이사업체 돈 더 주고 할필요 있냐구 모라카더니
그날 슬그머니 나가 간식을 사들고 오더라니깐여~
맘에 팍~들었다는거죠.
아참 어느순간 보니 인원이 많이 늘었다 싶었는데 아니 사다리차 기사님!
귀가하지 않으시고 새집에서 조용하게 일조를 하시더라구여... 이런 경우도 있네요
마무리단계에서는 어느순간 또 조용히 사라지셨어요.. 이분또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쎄... 다른팀들도 훌륭하신 팀들이겠지만...
서울106팀만한 팀들도 있을까 제 나름 그렇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분 있으시다면 바로 찍어주세요.
청소부분은 이분들 몫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부부여 손에 물하나 묻히지 않고 그날밤 두다리 쭉~뻗고 잤답니다.
애아빠 후기올리는 절보며 "잘올려줘" 하면서 잠을 청하네요
통한거죠... 정말 팀원모두 감사했구여~ 개개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설겆이할때마다 반짝거리는 타일보며 계속 행복하답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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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0일 17:33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 차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버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만족스런 이사가 되신듯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하루 고객님들의 칭찬 글을 보면서 하루의 피곤도 풀고 또 내일 작업의 기운도 얻곤 한답니다..

주변에 이사하시는 분들 계시면 강추 부탁드려요..

오늘은 날이 많이 포근해져서 야외활동하기에 참 좋을것 같더군요

다음 이사 계획이 있으시면 저희 팀 잊지말고 다시 찾아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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