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번 이사를 통해 정말이지 "진정한 포장이사가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모라고 해야하나...도저히 말로는 표현 못할 감사함, 가족 같은 따뜻함, 그리고 정말 완벽함!!! 한마디로 "이사예술"이었답니다!!
워낙 꼼꼼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이사 업체 선정 부터 정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카페등을 이용해 엄마들이 써놓은 이사 후기란 후기는 모조리 읽고, 어디서 했는지 정확한 언급없는 글에는 쪽지까지 보내며 이사 업체 선정에 만전을 기했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도 받아보며 업체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 게시글 들 중에는 업체분들도 간혹 댓글을 많이 달아 놓길래 우선 추리고 추려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3곳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통인, 영구이사, 그리고 친구의 강추로 2404 109팀!!! 사실 위 세곳의 견적의 차이는 별로 없었지만, 견적내러 오신분들 중 가장 따뜻한 느낌을 받아서 ''어차피 이사는 운이다''싶어 그냥 제 느낌을 믿고 109팀과 하기로 정했습니다. 견적오실때부터 친절한 전화 목소리와 도착 1시간전..10분전, 도착하고 집앞쪽에서 3번이나 전화 주시는 섬세함. 문열자마자 환하고 밝게 웃으시는데..109팀 팀장님은 정말 선하게 웃으시더라고여~ 견적내실때부터 조심스럽게..그리고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모습에서 " 아..이런분이 팀장님이시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선택을 지금 이순간 너무너무 잘한일이라고 완전완전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모랄까여..이사하고 너무 좋아 벅찬 느낌!! 정말 손하나 댈대 없어 이사를 이렇게 까지 편하게 할수있구나 싶어서..이사 끝나자 마자 여기저기 전화로 자랑을 했네여^^
이사당일..아침 7시 30부터 이사는 시작됐습니다. 10분전에 오셔서 집 앞쪽이신데.. 귀중품이나 그런거 빠지신것있으면 다 챙기시고 준비하시라고..10분 뒤에 들어오시겠다고.. 정확히 30분에 한분한분 들어 오시며 밝고 환한 미소로 "안녕하세요! 고객님"을 외치시는데 그분들 표정 속에서 제 마음까지 밝아지더라고여 그리고 그 표정이 이사 다 끝나고 나가실때까지 쭈욱 이어졌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짐도 많고 잡다하게 어수선한것도 많은데..하나하나 빠르게 정리 하시는 모습들 오래되고 낡은 물건은 나도 막 다루는데..그런것들마저 하나하나 세심하게 포장하시고, 집이 2층인데 사다리가 들어오기 힘든 구조라 가구 같은것도 직접 다 나르셔야했는데..사실, 우리집 가구가 통원목이라 다른 집가구들보다 2배는 무거운걸 알고있어 걱정되었는데 무거운거 직접 들어 나르시며..웃으시며 체질이라고..걱정마시라고..그 한마디에 어찌나 든든한지.. 살림도 많아 그 전이사할때는 보통 4시간 정도에 짐을 다 쌌는데..신기하게도 그렇게 정성스레 조심조심 꼼꼼히 하나하나 짐을 다 싸주셨는데도 2시간만에 짐싸는것 완료!! 잠깐 밥먹으러 다녀온새 이미 집은 텅텅 비워저 있고..이사나간집 같지 않게 나갈집인데도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어 뒤에 들어 오실분들을 배려하는 모습. 이 모습도 정말 프로 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사 들어갈집.. 이런..짐 있을땐 깨씃해 보였는데..이렇게 지저분할수가..바닥이며 배란다며...씽크대며..ㅠ.ㅠ 어떻게 해야하나 ..이 상태에서 짐이나 들어올수 있을지....ㅠ.ㅠ 그런데 109팀 분들은 괜찮다며 다 청소하고 들어간다며..그리고 청소하면 깨끗해진다고 저희 안심시켜 주시더라고여..그러시더니 진짜 마법같이 그 더러웠던 집이 금방 깨끗하게 변해가더라고여..보고있으면서도 놀라웠습니다. 바닥에 청소기며 스팀이며..화장실 청소에..베란다도 걸레질까지..마치 입주청소처럼 정말 방금전에 이집이 그집인데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진정한 놀라움이 시작되더라고여~
우리 이모님((너무너무 좋으셔서 ''우리''자가 저절로 붙어요^^)정말정말 청소며 정리 예술입니다! 씽크대..오래되고 기름때며 찌든때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그 씽트대를 진짜 싹 목욕시켜 놓은양 새하얗게 변하게 해주시더라고여..안쪽에도 엄청 지저분했었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속상해하고 있는 저에게 진짜이모처럼 청소하면 된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그걸 뚝딱뚝딱..정말 요술같았습니다! 거기가 정리..진짜 예술이란 말밖에. 예전집에 비해 씽크대가 반으로 줄어 다 들어 갈대가 없었는데..그걸 차곡차곡..게다가 쓰는 사람편하게 자주쓰는것위주로 정말 요술 같이 해내시더라고여..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팀장님 및 팀원분들!! 친정 삼촌들 같이 너무나 온화한 미소로 분명히 조용조용 안정감 있는데 일처리는 어떻게 그렇게 빠른지..거기다 남자분들인데..청소며 정리가 어떻게 그렇게 예술이신지.. 내가 보지 못하는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해주시고,, 예전 집에서보다 정리도 더 차곡차곡...물품이며 책꼽는것도 규격을 딱딱 맞춰서 마치 전시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 였습니다. 수납장에 정리하실때는 정말,,,와,,,게다가 말씀도 안드렸는데..가구며 고장나 있는것들 하나하나 다 손봐주시고..물건 넣어주실때도 하나하나 다 닦아서 넣어주시고!! 정말 본인들 집 이사하는거 마냥 하신다는 느낌이 109팀 전원에게 들더라고여.. 침대 쇼파 진드기청소기도 다해주시고, 가구며 가전도 다 닦아 넣어주시고,,, 자리배치도 완벽하게!! 우리가 볼때는 말씀하신 자리보다 다른 자리가 좋은거 같아 그쪽으로 갔다가 역시나 선정해주신 곳이 딱 제위치!! 집도 더 넓어보이고. 그 무거운 대형가구, 대형가전들을 몇번씩이나 자리 이동 했는데도 첨과 같이 그 따뜻한 미소로 ''예, 고객님''을 외치시며 다 바꿔주시더라고여. 커튼자리도 하나하나 체크, 액자나 시계도 하나하나 체크하셔서 최상의 자리로!! 우린 그저..와!!! 와!!! 감탄만 하면 됐답니다 우리눈에 너무너무 완벽한데..이사 끝날때쯤에 다시 다 정리해주시며 청소기 스팀, 다시 쪽해주시며..불편하신거 바꾸시고 싶으신거 없으시냐고..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다 말씀하시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라고여!!^^;; 이렇게 꼼꼼히 해주셨는데도 이사들어간 집에서 정리까지 4시간도 안되서 정리 싹!! 청소 싹!!! 정말 마법같았습니다!!
첨 입구에 들어오실때부터..그리고 이사 끝날때 나가실때 까지 한결같은 따뜻한 미소와 친절, 그리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조심스러움, 완벽함!! 신랑이랑 저는 이사경험이 몇번 있었지만 이런 이사는 첨이라며 서로 완전 좋아 입가에 우리도 모르게 미소가 가지더라고여..그리고 그 더러웠던 집을 입주청소 해주시듯이 싹 바꿔놓고,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게 바꿔 주셔서 원래 계약금만 드리는 저희 손이 부끄러울 정도 였습니다!! 이사예술!!! 따뜻한 이사!! 정말 가족이 해주는 것 같은 이사 109팀!! 왜그렇게 사람듫이 109팀!!109팀!!!하는지..직접겪어보고야 그 감동을 느꼈네여 일하는중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두서 없지만, 정말 앞으로 평생 저희 이사는 109팀만 믿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중 에서도 킹 오브 짱인거 같아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행복감을 주시는것만큼 109팀 팀원분들 모두 항상 웃음가득 행복만 가득가득하세요!!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번 이사 때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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