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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내 집 이사처럼 해주셨어요^^
고객명 이성숙 작성일 2010-12-21 15:48:46
조회수 34792 IP 110.11.XXX.90
지역(출발지) 서울 서대문구
서울122팀이 2010년 12월 2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명예의 전당팀은 내 집 이사처럼 해준다!!

제가 결혼을 해서 세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두 번의 이사를 하면서 정말 마음 상한 일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사를 준비하면서는 반드시 반드시 좋은 분들 만나서 기분좋은 이사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한 결과.. 서울 122팀에 이사를 부탁드리게 된거죠^^
사람들이 "명예의 전당"팀은 뭔가 다르다고 했지만...
사실 지난 두번의 이사를 하면서...
아무리 열심히 해주셔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실수가 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사를 해주신 서울122팀은 뭔가 달라도 아주 달랐습니다..
이사를 나온 집의 변기까지 수리를 해주시는 친절작렬!!
그리고 새로 이사온 집에서는 더 많은 감동들이!!!

첫째, 환상적인 책정리...
저희 집은 책이 좀 많은 편입니다.. 부부가 모두 공부하는 일을 해서요...
기존의 이사때는 사실 책정리만도 이틀은 했었습니다...모두 빼서 다시 꽂느라.....
그런데 이번에는 책꽂이 순서는 물론이고 책과 책의 순서까지 모두 동일하게 정리를 해주신 것이 아닙니까!!
마치 책장이 순간이동을 한것처럼....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 집수리(?)
저희가 이사간 집이 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눈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고장난 곳이 많죠...
그런데 저희도 모르는 곳곳에 숨어있는 문제들을 122팀이 찾아서 해결해주신거 있죠!!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샌다고 하시면 고쳐 주시고
베란다에 전등이 안들어온다고 고쳐 주시고
심지어는 이사를 마치고 나가시는 길에, 문의 잠금장치가 헐겁다고 그것까지 고쳐주고 가셨어요...
이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셋째, 친절 친절 친절 친절
이사를 하면서 식사, 날씨 같은 것을 걱정하며 챙겨야하는 쪽은 사실 의뢰를 한 저희라고 생각했는데...
서울122팀은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먼저 "식사 하셨어요?" 하면서
밝게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이사를 하면서 사실 집을 옮기는 사람들은 정신이 없고 좀 그렇잖아요...
근데 부탁을 하나 드릴때마다, 얼굴이 한번 마주칠때마다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저희도 피곤하기 보다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은 저희보다 122팀이 고생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이사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더라구요~

이사짐 뿐만 아니라 이사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챙겨주신 122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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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 0:22에 민대홍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이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의 이사보단 편안하고 좋으셨다니 저희팀도 일에 대한 자부심과 어깨가 더 무거워 지는것 같아요 내일의 작업도 최선을 다해 만족한 이사을 제공해드려야하는 부담감..^^

환경이 좋은 아파트로 가신것은 축하드려요 근데 아파트가 제가봐도 넘 오래되서 청소을해도 별로 티가 안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도착했을떄 아직 짐을 빼고 있어서 짦은 시간에 입주청소을 하다보니 잘안보이는곳은 청소가 덜되거나 안된 부분도 있더라구요(저희 이모님이 다시 주방싱크대청소을 했어요) 저는 베란다와 신발장 청소 다시했구요..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입주청소오신분도 잘 할수 있었을텐대 좀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사을 잘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고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는지 애기을 않해도 알아서 물어보고 해주면 참 좋죠^^(그럴라고 저희도 노력을 많이 해요)

고객님의 전문서적(북한 관련책 많아서요)보고 전쟁이 날수도 있는지 물어봤는데 갠적으론 궁금해서요) 별일 없으실거란 애기가 정말 안심이 되더라구요^^(이사하시는날 연평도 해양포격 훈련이 있었죠)

새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시구 아이잘 키우시며 건강하고 소중한 가정을 늘 이루시며 사시길 기원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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