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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19팀. 무한감동, 탁월한 선택!!!
고객명 송지연 작성일 2010-12-12 18:31:27
조회수 22105 IP 118.221.XXX.85
지역(출발지) 서울 송파구
서울119팀이 2010년 12월 1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 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사업체 선정부터 2404로 정한 이후에는 팀 선정까지 정말 머리가 아팠습니다.
출산예정일을 보름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이삿날 출산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기에 더욱 그랬습니다.
불안감과 걱정 속에서 일부러 베스트팀인 119팀과 계약을 맺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걱정 속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이사가 끝나고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찌나 감사한지. 돈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닌지 죄송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침 7시 40분경에 도착하셔서는 각 자 맡은 곳에서 짐을 싸기 시작하셨습니다.
케케묵은 먼지들은 모두 제거하시면서, 잘 닦이지 않는 것들은 매직블럭으로 열심히 닦으시면서 짐을 싸주셨습니다. 아직 아기가 없어서 큰 짐들은 적은 편이지만 옷과 책이 많은 편이라 소소하게 손이 가는 작업들이었는데, 그런 것들을 일일이 상자에 번호를 적어가며 싸주셨습니다.
후에 그 번호들에 맞추어 다시금 그 자리에 정리를 해주시더라구요.
은근히 그릇 및 소품들이 많았는데, 주방을 맡아주신 아주머니께서도 하나하나 깨지지 않게 잘 싸주시고 냉장고 청소까지 정말 깨끗하게 해주셨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열두시 가량이 되었고, 이사가야 할 집의 짐들이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라 점심을 드시러 가셨습니다. 예전 이사업체에서는 은근히 식대를 요구했었는데, 정말 저희에게 그 어떤 무언의 요구도 없이 그냥 알아서 식사를 하러가시더라구요.
저희는 에어컨 업체가 따로 와서 설치를 해야했기에 이사들어갈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그 집의 이사업체는 완전 엉망이더라구요. 아기 식탁을 던져버리고, 제대로 포장하지도 않은채 쿵쿵거리면서 짐을 빼서 들고 나가고, 결국 전부 짐이 빠진 이후 살펴보니 달력부터 시작해서 버릴 것도 버리지 않고 쓰레기가 잔뜩이더군요.
저희 119팀은 마지막 나오는 집에서도 쓸고 닦고 그 이후에 들어올 사람들까지 배려해주셨는데 말이죠.
그래서 내심 완전 흐뭇흐뭇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드디어 짐이 들어오면서 정리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더욱 팀장님과 팀원들의 꼼꼼함과 노련함이 빛을 발하시더군요.
팀장님은 안방과 옷방, 옷 하나하나 다 정리해주시고 욕실청소에... 특히 커튼핀도 꽂아놓지도 않은 커튼을 언제 그렇게 꽂아서 이쁘게 걸어놓으셨는지. 진짜 이 부분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팀원분들도 한 분은 서재에 책 하나하나 다 꽂아주시고, 또 한 분은 거실의 큰 짐들, 책장의 책들 정리에 . 인테리어에, 가구배치까지.. 그 분말대로 배치를 하니 집이 더욱 더 이뻐지고 활용도도 완전 높아졌습니다.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하나하나 다 정리해주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이 집을 너무 더럽게 사용해서 주방은 이루말할 수 없이 더러웠는데, 아주머니께서 정리를 시작하시면서 어느덧 봤더니 씽크대부터 가스레인지까지 반짝반짝 광이나고 제 짐들 중 기름때, 먼지가 쌓여있던 것들이 어느덧 윤기가 흐르고,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배치를 잘해주셔서 그렇게 배치해놓고 보니 더 사용이 편한 것도 많구요.

시간은 어느덧 5시가 훌쩍 넘어버리고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정말 꼼꼼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주시더라구요. 들어가기 전에도 청소를 해주시더니, 마지막에도 청소기를 돌려주시고, 걸레로 닦고, 마무리로 스팀청소기, 가구들도 다 몇 번씩 닦아주시고.
일찍 마무리 짓고 돌아가시고 싶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실 이사가 결정된 후 여러 면에서 힘들었는데, 이사팀 하나만큼은 정말 너무너무 잘 만나서 너무나 마음 편하게 이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곧 친구가 이사를 간다는데,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활동하는 인터넷 까페에도 홍보하려 합니다.
감사해서 말이 계속 길어지는데, 119팀 안우순 팀장님과 팀원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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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8일 19:11에 안우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지연고객님.
바쁘신중에도 감사의글을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도 마니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19팀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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