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안 드렸었지만... 이사업체 여러군데 견적 받았었어요 처음방문하신분이 이종열팀장님이셨는데 직접 방문하셔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견적내주시면서 강압적(?)요구같은거 없이 웃으면서 가셨어요 다른곳들은... 온김에 계약하라면서 돈 달라고들... 생각해보겠다니까 다른업체 욕만 잔뜩하시면서... 요즘 인부들이 몽골사람들이 많다면서....
그얘기듣고 YES2404홈페이지 찾아봤더니 방문하셨던 팀장님 사진과 팀원들 사진과 프로필이 있는데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솔직히 다른업체는 어떤분이 오실지도 모르고 견적내러오신분들은 사실 영업사원들이고 견적만 내러다니시는 분들이고... 제가 자주가는 까페에서는 예스2404 명예전당팀들에 대한 문의와 칭찬이 자자해서 꼭 명예전당팀 아니더라도 믿을수있겠다 싶어 견적의뢰했던거고 제일 먼저와주시고, 제일 친절하셨고, 제일 절 편하게 해주셨어요
다른분들은 가시고나서도 계속 독촉전화로... 피곤하게들 하셔서... 더 싫더라구요, 분명 생각해보고 굳이 연락 드리겠다는데 전화해서 계약금 얼른 붙이라고만... 그리고 견적금액 차이는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차이났었는데 다른데는 선심쓰듯 할인해준다고 하는게 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어차피 그 가격인데 일부러 올려부르고 깍아주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본인들이 가장 싸다고 공구가 할인가라고 큰소리치시는데 오히려 여기보다 가격이 비쌌지요... 하여튼 그래서 눈 딱감고 맘편하게 해주신 예스2404에 홈페이지 확인 후 결정했지요
저희집에 4살짜리 첫째와 3개월된 둘째가 있어서 걱정 많이했었거든요, 이삿날 눈이나 비온다는 일기예보도 있고.... 그런데 다행히 이사중에는 눈이나 비 안왔구요 대신 눈이와서 길이 미끄럽고 내린눈이 얼어서 차량운행하시는데 힘드셨을거에요 사다리차 이용하기로했었는데 사다리차가 들어올수없게 사정이 되어버려 힘들게 계단으로 짐 옮기셔야했는데 인상한번 안 찌푸리시고 열심히들 해주시고 이사가서도 다른집들은 큰 탑차라서 모두들 사다리차 이용해 이사하는데 여기는 작은차 3대로 움직이셔서 엘리베이터로 이사가 가능했지요 ~ 전 일단 사다리차에 대한 선입견도 있고 좀 무섭기도했고... 저희집은 큰 가구는 별로 없고 거의 잔짐이 주를 이뤘었거든요
차라리 큰 짐만 많았더라면 편하셨을텐데 전부 포장하고 싸야하는 잔짐들만 많아서 정리하시기에도 힘드셨을거에요 알아서 다 잘해주셔서 맡기고 나가서 볼일도 볼수있었답니다 특히 팀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안심하고 맡겼는데 기대 이상 즐거운 이사였어요
제가 중간에 미처 못 빼놓은 물건을 찾겠노라 싸셨던 물건 전부 꺼내셔야했고 탑차 안에 박스를 전부 헤집고 두번이나 찾게해드렸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저희 둘째아가 맘마였는데 정신이 없어 미처 못 챙겼었거든요....;;;
이사가 무사히 끝나고 정리가 끝나고 가시는 길...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서 13층에서 전부 걸어들 내려가셔야해서... 정말 죄송했어요~
그리고 어제네요... 이사마치고 삼일뒤에 화장대문이 안 닫혀서 팀장님께 전화로 시간나실때 방문 부탁드렸는데 바로 저녁때 오셔서 봐주셨답니다
꼭 명예의 전당팀 아니라도 상관없을것같아요 신축아파트 입주라 주위 이사업체들 많이들 오시는데 예스2404 차가 제일 깔끔하고 유니폼 전부 착용하시고 이사하시면서 실내에서는 전용 흰운동화 신으시는게 인상적이였어요 다음번에 또 이사계획이 생기면 다시 팀장님께 부탁드리고싶네요^^* 아, 그리고 제가 부엌살림을 워낙 못해서 많이 지저분하고 살림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싸시고, 다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신 아주머니... 감사드려요^^ 다른팀원 남자 두분도 고생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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