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 이사 ..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사서비스를 받은 이준형씨의 아들이며, 아버님을 대신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작년에 김영식팀장님 팀에서 저의 집 이사하시는 것을 보시고 아버님께서 이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철하고 깔끔하게 일을 잘하신다고 감탄의 말씀을 하시더니, 그때 받으신 명함을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보다 먼저 이사의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사한 저의 부모님 댁의 작업환경은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정말로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원래 사셨던 곳은 2층이나, 집 앞에 작은 공원이 있고 나무가 심어져있어 사다리차 이용이 불가능하였으며, 짐을 나르는 길 또한 계단이 너무좁아 장농이 나올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시는 새로운 집.... 보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고 걱정이 절로되는 그런 최악의 조건이었습니다. 진입로는 좁고, 집은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그런 좁은 골목길 안에 있어서 .. 더군다나 진입도로에서 집까지는 경사가 심하여 그냥 걸어가도 힘이드는 그런 길을 거의 10M 이상이나 이동하여야 하는 그런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25팀 분들은 너무나 즐겁게 ... 힘들다고 하셔도 누가 머라고 할만한 상황이 아닌...그런상황인데도 너무 친절하게 이사를 해주시더군요...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나, 이사업무를 힘들다고 생각지 않으시고 보람을 갖고 한다는 그래서 조금 힘든 환경이 생겨도 즐겁게 일한다는 팀장님 말씀은 정말로 프로의 정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원분들 모두다....어느 한분 힘들다 인상찌푸리시는분 없이 친절하시고...집주소가 확실치 않아 집찾는데 어려우셨을 텐데도 고객 점심식사까지 걱정해주시고...주차된 차량이 연락이 안되어 이사짐 이동거리가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 말을 하자니 끝이 없네요..
또, 주방일은 여자가 더 잘 알아본다고 .... 애엄마 .. 우리집 이사할때 주방일을 도와주셨던 오늘 이사도우미님의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집도 작고 여기저기 쌓여있는 오랜 살림살이라 힘들기도 하셨을텐데...하나하나 다 딱아주시고 씽크대청소, 냉장고 청소, 반찬그릇 청소 등등 너무나 빈틈없이 정리해두시고 ...고객이 혹시나 이사후에 불편할까바 하나하나 물어보시며 일하시고..정말 훌륭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영권님....젊으신분이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 조용조용하시면서도 연세많으신 어른들이 잔소리같은 말을 하셔도 ... 그냥 웃으시며 다 받아주시고 .. 귀찮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작은것까지 다 들어주시고..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찌 하다보니, 팀내 모든 분께 인사를 하게 되네요....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박금철님..개인적으로 가장 미안했습니다...학교다닐때는 한번도 만나질 못했지만...알고보니..고등학교 동창.. 저는 개인적으로 동창이 일하고 있는데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는데...그친구는 자기업무에 대한 근성이 있어서 .... 더구나 동창 부모님집 일이라 그랬는지 너무 잘 해주고...미안하며 감사..!!
사실, 오늘 이사여건이 너무 어려워 .... 혹시라고 이사하시는 분들이 힘들어서 짜증내면 조금이라도 거들어줄라고....아들인 저는 당연히 회사 휴가내고 왔고, 며느리인 애엄마가 막내대리고 같이 동참, 작은누나, 큰누나 .. 부모님 두분...이렇게 대기하고 있었는데...이사짐에는 손도 못댔다는....
그러면서 끝 마무리까지...청소기로 곳곳을 깨끗히 청소해주시고...스팀청소기까지 사용해서 먼지하나 없이 해주시고 가시는 125팀 분들 ~ 정말로 한분 한분이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부모님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