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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 106팀 정말 환상적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고객명 이동섭 작성일 2010-12-18 22:36:46
조회수 29283 IP 121.129.XXX.15
지역(출발지) 서울 구로구
서울106팀이 2010년 12월 1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실 이사라는게 누구에게나 설레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두려운 일이기도 할 것이다.
처음에는 조금이라도 싼 이사 비용을 알아볼 것이고 그다음에는 서비스평이 좋은데를 찾아 여기저기 웹서핑들 할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직장 동료에게 예스2404 추천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저렴한 이사업체보다 비싼비용에 망설여 졌던것이 사실이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그래도 2404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것을 알고 조금은 비싼 비용지만 결정했다.
특히 여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하여 아내를 위하여 과감한 결정을 한것이다.

---------------여기까지가 내가 예스2404를 택하게 된 이유이다..... 다음은 후기..----------------

오늘 12월 18일 .. 드디어 나, 아내, 3살배기 우리 아들의 오붓한 이사가 시작되었다.
사실 말이 오붓한 3식구지 짐으로만 따지면 우리아들 장난감만 한트럭은 족히 됬을것이다.
거기에 촌스럽기마져한 대리석 식탁.. 대형쇼파 젊은부부들은 잘하지 않는 이런 대형 가구들인데 이런 가구 까지 포함하고도 00톤(이건비밀로 해야 신상에 이로울듯) 으로 견적내어 주신 우리 이용탄 팀장님께 우선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전 7시
와이프랑 졸린눈을 비비고 8시에 오기로한 이사팀이 들이 닦치기 전에 해장국이라도 먹고 올라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이런 벌써 이사팀중 한번이 벌써 오셔서 주차장에 이사자리를 만들고 계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막내시라고...
오전 8시
드디어 이사팀이 들이닥쳤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난 아무것도 한게 없었다. 그냥 서 있기 민망해서 이리 저리 뒷짐만 지고 다닌게 전부.. ㅎㅎ
짐이 싸지기 시작했는데 나도 우리집에 짐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었다.. 베란다 짐은 정말 가관이었다. 동시에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일사천리로 업무처리하는 2404팀때문에 이런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이들은 정말 프로였다.. 말도 필요없었다..
오전 12시
짐이 다빠졌다.. 마무리까지 아주 깨끗했다.. 정말 쓰레기 한점 없이 집을 치우주셨다.. 부동산에가서 매수자에게 우리집 보여주고 열쇠 건네 주었더니. 너무 깔끔하게 해주고 나가서 고맙다고 매수자이신 할머니가 내손을 꼭 잡아주셨다. 사실우리집 구조가 특이해서 장농 빼는데 정말 애좀 먹었다.. 그런데도 정말 짜증 한번 안 내시고 웃으면서 일해주시니 나로서는 그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없었다.
오후2시
점심식사 완료후 새집에 이사짐 투입시작..
팀장님 나한테 물어보신다 " 집 깨끗한가요?" 그래서 난 "네 깨끗해요" 라고 했다. 나중에 오셔서 보더니 이게 뭐가 깨끗한거냐고 구박???? 을 하시더니 창문 틈새를 정말 새집처럼 닦아주시고 이사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실 이작업 때문에 한시간은 더걸린듯 하다.
오후3시
본격적으로 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많은 짐을 헛갈리지 않고 제대로 넣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사실 직장동료 둘이 저번달에 이사를 햇는데..
한녀석은 같은옷만 몇일을 입고 다녔다.. 이유는 이삿짐 센터에서 옷을 어디다 쳐박어 놨는지. 옷장에서 옷이 안나오고 야구 방망이가 나오고..
또 한녀석은 신발장에서 목걸이 귀걸이가 나왔단다.. 그래서 내심 걱정이었는데..
서울 106팀은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정말 머리좋은 사람들인가 보다라고... 나도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는짐을 또 있었더라도 어떻게 놓여 있었는지 모르는짐을 이분들이 더 잘안다..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오후5시
짐이 거의 다 들어오고 청소시작~~ ㅎㅎ 그런데도 기분좋게 스팀청소를 해주신다.. 스팀.. 왠지 기분이 좋아 지는듯하고 좋다.. 왜냐하면 우리 아들이 뛰어놀아야 하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엎드려서 손수 걸래질 까지.. 정말 나랑 아내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다.. 딱한가지 너무 고마워서 슈퍼가서 커피 사온거 말고는.
오후6시
모든 작업이 완료됬다.. 정말이지 이대로 집들이 해도 되겠다.. 사실 7시에 부모님이 오시기로 했다.
오후7시
부모님이 오셨다.. 도배 할때도 와 보시고 했지만.. 너무 나도 완벽한 이사에 감탄을 금치 못하셨다. 덕분에 난 듬직한 아들로 인정 받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주머니~~ 정말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 멤버 다우셨다.(전국에서 가장 잘하시는분 이란 소문은 사실 미리 들었다.).. 냉장고 전부 싹다 분리해서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도 정리해주시고.. 씽그대 완전 분리 씻어주시고, 새그릇들 싹씻어 주시고, 부엌은 정말이지 최고였다.. 와이프도 감동에 어찌할줄 몰라했다.. 어머니도 놀라시고.. 사실 처음들어갔을때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는데.. 이게 깨끗해질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는데 정말 완전히 새물건이 되었다... 정말정말 친절하고..
정말이지 아줌마 최고야 최고.......
정말 베테랑 팀장님..
군인처럼 묵묵히 일잘해 주시던 작은사장님..
큰형님들 쿠사리?? 에도 꾿꾿하게 일하시던 막내사장님
그리고 이모님 같은 아주머니.... 이 네분덕에 이사는 어려운 거라는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두형님 사장님들 막내 사장님좀 고만 갈구시고요~~ㅎㅎ ..
이런 힘들일 할땐 팀웍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은데.. 장난 치시는 사장님, 잘 받아주시는 작은 사장님, 이모님 까지 정말 무슨 가족 같았다. 106팀의 완벽한 팀웍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이사가 나에게는 흐믓한 행사가 되어버렸다.
주변에 이사한다는 사람있다면 정말 적극 추천이다.

이런후기들 보면 사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정말 감동받았기 때문에 이사를 마치고 한건 없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서 후기를 쓰는 것이다...

사장님 가시면서 마지막 한마디.. " 꼭 행복하게 사세요" 라는 진심 어린 말씀이 너무 감사했다.

다음번 이사할때도 무조건 서울 106 팀이다.. 그때 까지 거기 그대로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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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8일 21:40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 동섭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는 짐이 참 많기도 하답니다^^

만족스런 이사가 되신듯해서 내심 뿌듯해지네요..ㅎㅎ

저희는 박스에 다 구분을 해놨기에 어디에 어떤짐이 들어가야하는지 다 알고 있답니다^^

표시를 안해놓으면 처음 본 짐들을 제 자리에 정리하기가 힘들거든요..

다음 이사때도 물론 저희 팀을 찾으셔야죠^^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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