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팀은 내 집 이사처럼 해준다!!
제가 결혼을 해서 세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두 번의 이사를 하면서 정말 마음 상한 일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사를 준비하면서는 반드시 반드시 좋은 분들 만나서 기분좋은 이사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한 결과.. 서울 122팀에 이사를 부탁드리게 된거죠^^ 사람들이 "명예의 전당"팀은 뭔가 다르다고 했지만... 사실 지난 두번의 이사를 하면서... 아무리 열심히 해주셔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실수가 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사를 해주신 서울122팀은 뭔가 달라도 아주 달랐습니다.. 이사를 나온 집의 변기까지 수리를 해주시는 친절작렬!! 그리고 새로 이사온 집에서는 더 많은 감동들이!!!
첫째, 환상적인 책정리... 저희 집은 책이 좀 많은 편입니다.. 부부가 모두 공부하는 일을 해서요... 기존의 이사때는 사실 책정리만도 이틀은 했었습니다...모두 빼서 다시 꽂느라..... 그런데 이번에는 책꽂이 순서는 물론이고 책과 책의 순서까지 모두 동일하게 정리를 해주신 것이 아닙니까!! 마치 책장이 순간이동을 한것처럼....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 집수리(?) 저희가 이사간 집이 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눈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고장난 곳이 많죠... 그런데 저희도 모르는 곳곳에 숨어있는 문제들을 122팀이 찾아서 해결해주신거 있죠!!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샌다고 하시면 고쳐 주시고 베란다에 전등이 안들어온다고 고쳐 주시고 심지어는 이사를 마치고 나가시는 길에, 문의 잠금장치가 헐겁다고 그것까지 고쳐주고 가셨어요... 이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셋째, 친절 친절 친절 친절 이사를 하면서 식사, 날씨 같은 것을 걱정하며 챙겨야하는 쪽은 사실 의뢰를 한 저희라고 생각했는데... 서울122팀은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먼저 "식사 하셨어요?" 하면서 밝게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이사를 하면서 사실 집을 옮기는 사람들은 정신이 없고 좀 그렇잖아요... 근데 부탁을 하나 드릴때마다, 얼굴이 한번 마주칠때마다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저희도 피곤하기 보다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은 저희보다 122팀이 고생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이사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더라구요~
이사짐 뿐만 아니라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챙겨주신 122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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