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109팀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전문적인 이사로 너무나 감사하고 만족했기에 후기로나마 저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1. 업체 선정과 팀 선정, 견적과 계약
저는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몇 년 살다가 처음하는 이사라, 우선 업체선정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무척 꼼꼼한 편이고, 하나에 집중하면 날밤을 새서라도 하는 타입이라, 우선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만 몇 일이 걸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다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암튼…며칠간의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을 통해, 웬만한 좋은 이사업체들의 후기들을 다 섭렵하고 최종적으로 YES2404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 곳의 후기들을 읽어봤을 때, 후기들의 진실성이 더 많이 느껴졌고, 이 곳에는 팀들마다 나름의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이름을 내걸고 책임지고 이사를 진행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YES2404팀 안에서도 서울에만 100개가 넘는 팀들이 있더군요. 다시 저의 눈에서 불꽃이 튈 정도로^^ 검색에 검색을 거쳐…무려 5시간동안 여기 있는 베스트 후기들을 거의 다 읽고 최종적으로 109팀을 저의 집 이사팀으로 결정하고 김연수 팀장님께 전화를 드렸답니다. 깐깐한 저의 안목과 직관력으로 느낌이 첨부터 퐉~~~ 왔던 109팀!!!! 암튼 전화를 드려 상담을 시작하면서부터 편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전화 상담한 당일 김연수 팀장님께서 견적을 내러 오셨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그 날도 오후 4시까지 이사를 하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전에 살던 집이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주택가에 있어서, 주차문제부터 시작해서 집 주변까지 면밀히 살펴주시고 꼼꼼한 상담을 진행해주셔서, 처음부터 믿음이 와서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옆에서 같이 듣고 있었던 남편이 하는 말이 완전히 이사에 관해 베테랑이신 것 같다고 이분 팀과 이사를 진행 하면 별 걱정 없이 이사를 잘 할 것 같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암튼 첫 계약부터 남편에게 칭찬 많이 듣고 점수 많이 땄습니다. ㅎㅎ 그리고 김연수 팀장님께서 이사 전날까지 여러 번 문자를 주시고 챙겨주시고, YES2404 에서도 몇 번 문자가 오면서, 정말 고객서비스가 철저한 업체이고 훌륭한 팀이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제가 어떤 일 하나가 완결되기 전에는 신경을 좀 많이 쓰는 편인데, 계약 후에는 이사에 관해서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109팀이 잘 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들어서인지 이사 전날 까지도 마음이 편하고 불안하지 않더라구요. 정말이지 마음 편한 게 저에게는 정말 중요했거든요. 마음 고생 없이 편안하고 완벽한 이사를 계획하신다면 109팀을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 이사 당일- 짐빼기
우선 저의 집 상황이 이사서비스 하시는 분들께 편안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사 하기 2주쯤 전에 공사를 해서 짐이 주로 있던 방에 있던 짐들을 마루로 다 꺼내놓은 상태에다가, 제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제대로 집정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솔직히 죄송할 정도의 집 상태였답니다. ㅠㅠ 이사 당일 7시 30분부터 이사하기로 되어 있는데 7시쯤 이미 오셔서 저희들을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발 디딜 공간도 별로 없이 쌓여져 있는 짐들이 죄송해 연신 제대로 정리가 안되어 있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는데, 팀원들 모두 웃는 얼굴로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가족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셨는데요. 깍듯이 저를 VIP 고객을 대하듯 존대해주시고, 고객님이란 호칭을 모든 분이 한결같이 써주시면서, 정말 악조건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이사를 진행시켜주셨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아침 식사하고 오라고 배려해주셔서 남편과 저는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고 들어왔더니, 벌써 그 많던 짐들이 착착 하나하나 정리가 되고 있더군요.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특히 베란다 짐을 정리하지 못해서 버리지 못한 짐들까지 말끔히 다 정리해주시고, 저희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서 책이 우체국 젤 큰 박스에 8개도 넘는 양이 있었고 잔 짐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도, 종류별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짐을 싸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3. 이사 당일- 짐 들어오기
109팀의 빠르고 정확한 환상의 팀워크 덕분에 11시가 안되어서 이삿짐이 빠지고, 이사갈 집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이사 들어갈 집도 당일 날 이사를 나가야 해서 청소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계약 때부터 팀장님께서 자신있게 청소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시고 꼼꼼히 청소해주시고 이삿짐이 들어올거라고 하셨습니다. 청소비용을 더 추가해야 하는건지 여쭈었더니, 이사 비용만 받으시고 청소비용은 따로 받으시지 않는다고 하셔서 감동 먹었지요. 암튼 이사할 집으로 가보았더니, 아무래도 짐이 빠지고 나니 청소할게 많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네분이서 척척 손발이 맞게 청소를 시작하시더니, 세상에…베란다까지 다 닦아주시더라구요. 스팀청소에 신발장 하나하나, 씽크대며, 방, 거실, 심지어 베란다까지 정말 윤기나게 ^^ 깨끗이 청소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
가구 배치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고 나서는 점심식사하고 2~3시간 쉬고 오시라고 해주셔서 믿고 ^^ 남편과 함께 점심 먹고 좀 쉬다가 들어왔더니.. 벌써 가구 배치가 다 끝나고, 그 많던 책들이 줄까지 다 맞춰져서 깨끗이 정리되어 있고, 이불장이며 옷장이며 가지런하게 깨끗이 정리되어 있는데 제가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정말이지 이사는 쉬운 일이었습니다. ^^ 오히려 대청소를 거저한 기분이랄까요? ^^ 침대이불은 호텔방처럼 예쁘게 되어 있었고, 가전제품들은 플러그에 이미 다 연결을 해주셔서 그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들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더러웠던 냉장고는 윤기가 반짝반짝 나는 새 냉장고가 되어 있고, 씽크대에서도 광이 나더군요. 싱크대 안에는 그릇들이 각각 용도에 맞게 다 분류되어 깔끔하게 다 정리되어 있는게 아니겠습니다!!!!!!!!!!!!!! 정말이지 깔끔 그 자체로 주방이 환상적으로 변해있더군요. 저는 지금 정리된대로 그대로…^^ 따라서 정리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냉장고도 너무나 깔끔히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주부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주방수납, 냉장고 수납 정말..힘들다는거요. 정말이지 이사 덕분에 오히려 주방수납이 주부9단 베테랑 수준의 주방으로 격상되어 있었습니다. ㅎㅎㅎ 담주에 시부모님 오시면 살림 잘하는 며느리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즈음에서 정말 고마운 한분 한분에 대한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적고 싶어요. 우선 팀장님부터 나이 순이라 생각되는 순서로 적을 생각인데요. 먼저~~~
(1) 김연수 팀장님 109팀은 정말 모두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요. 김연수 팀장님도 정말 일에 있어서는 완전 전문가신데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너무 잘 배려하시고 친절하셨어요. 저의 까다로운 요구들에도 웃으면서 해주셔서 마치 맥가이버 같으셨답니다. 옷장 안에 옷 거는 소켓이 망가져서 제가 u소켓을 사두고 달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금방 뚝닥뚝닥 달아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씽크대 선반 떨어진 것도 새로 고쳐주시고, 제가 부탁하지 않았던 식탁 다리 흔들리는 것까지 새로 고쳐주셨답니다. 솔직히 이사 업체에서 이사만 잘해주면 되지… 부러진 식탁까지 자진해서 고쳐줄 의무는 없으실텐데, 109팀은 정말로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도움을 드리고, 만족스러운 이사가 될지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노력해주시고 찾아서 해주시는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시는 진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이사에 있어서 전문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부가적인 이런 부분들도 얼굴 한번 안 찡그리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서비스 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사 다 마치고 잔금 치르고 난 후에도 저희가 다시 전화를 드려서, 화분 폐기 하는거랑 등등 다시 부탁을 드리게 되었는데, 다시 가시다가 돌아오셔서까지 웃으시면서 저희들의 부탁을 흔쾌히 해주시고 가셨거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연수 팀장님!!!
(2) 김성태님 정말 푸근한 인상이신데, 이 분의 놀라운 능력은 가구배치와 액자, 커튼 등을 배치하시고 달아주실 때 정말 놀랍게 진가가 발휘되시더라구요. 저희는 작은 방에 책상, 책장, 옷장, 행거 등을 다 넣고 싶었는데,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 어떻게 배치해야하나 며칠을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김성태님께서 보시더니 1분도 안되서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시는데 생각지 못한 배치를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결과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그 많던 책이며 모든 잡다한 짐들이 다 들어가고도 4~5명은 족히 누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창출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배치대로 했다면 아마 행거며, 잔짐까지 넣기도 힘들고 공간이 훨씬 효율적이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커튼과 액자 달 위치 선정 할때도 저와 하나하나 이야기해가며 진행해주셨는데요. 정말 김성태님께서 말씀하신 위치나 자리에 거니깐 집이 달라보이더라구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계셔서 덕분에 집 공간사용이나 인테리어에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친절한 미소와 서비스는 기본 옵션이었구요. ㅎㅎ 너무 감사드려요. ^^
(3)조민경 이모님 조민경 이모님께서는 정말 정리 안된 주방살림살이와 청소도구들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겁니다. 저희가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어서, 세일 할때 왕창 사둔 주방, 세탁용품, 세제 등이 많았는데, 깔끔하게 분류해서 정리를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주방~~~~~~~~~~~~~~~ 여자들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공간이쟎아요!!! 주방을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씽크대, 냉장고가 환골탈퇴 되었구요. 씽크대 안의 잡다하게 들어가있던 짐들이 정말 깔끔하게 분류, 정리되어 수납의 여왕으로 등극할 정도에 이르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일거리를 많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해서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지요? 너무 잔짐이 많지요?” 하고 슬며시 여쭈었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시고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이사하고 손 까딱할 거 없이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조민경 이모님~~~~~~~~~!!!
(4)국주호님 국주호님께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친절하셨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희 세탁실의 수평이 이상한건지 호수 연결해서 세탁기가 잘 돌아가는지 물은 잘 빠지는지 모두 점검해주시는 과정에서 세탁기 자리를 3번이나 옮기면서, 확실하게 잘 될 때까지 봐주셨습니다. 호수가 물빠지는 데보다 높아서 그런 것이라고 호수 부분을 잘라서 테잎으로 다시 고정해주시고 완전히 세탁기를 새로 설치를 해주셨구요. 수평도 정확히 맞춰 주시구요. 세탁을 돌려서 마지막까지 잘되는지 확인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해주셨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성심 성의껏 해주시는데 정말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 그리고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어떻게든 저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진심을 너무 많이 느꼈거든요. 국주호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솔직히 감동먹었습니다. ^^
4. 최종 코멘트
정말 109팀원들 한 분 한 분 고객을 대하시는 진심 어린 태도에 저와 남편은 너무 감사했고 감동받았습니다. 견적부터 시작해서 이사 마치는 순간까지 너무 마음과 몸이 편안한 완벽한 이사였구요. 제 주변 지인들 중에 이사 할려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하게 109팀을 추천해 드릴겁니다. 109팀의 소개에 보면 “109(백구)팀원 모두는 백구처럼 한 번 고객은 내 가족 형제처럼 생각하며 명예의 전당팀에 어긋나지 않게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서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이지 그 문구가 과대구호가 아니고, 진실된 약속이었고 감동의 이사였습니다. 정말 가족보다도 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이사였습니다. 쓰다보니 무척 길어졌는데요. 제가 이런 후기 같은 것은 처음 써보는데요. 벌써 3시간째 쓰고 있네요. 저의 글은 부족하지만, 109팀에게 제가 받은 감동의 서비스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애써주신 김연수 팀장님, 김성태님, 국주호님, 김성태님, 조민경 이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꼼꼼하고 깐깐한 주부가 선택한 109팀 강력추천드리구요. 언제나 승승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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