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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정말 감사합니다.
고객명 김지현 작성일 2011-01-21 12:59:36
조회수 25282 IP 220.121.XXX.204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06팀이 2011년 1월 2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제 이사를 마친 김지현입니다.
덕분에 하루 종일 걸린 힘든 이사였음에도 정말 맘 편하고, 걱정없이 이사를 마칠 수 있어 정말 기분 좋게
새로 이사온 집에서 첫날을 보냈습니다.
역시 106팀 이셨습니다.~

2년전 이사를 해보고서 106팀이 이사에 달인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이사를 통해 106팀의 진가를 다시한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추운 겨울에 이사를 하게 되어 이것 저것 걱정이 많았습니다.
날도 추운데 일산까지 가는 이사에다 당일 이사가 나가면 들어가는 집에 도배까지 끝내고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나름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정말 만족한 기억에 주저 없이 이번에도 106팀에 이사를 맡기에 되었습니다.

이사전에 쓰레기라도 다 치울려고 7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이용탄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역시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일찍 오시더군요 ~ ^^ 저희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온 짧은 시간동안 벌써 거실이며 방 여기 저기 널려있던 작은 녀석들은 이사 준비를 마치고 있더군요 역시~

8시가 되자 모두 올라 오셔셔 일을 시작하시더군요
각 물건들은 이불은 이불대로 비닐봉투에 담아 다시 상자에 넣으시고, 화장실 짐은 짐대로, 주방 짐들은 짐대로, 책은 책대로 ...
원칙에 맞게 또 일은 일사천리로...

2년동안 게으름에 묵혀두었던 먼지들과 찌든때까지 말끔이 닦아내시고 새물건처럼 변신해서 이사짐으로 묶여나가는 녀석들은 보니 제가 뿌듯해지더군요 사실 좀 부끄럽기도 했구요

제가 다시 106팀을 다시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드신 문애경 여사님..
이번에도 2년간 방치해두었던 주방살림이며 냉장고를 새 물건으로 탈 바꿈 시키시더군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릎까지 꿇고서 나가는 집 먼지까지 닦아내시는 모습에서는 정말 존경심까지 생기더군요

2시간 남짓이 지나자 짐이 모두 꾸려져 집은 빈집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 였습니다.
연락을 하니 아직 들어갈 집에 짐조차도 다 나가지 않은 상태 이더군요
확연히 들어나는 두 이사업체간에 속도 차이 ^^

1시가 다되어서 짐이 다 나가고, 도배 업체는 점심 시간이라고 식사하고 오신다고 또 늦으시고...
짐이 들어갈려면 앞길이 멀어보이더군요

이래 저래해서 도배가 시작되고,
사실 이사짐이야 한참 뒤에야 들어올거니 그동안 혼자 청소라도 좀 할 생각이었습니다.
전에 사시던 분이 아이가 둘이 있다보니 스티커 자국이며 찌든때가 집을 보러 왔을때보다 좀 심하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챙겨 들어왔더니 역시... 우리의 문애경 여사님 ... 도배하느라 정신 없는 그 와중에 혼자 먼저 오셔서 싱크대를 광을 내고 계시더군요 ..
어찌나 감사한지... 제가 부시럭 거리며 화장실이라도 닦아볼 요량으로 꼼지락 거리자
저를 말리시며 좀 있으면 화장실의 달인이 올거니 참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이사 청소를 맞긴것도 아니고 하니 저리 싫어하시니 이사 끝나면 닦아야겠다고 있었는데
곧 강봉석 님과 염사장님(맞나요? 성함을 제가 모르네요.....) 오셔서 맨발로 양쪽 화장실을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광을 내셨더군요
그사이 팀장님은 양쪽 베란다 청소를 그리고 저희 동네로 이사오신다는 최인 님은 여기 저기 붙어 있던 스티커들의 잔해를 말끔히 양손이 벌게지도록 닦아주시더군요
이사 청소도 이렇게 까지 새집으로 만들지는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시더군요

도배가 끝나자 각방 바닥들이 문제였습니다.
풀과 실리콘들로 바닥은 정말 아수라장이었지요~
그 바닥마저도 원래 살던 사람이 보면 믿지 않을 만큼 깨끗이 닦아 놓이고선
4시 반이 되어서야 이사짐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사짐 들어올때나 되서 오셔서 살짝 닦고서 일 시작하실줄 알았는데 정말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왠만한 이사짐 업체였으면 짜증도 부릴만 한 시간인데
분명 늦어지는 일에 힘이 드시는게 역력한대도 화 한번 짜증 한번 .. 일이 힘드네 어쩌네 말씀한번 없이
닦은데 또 닦으면서
새것처럼 만들어져 들어오는 저희 짐을 보면서 죄송하단 생각까지 들게 만드시더 군요
해가 져 어둑어둑 해져서야 일이 끝났는데
따뜻한 밥한끼 챙기지 못하고 보낸게 죄송할 정도로 정말 감사 하고 감사 했습니다.
담에 또 이사하면 저희 또 이사해주실꺼지요~??

힘들게 해드렸지만 이사하고서 너무 기분좋은 날입니다.
계속 번창하시고,
담에 인연이 다으면 또 뵐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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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6일 15:43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 지현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yes2404는 박스 색상별로 용도가 있습니다..

이집에선 화장실용품 담던 박스로 다른 집에선 아이들 옷을 포장한다...?

왠지 기분이 청결스럽지 못하잖아요..그래서 저희는 박스 색상별로 모두 용도가 있답니다.^^

소소한것까지 체크하셨네요..ㅎㅎ

저희가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끔 만족스런 이사가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ㅎㅎ

다음 이사때도 저희 팀 잊지말고 다시 찾아주세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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