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후 총 6회 이사를 했는데 그중 5회를 예스이사공사에서만 이사를 했습니다. 그만큼 예스이사공사가 믿음이 가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다른곳은 아예 견적조차 보지 않거든요. 이번에도 당연히 이사공사를 찾게되었고 견적차 집에 방문해 주신 사장님의 인상이 너무도 좋아서 이사전부터 더욱더 믿음이 갔었습니다.
이사는 역시 언제나처럼 너무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이사전 이것저것 신경이 씌였던 부분은, 12월 30일 연말에 이사를 한다는게 많은 것이 부담이 되었고, 더욱더 신경이 쓰였던건 역시 날씨였는데요... 이사 전주까지만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데다가 전전날까지 눈도 많이 오고, 예보상 이사당일날도 밤새 눈이 내린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이사당일 아침 7시쯤에 눈을떠서 제일먼저 한일이 바깥을 내다 보는거였습니다. 눈은 얼마나 왔는지, 지금도 오고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다행히 바닥에 쌓여는 있어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신랑이랑 얼른 씻고 다시 창밖을 내려다 보니 약속한 시간보다 훨씬 일찍 이삿짐차가 벌써 들어와 있더군요. 총 4분이 차례로 이사준비물을 들고 들어오시면서 밝게 인사를 건네시며, 아침식사를 했는지 먼저 물어보시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따뜻함이 느껴졌었습니다. 날도 추운데 계속 웃는얼굴로 차분히 바로 짐 정리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중간에 잔금등을 해결하러 부동산에 갔다가 오니, 오전 11시정도 된 시간이였는데 벌써 거의 정리를 하셨고, 시간이 없어 입주청소를 이사당일날 오전에 맡겼다고 걱정하는 소리를 들으시더니 나머지는 알아서 청소하고 문 잘 잠그고, 전기도 다 점검후 오시겠다며 먼저 떠나라고 하셔서 저희 부부는 먼저 이사할 집으로 왔습니다. 용인으로 와서 보니 또다시 눈이 내려서 철렁했지만 다행히 많이 내리진 않았고, 오셔서 식사후 바로 정리를 서둘러 주시는 바람에 안심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살림살이들이 모두 신혼때 샀던거라 모두 15년이 지난것들이라 이번에 이사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구입을 해서 이삿짐을 나르시고 정리하시는데 복잡하셨을텐데도 오히려 쇼파가 들어올때는 쇼파 배달하는 사람이 없다고 함께 쇼파도 날라서 자리배치 해주시고 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모든 짐정리를 내집처럼 해주시고, 하나하나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이 역시 예스이사공사를 잘 선택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취미가 화초키우는거라 특히나 집에 화분이며, 흙이 많았는데 심지어 벽돌하나까지 모두 옮겨서 화단에 넣어주시고, 작은 화분 하나하나 흐트러짐 없이 정렬시켜주셔서 더더욱 큰 감동이였습니다. 화초가 취미이신분들은 이부분이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든일인지 아실겁니다.
오전에 청소를 맡겨서 하신걸 아시고 오시자 마자 바닥부터 깔아 주시고 제게 오셔서 원활한 작업을 위해 실내화를 좀 신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주셔서 당연히 그렇게 하시라고 말하고는 미리 그런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서 오신부분에 역시 프로구나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게다가 짐정리 중간중간 구입한 물건등을 배달오신 분들과 인터넷등을 연결하러 오신분들 등 이사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왔다갔다 했는데 게중에는 신발을 신고 왔다갔다 하신 분들도 계셔서 끝나고 청소를 해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청소기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기까지 깨끗하게 정돈해 주셔서 정말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되게끔 해주셔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제가 게으른것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는터라 청소며, 정리정돈을 다시할 생각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모든 것이 기우로 돌아갈만큼 정말 완벽한 이사였습니다.
추운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던 서울 122팀 김현성님, 남환우님, 민대홍님, 홍상희님. 덕분에 이사 정말 잘했고요, 이사간집에서 더욱더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딜가시나 복을 나눠주시는 행복 전도사가 되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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