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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106팀!!!
고객명 박영수 작성일 2010-11-29 10:51:51
조회수 23488 IP 116.39.XXX.229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06팀이 2010년 11월 2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1월 27일 화곡동으로 이사한 박영수라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소문이 자자하던 106팀을 직접 접해보니 ''예술''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용하기전에 대체 어떻게 잘해주시길래 106팀에 대해서 이렇게 난리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아실 수 있게 칭찬글을 올릴까 합니다.

1. 견적
급작스럽게 이사를 준비하게 되어 살고있던 집을 부동산에 내어 놓고 아직 이사일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업체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는 자취생활을 하면서 제가 스스로 7번정도 이사했지만 결혼후 처음으로 하는 이사기에 집사람이 부담 느낄까봐 인터넷으로 포장이사업체를 알아보던중 소문과 명성이 자자한 2404 명예의 전당팀 그중에서도 106팀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 평들이 너무 좋아서 집이 나가기도 전에 제가 이사하고픈 날짜로 106팀의 스케쥴을 확인하였습니다. 11/27일이 견적중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아차 늦었구나... 다른 이사일을 알아봐야하나?" 하다가 혹시 몰라서 이용탄팀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 견적을 요청한 집은 있었지만 사정으로 아직 방문을 못하신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얼른 그날 저녁에 방문견적을 요청드렸습니다. 일요일날 들어갈 집을 계약하고 들어올 집은 아직 확정되지도 않아 이사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월요일날 낮에 전화를 드리고 그날 저녁에 방문견적을 받게되고 또한 그날저녁에 집구경오시는 분들이 있는 아주 복잡하게 돌아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처음에 저녁 7시에 약속을 잡았지만 회사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8시로 시간약속을 늦췄는데도 이용탄 팀장님은 전혀 짜증하나 없이 흔쾌히 약속을 변경해주셨습니다. 결국 8시에 이용탄팀장님이 방문을 주셨고 5분정도 후에 집구경 오시는 분들이 들이닥치셔서 아주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꼼꼼히 이삿짐의 예상견적을 체크해 주셨습니다.
짐이 많지는 않지만 쇼파와 냉장고가 관건일지를 대번에 파악하시고 꼼꼼하게 살피시는 데다가 친절하시고 미소를 머금은 모습에 신뢰가 가더군요. 다른 곳은 견적을 보지도 않고 들어올 집이 결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번에 계약금을 드리고 계약했습니다. 이렇게 106팀과 저의 운명은 시작이 되었던 것이죠


2. 이사일 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부터 이사일 전까지 문자가 지속적으로 오더군요. 물론 2404에서 시스템적으로 오는 문자일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106팀에 대한 신뢰가 더욱 굳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사 1주일전에 오는 체크리스트 안내와 이사전날 좋은 꿈꾸시라는 문자까지 이사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은 저에게 미소를 짓게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3. 이사일 아침 (전출)

집사람이 전날 저녁에 12시가 넘어서 퇴근을 하고 자질구레 한짐들을 정리하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려고 잠이들었는데, 알람이 울리지 않아서 저는 이용탄팀장님이 오시기 몇분전에 깼고 집사람은 벨소리에 깨어서 빨래는 챙기지도 못하고 설거지거리들은 싱크대에 뒹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민망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용탄팀장님은 저희가 아침은 드셨는지부터 챙기시더군요... 가져가면 안되는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만 대충 말씀드리고 나니 나머지 팀원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기신 강봉석사장님, 동글동글한 외모의 귀여운 최인사장님, 이모님처럼 푸근한 문애경사장님 모두 방긋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전광석화처럼 이사를 시작하시더군요. 전날 사놓은 삼각김밥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차에가져가서 먹고 잠시 쉬었다 30분정도 후에 오니 벌써 세간살이가 절반은 없어졌더군요. 빠른 속도로 진행했다고 해서 급하게 하신다거나 대충대충하신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해가 되는게 아닌가 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원래 어느자리에 있었는지 꼼꼼히 체크하시고 짐을 포장하고 옮기시는 거 같았습니다. 아참 아까 말씀드린 설거지거리도 깔끔하게 설거지 하시고 나중에 도착해서 알게되었습니다만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들도 아이스박스에 꼼꼼히 담아서 상하지 않게 챙기시는 등 섬세한 챙김은 전입할 때 설명을 자세히 드리겠습니다. 아참 이날 아침은 비가 잠깐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서 처음에는 우박이 내리더니 눈으로 바뀌었다가 비가 쏟아지는 아주 괴이(?)한 날씨였습니다. 생각보다 더 안좋았던 상황인 거죠... 근데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비가 올 상황까지 대비해서 모든 짐에 비닐 포장을 싸시더군요. 결과적으로는 짐이 사다리차에 실리기 전에 비가 그쳐서 헛수고를 한 것이 아닐까 했지만, 물이 튀길 수 도 있고 젖을수도 있어서 꼼꼼히 비닐포장을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날씨도 춥고 이사현장에서 더이상 있는 것이 민폐라고 생각한 저희 부부는 이사들어가는 집근처에 있는 처갓댁에 들어가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몸을 녹였습니다. 팀장님과 다른사장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걱정하지 말고 어디든 다녀오시라는 말씀에 새로들어갈 집 상태도 보고 배치도도 생각해 볼겸 겸사겸사해서 화곡동을 방문하였습니다. 짐 배치도 미리 생각안하고 이사준비했으니 정말 대충준비한거 맞죠? 하지만 106팀과 함께라면 견적내시고 계약하시는 순간 모든것이 끝납니다. 더이상의 준비는 쓰레기봉투와 가스철거뿐 ㅎㅎㅎ
솔직히 말씀드려서 106팀이 아니였다면 이사현장에서 모든것을 감시(?)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이사하면서 깨지거나 없어졌다고 하는 사례들을 너무 많이 봐서 말이죠. 하지만 106팀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패물등 귀중품은 당연히 따로 챙겨야겠죠. 이건 본인 책임이니까요 ^^)
어찌되었건 처갓댁에서 티비보고 놀다가 새로들어갈 집 상태확인과 배치를 구상하고 다시 돌아오니 거의 모든 짐들이 빠졌고 에어컨 등 잔손이 많이 가는 일들로 여념이 없으신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물건들을 보니 애매모호한 것들은 남겨두셨더군요. 마지막으로 버릴지 가져갈지를 판단해야하는 물건들을 스스로 판단하시고 남겨두셨더라구요. 그리고는 다음 들어올 사람들을 위해서 청소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헉헉 이제 전출을 끝냈군요.... 다음은 전입!!!


4. 이삿날 오후 (전입)

전출이사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서 집주인분과 새로 들어오실 분들과의 약속이 40분정도 남은 상태에서 집사람을 106팀분들께 부탁드려 106팀 차편에 화곡동으로 보내고, 관리사무소 정산 그리고 부동산에서의 마지막 정산을 마치고 나니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더군요. 저도 화곡동에 거의 도착했을즈음에 이용탄팀장님께서 이제 와보셔도 될 것 같다고 한 것이 저는 106팀분들이 식사를 끝내고 전입이사를 시작하시는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더군요.... 식사를 빨리 마치시고 집안 대청소, 창틀 등 준비작업을 마친 것이 1시간정도 걸린 것이었습니다. ㅠ.ㅠ 식사를 빨대로 흡입하셨나요 106팀분들 ㅠ.ㅠ 저희도 점심을 아직 먹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생각하는 집안의 배치를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컨설팅을 해주시더군요. 이건 이렇게 두는게 낫다. ''인테리어의 끝은 커튼이다'' 입에 침을 튀겨가시면서 저희가 하려는 방향을 최대한 생각해 주시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더군요. 역시 106팀은 뭐가 달라도 달랐습니다. 그리고 처갓댁에서 이삿날에는 꼭 먹어야 한다는 중국음식을 시켜먹고 다시 와보니 또 전광석화 같은 진행 ㅠ.ㅠ 너무도 빠른 속도로 짐이 들어오고 있더군요. 전에 있었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넣어주시는 강봉석사장님, 최인사장님의 솜씨가 어느정도인지 한가지만 예를 들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이 순서대로 그대로 있더라 하는 정도는 106팀에서 얘기하면 안됩니다. 그정도는 기본이고요, 이사하기전에 제가 옷을 사서 입으면서 때어서 혹시 환불할까봐 서랍위에 놓았던 가격tag, 제가 너무도 사랑해서 모아두었던 파파존스피자쿠폰을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책상위에 올려놓았는데 모두 다 이사가기전에 놓여있었던 그위치 그대로 올려놓아주셨더라구요. 이건 사진을 찍어 놓지 않으면 기억하기 힘든건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지 못했으니 두분 사장님의 기억력이 좋다고 할 수 밖에요 ^^; 그리고 이삿짐을 얼마나 철저하게 섬세하게 옮겨주시는 지를 대변할 수 있는 사례는 냉장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집 냉장고가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인데다가 거실 베란다의 난간이 높아서 사다리차로는 도저히 못올라오는 상황, 더군다나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106팀분들은 냉장고의 문은 이미 분리되어 있는 상황에서 냉장고의 경첩을 하나하나 분리하여서 엘리베이터에 안전하게 탑승(?)시켜서 올려보낸후 다시 조립하시는 기지를 발휘하셨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오신 분들이나 하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신 106팀 사장님들을 보시며 이용탄 팀장님께서 이날 하루종일 날려주신 빵터지는 농담을 하시더군요... "이 냉장고 이사 나가실때도 다른 이사업체는 절대 해내지 못할거라고 다시 106팀 이용해 주셔야한다고" ㅋㅋㅋ 팀장님의 센스가 아니였어도 이미 그날의 여러가지 감동들로 인해서 저희는 물론 누가 이사한다고 하면 106팀을 적극 추천해 드릴 심산이였습니다. 아무튼 106팀분들은 여러모로 감동받을 수 받게 없는 서비스로 저희를 care해 주셨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우리의 이모님!!! 문애경사장님이셨습니다. 처음에 전출할때도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주방살림들을 하나하나 포장하시는데서 감동을 주셨지만 맞벌이를 하여서 엉망이었던 기존 주방을 러브하우스처럼 바꿔주셨습니다. 용도에 맞게 분류하셔서 서랍서랍마다 넣어주시는 것은 기본인데다가 지저분한 접시나 냄비들은 다시 씻어서 넣어주시는 센스까지!!! 더군다나 와이프가 방치해두었던 은수저를 치약으로 깨끗이 닦아서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시는 기적까지... 그리고 조미료를 넣어두는 서랍에는 바닥에 기름이나 조미료가 밸까봐 밑에 종이까지 밑대어서 넣어주시는 모습은 제 집사람이 이모님 짱!!을 연발하게 만들고 신랑을 이사집업체 잘골랐다고 칭송하게 만드는 근간이 되었습니다. 가스렌지 후드에 필터를 후드에 맞게 가위로 잘 잘라서 넣어주시는 데에는 할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사장님들을 진두지휘하며 빵빵터지는 애드립을 날려주시며 웃음이 끊이지 않게 만든 이용탄팀장님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최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정리가 끝난뒤에 시작된 청소!! 이미 짐이 들어오기전에 청소를 여러번 하셨을 텐데 짐정리가 다 끝난뒤에 진공청소->물걸레질->스팀청소->다시물걸레질 등 제가 본것만 네다섯번의 물걸레질을 보았습니다. 네분께서 동시에 진행하시는 물걸레질 그리고 다른 분이 한 곳을 다시 한번 하시는 꼼꼼함에 바닥의 색깔이 바뀌는 기적을 시행하여 주셨습니다. ㅋㅋ

5. 마무리
위에 너무도 많은 글들을 남겨서 마무리는 길지 않게 남기려고 합니다.
딱 두가지만 말씀드리죠
하나, 이사를 제대로 하려면 2404 106팀을 이용하라!!!
둘, 이사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면 2404 106팀을 이용하라!!!

네 결론은 무조건 106팀 입니다. 제가 무슨 106팀 신도가 된 것 같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 다시한번 106팀 이용탄팀장님, 강봉석사장님, 최인사장님, 문애경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건물 밖에 계셔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 사다리차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쉬는날도 없이 계속되는 강행군 스케쥴 속에서도 저희를 미소짓게 편안하게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저희집의 106팀과 함께한 이사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0년 12월 15일 15:15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박 영수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상에 못믿을것이 소문이라고 하지만 그 소문또한 근거없이 나돌지만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려하셨던 이사가 만족스럽게 매듭을 지은듯해서 뿌듯한 기분이네요 ㅎㅎ

항상 고객님들께 즐겁고 편안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져 저희 팀원 모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처럼 고객님들께서 저희의 서비스를 제대로 느끼신것 같아서 저또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2010년을 맞은게 바로 어제 같은 일인데 벌써 11개월이 흘럿네요

남은 한달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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