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이사.... 10월에 이사를 계획하고 이사갈 집까지 계약했지만, 살던집의 상황으로 이사 할 날짜가 10월이 되도 정해지지 않았었다. 소심한 이 성격(^^::)에 몇달전부터 이사업체를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통해 여러 글들을 접했었고, 그래도 2404가 제일 낫다는 결론을 냈다. 물론 6년전에도 2404를 이용해서 이사를 했었다. 그 당시 큰 불편사항은 없었지만 약~간 2% 정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기에 이번 이사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해보리라고 다짐을 했다.
늦은 이사날의 결정으로 인터넷으로 유명한 몇몇 팀은 고사하고 다른 팀들도 예약이 완료되서 단 1팀이 남았다고 했다-콜센터에서^^:: 급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으로 2404에서 이사하는것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견적 의뢰를 부탁했다. 124팀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에서 홈피글과 다른 연관자료를 찾았더니, 칭찬글이 요즘에 별로 없어서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바로 방문을 오셔서 견적을 내주셨다. 이번 이사의 첫 견적이었지만 꼼꼼하시고 부드러우신 남팀장님을 뵙고 다른 이사 업체에 견적을 비교하지 않고 바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드디어 이사날이 되었다. 아이를 다른 집에 맡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아파트 밖을 내려다 보니 벌써 노란 차들이 하나둘씩 들어와 있다. 그리고 팀장님의 전화.. 그리고 작업이 시작 되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정말 ((일사불란 하게 )) 작업을 해주셨다. 오랫만의 이사라서 긴장하는 나에게 큰 함박 웃음으로 편안함도 주셨고 많은 먼지와 짜증날수 있는 이사 환경을 유머와 위트로 즐거운 이사로 만들어 주셨다.
팀원들과의 분업과 어우러짐이 너무( 퍼~~팩~~트 )해서 이사가 빨리 진행 되고 마무리 되었다. 팀원들간에 큰소리나 고함소리 대신 웃음과 열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남 팀장님-- 장롱 안 이불이랑 옷가지 너무 예술적으로 해놓으셔서 꺼내어 입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었어요^^ 이 소사장님-- 저희 아들 책상이랑 남편 책상 바꾸어 주셨는데, 결론은 제가 열심히 닦아야겠어요^^ 강 소사장님--커텐이랑 못 세세한 곳까지 신경써주셔서 고마웠어요^^ 주방 도우미님--냉장고, 바닥,책상등 깨끗하게 다~닦아주셔서 고마워요.집이 환해졌어요^^ 지원 소사장님--큰 키로 높은 곳 못까지 한방에 (이 시대에 키 큰 사람이 위너에요^^::) 환한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주셨어요.
이제서야 바쁜 일들을 마치고 평가글을 쓴다. 혹시 나처럼 작업 평가 칭찬글이 없어 이사팀 결정을 망설이고 있다면 적극 124팀을 추천한다. **신속하게 조용하게 그리고 즐겁게** 참... 마지막으로 제 점수는요~~~~~~~~~ 이승철이 허각에게 준 점수 처럼 99점 드립니다. 나머지 1 점은 다음번에 이사할때 또 작업 맡아주시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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