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15일 송파구에서 성북구로 이사를 한 승우엄마입니다. ^^ 지난 주에 이사를 하고, 이제야 모든 잔정리가 끝나 이렇게 후기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희 집의 이사를 도와주신 113팀의 팀장님을 비롯하여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yes2404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저희에게 배정된 113팀은 정말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이사는 집안일의 대사 중 하나로, 결혼해서 처음으로 제가 직접 해보는 이사인지라 너무나 많은 고민과 염려를 가지고, 이사가 결정된 1~2달 전부터 이사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부모님과 같이 살았었기 때문에 이사가 그렇게 큰 일인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막상 제가 직접 해보니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일들이 많더군요.. 또 제 기억에 이사를 할 때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만족했던 일보다 불만족했던 경험이 많아 저에게는 많은 걱정이 뒤따랐었습니다. 가구, 가전제품에 흠집이 가는 일이 허다하고, 물건이 파손되는 일들로 부모님께서 불평하던 모습이 생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결혼이후 첫 이사에 대한 부담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사 당일, 113팀의 숙련된 손놀림과 노련함, 열정을 보는 순간... 그건 제 기우였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 ''''띵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들이닥치는 113팀. 먼저 팀원들의 밝고 친절한 모습에 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약속시간 오전8시에 딱 맞춰 도착한 113팀! 이사를 직접해 본 경험이 없던 저는, 이사 하루 전날까지도 잔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느라 새벽 4시에 잠이 들었드랬지요.. 기운도 없고, 정신도 몽롱한 저는 그 분들의 밝은 기운을 받아 정신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포장이사..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떻게 쌀지도 몰랐던 짐들이 하나하나 포장되며 정리가 되어가는데, ''''''''정말 전문가 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혼수로 해온 가구들이라 비싸고, 좋은 가구들이 많았고 친정엄마께서 애 둘~셋 낳고도 오래오래 쓰라며 사주신 큰 용량의 가전제품들.. 어느것 하나라도 저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는데요.. 안전하게 포장되어 이동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되면서 그 분들에게 모든것을 맡겼습니다. 제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가장 골칫덩이여던 붙박이장..!! 신혼이라고 가구점에서 하도 추천을 해주셔서 겉모습만 보고 골랐던 화이트갤러리장을 혼수로 해와, 이사할 때 가장 고민이 되었던 물건입니다. 가구를 구입했던 가구점에 따로 의뢰를 하기도 했었는데... 번거로울것 같아 그냥 이사팀에 맡긴 붙박이장이 이사가는 집으로 재설치되는 순간.. ''''''''113팀에 맡기길 정말 잘했다'''''''' 또 한번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가 농담으로 "가구 설치 전문가로도 일하셔도 돈 많이 버시겠어요~"라며 감탄을 금치못했다. 실제, 113팀의 노진수팀장님께서 가장 잘 하는 분야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루동안 진행된 이사가 저녁 6시쯤 완료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저희쪽 사정으로 2~3시간의 텀이 생겨서 너무나 미안했는데, 113팀은 지루했던 기다림의 시간까지도 웃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가 되었고, 저에게 가구배치 위치만 물어보시곤, 두 말 않고 ''''''''딱~딱'''''''' 똑부러지게 일을 하시는데 정말 저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걱정이 되었던 이사가 ''''''''행복한 이사''''''''로 바뀌었고,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질 않으시고 힘든 내색 한번 없으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정리 하는것보다도 훨씬 더 잘하시는 걸 보니, 경력과 노련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저 또한 한 수 배웠습니다. 중간중간, 정리 및 이사노하우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으시고 일을 마치는 마지막까지 친절함을 베푸시는데 돈이 정말 아깝지 않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 저희 집 이사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두어번 주셨는데, 그때마다 저는 "이사 정말 잘하셔,, 이런 분들 처음이야."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렇게 걱정이 되었던 이사를,, 아무 문제없이 완벽하게 도와주신 113팀 팀장&팀원분들에게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즐겁게 이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구요~ 팀장님의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노련함과 모든 팀원들의 협동심에 감동하며, 다음 이사때에도 다섯 분 모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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