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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정직한 이사후기
고객명 유병은 작성일 2011-01-18 10:13:34
조회수 33247 IP 112.148.XXX.24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09팀이 2011년 1월 1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 이사해본 후에 처음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지난 11일날요.. 그날은 추운날씨에 오후에는 눈도 참 많이 왔더랬습니다..
은행 볼일도 많고,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것도 많고...
4살짜리 아기 밥도 못 먹이고 정신이 없었지만 왠지 우리 109팀이 믿음직 스러워 짐이나 이사자체에 대한 걱정은 안 되더라구요...
여러 후기에서 처럼
아침 일찍 신랑을 출근시키고.. 시계를 보니 7시.. 앗.. 밖에서는 이미 차소리 사람 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30분 일찍 오셔서 준비하시는 모습... 후기는 절대 알바가 쓰는게 아니었습니다..
대충 대충 옷입고 오셨냐고 나갔더니 이렇게 얇게 입고 나오시면 안된다고 얼른 들어가서 옷 더 따뜻이 입으시랍니다.. 좁은 골목에 차를 어떻게 넣을지 고민하시는 와중에서도요..
우리집 대문앞에 쌓인 눈이 꽁꽁 얼어 대문이 안 열리는데도, 웃으시면서 눈도 치워 대문도 열어주시고
그 집에 대충 구겨넣고 사는 나도 잘 몰랐는데..
우리집 잔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끝도 없는 그 짐들을 언제 다 포장했을까요..
10시 30분이 되니 출발하시겠다고, 이사가는 집에 먼저 청소 할 수 있게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떠나시더라구요.. 12시쯤 이사가는 집 전 주인을 만나 아직 짐이 빠지지 않았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죠.. 부동산에 부탁도 했었는데.. 그래서 늦게 일 시작했냐고 하니 아니라고 일찍 했다고..
나중에 그분 말로는 그 쪽에서 부르신 이사업체 정말 일 잘한다고, 그분들이 답답해서 보시다가 막 포장 해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프로109팀이 일을 두번 하신셈이죠..
자 드디어 이사짐을 옮깁니다..
먼저 엘리베이터안에 박스를 둘러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해 놓습니다..
언제 옮겼나 싶게 어느새 작은방 10자 반 짜리 장농이 자리를 잡습니다~
원래 가구업체에서 다시 조립해 놓은듯 빈틈없이 딱딱 맞게 멋지게 들어가 있습니다
앗 또 언제 옮겼을까요? 침대가 자리를 잡고, 작은방엔 책상 큰책장 작은책장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균형도 배치도 완벽합니다
어디 흠이 난곳이 없나 슬쩍 슬쩍 봅니다.. 없습니다~ 못 찾겠습니다..
작은 짐들이 올라옵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끝이 없습니다..
팀장님이 말씀하십니다.. 대략 지금부터 3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저 많은 일거리를 보면 짜증이 날만도 한데.. 밖엔 눈도 펑펑이라 짐 옮기는 일이 녹녹치 않을텐데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십니다
정말 고맙더라구요.. 미안하고 민망하고(버린다고 많이 버렸지만.. 어디서 나왔나 싶은 버려야 할 것들때문에...) 얼굴 들기가 부끄러운데 다들 웃어주시니 고맙기가 그지 없더라구요..
어디 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눈이 와서 그러지도 못하고 아기는 심심하다고 찡찡 거리고..
그 와중에 거실장, 식탁, 티비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가 배달되어 옵니다...
정신 없습니다..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날 있었나 싶습니다..
109팀에서 불편하지 않게 딱딱 교통 정리 해 주십니다~
특히 거실장.. 왠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내내 끙끙 거리시니 보다 못한 109팀 나서서 대충 옮겨 주십니다..
현관앞을 가로막고 함참을 있으니 답답하셨나 봅니다..저도 답답했으니 일 잘 하시는 109팀은 오죽 하셨을까요..
사진과 실물이 다른 국주호님.. 우리 딸 이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걸리적 거렸을텐데.. 마주칠때 마다 웃어주고 이쁘다 해 주셔서 맘이 참 편했어요..
7시가 넘어 대략 일을 마무리 하십니다..
12시간 일을 하신셈이죠.. 그런데도 나머지 커텐도 달아 주시고, 시계도 달아 주시고.. 액자들 까지 어디가 좋을지 의논해 주시면서 달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장농에 옷 정리 손을 놓지 않으시네요...
오전에는 제가 챙겼어야 하는데 오히려 109팀이 따뜻한 두유를 대접해 주시고..
오후에는 제가 챙겼어야 하는데 또 109팀이 빵과 우유를 대접해 주셨어요..
제가 더 신경 못 써드린거 죄송해요..
칭찬글은 늦게 올리지만 이사했다고 전화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다 칭찬했고.. 곧 이사갈 친구한테 여기다 하라고.. 완전 대박이라고.. 너 같이 깔끔하게 정리하고 사는 사람은 나중에 할 일도 없을 거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DVD파워선을 하나 두고 오셨는데, 아직 그거 못 샀답니다^^ 은근 귀찮네요~
그리고, 키친타올 걸어두는 거치대 같은거 그거 아직 못찾았어요.. 혹시 어디다 두셨는지 이모님 기억 나실까요? 이 두가지는 제가 흠을 찾다 찾다 겨우 생각난거.. 완벽하다고만 하는 후기는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이사하기전에 후기들이 늦게 올라오는게 저 정말 이상했었는데..
막상 내가 해보니 후기를 빨리 쓰시는 분들이 대단한거 같네요~
은근 컴터 앞에 앉을 시간도 없고, 그렇게 피곤할 수가 없더라구요..
감사의 마음을 일찍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된거 정말 죄송해요..

이사하는 많은 분들~ 109팀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이사가 편하고.. 마음이 편하고.. 짐들이 편할겁니다..

다음에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 대접 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1년 1월 18일 10:45에 김성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유병은 고객님!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추운겨울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많이 와서 걱정 했는데, 다행히 잘 끝났것
같읍니다.
꼭 부자되셔서 다음 이사때 또 뵙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고객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2011년 1월 18일 12:45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위동에서 제일 이쁜 유병은 고객님!
장위동에서 사시는 분들이 이 단어를 보면 시샘하시겠어요!^^
이쁜이 공주님까지 고객님 닮아서 귀엽던데 말예요
그동안 힘드시고 바쁘셨죠
혹 몸살은 안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 날은 왜이리 잔짐이 많은지 저희도 놀랬답니다
풀어도 풀어도 끝이 안 보이더군요!
힘은 들어도 그 날은 창가를 보니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길래
마음이 포근했답니다
대궐같은 집으로 이사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번거로우실텐데 소중한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잔짐이 많아 키친타올 거치대는 찾아보시면 
분명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행복하시구요
부자되세요~

2011년 1월 18일 12:58에 국주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짐은 많앗지만 공주님잇어서 전혀  힘든줄  몰랏습니다
인제 맞는 평수에 사시는거 같습니다
장위동에서 정릉으러 가셧으니  정릉에서 제일 이쁘신 고객님
되겟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어머님한테  안부 전해주시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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