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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행복한 이사를 만들어 준 최고의 드림팀. 106!!!
고객명 정정숙 작성일 2010-10-13 02:42:57
조회수 25657 IP 211.48.XXX.126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서울106팀이 2010년 10월 1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결혼 후 첫 이사라서 여러 가지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 걱정을 한방에 날려준 팀이었습니다.

직접 오셔서 견적을 받던 날 저희집 주변의 주차 사정까지 꼼꼼히 살피시고, 이사갈 곳이 살림하던 집이 아니라 깨끗한 편이지만 청소는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웬만한 청소업체보다 깨끗하게 하신다며 돈들일 필요 없다고 하셔서 감동을 먼저 받고 시작했었더랬죠.
제가 ''후기'' 이런거 잘 안쓰는 편인데 이 팀은 후기를 안쓸래야 안쓸 수 없는 팀이었습니다.
신랑은 출근하고 저 혼자 이사를 맡게 되어 이만저만한 걱정이 아니었는데, 짐싸는 내내 너무 척척 알아서 하셔서 저는 손하나 까딱할 일이 없고, 신경쓸일도 없었답니다. 심지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서 구석에 멀뚱하니 서 있었더니 이용탄팀장님께서 의자를 닦아서 가지고 오셔서는 여기 앉아 있으라고 하시며 농담을 건네셔서 첫 이사에 대한 긴장까지 풀어졌답니다. ㅋㅋㅋ

또 한번의 감동은 이사짐을 모두 싼 후, 그냥 나가실 줄 알았는데 먼지를 쓸고 물걸레질까지 하는 걸보고 뒤늦게 오신 친정어머님이 뭘 그렇게 깨끗히 닦으시냐고 한마디 건네실 정도였답니다. 뒤에 이사오실 분까지 배려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고, 감동은 이렇게 작은 시작부터 오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소심해서 식사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서 드시는지 그것이 너무 고민이었는데
새 집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나도 시원스럽게 식사하고 오신다며, 저희도 식사하고 오시라고 말씀해주셔서 맘이 참 편했답니다. 심지어 식사하고 오셔서는 저보고 식사는 어떻게 잘 하셨냐며 신경써 주신 친절한 말씀까지 건네주셨답니다.

그 다음에 제가 한 일은...
또 의자에 앉아 있었답니다. 친정엄마와 둘이서 관람객이 된 것 마냥 청소하시고, 짐 옮기시는 것, 뒷정리 하시는 것...이 모든것을 저는 그저 의자에 앉아 친정엄마와 담소를 나누며 바라보고만 있었다지요. ㅋㅋㅋ

식사후에 청소 싹~ 해주시고, 이사짐 다 옮기신 후에 또 청소 싹~ 해주시고...
청소도 그냥 하시는것이 아니라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 하시고, 스팀으로 살균까지 철저히 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짐 정리도 얼마나 꼼꼼히 하시는지, 저희집 장롱에 들어있는 이불과 옷의 각까지 잡고 계신 팀장님 보면서 저희 친정엄마가 여자들보다 더 정리를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그리고, 최사장님께서 저에게 살짝 오셔서는 제 가방을 특별히 두번 포장하셨다며 얘기해주셔서 저혼자 한참을 웃었네요. 제가 아끼는 가방이 두개 있었는데, 사실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아시고는 특별히 잘 포장하셔서 옮겨 주셨더라구요. ㅋㅋㅋ 센스백만점이시더라요^^

참, 저희 이사날에 셋째를 낳으신 사장님이 계셨는데 저희집 이사때문에 아기 낳는데 함께 해주지 못하셨어요. 맘이 불편하셨을 텐데도 웃으시며 아기 사진까지 보여주셨던 사장님...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꼼꼼히 화장실 청소와 책장 정리를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아기 기저귀하나 선물했네요. ㅋㅋㅋ

아~ 칭찬할 말이 너무 많아 주절주절 길어집니다...
제일 큰 감동은 주방을 맡아주신 사장님이셨어요. 새집 주방이 정말 지저분했는데, 사장님이 청소해주시고 나니 새 주방으로 바뀌었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청소하셨는지...이사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닦으셨답니다. ㅜㅜ 제가 다 죄송스럽더라구요. 청소뿐만 아니라 끝내고 모두 가신후에 봤는데 그릇을 그림까지 맞춰서 정리해놓으셨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신랑에게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했답니다. 신랑도 퇴근후에 와서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이렇게 편하게 이사하는법도 있다며, 정리된 집을 보며 누가 오늘 이사온 집이라고 생각하겠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신랑은 자기가 이 팀을 발견한거라며 생색아닌 생색을 냈답니다. 그정도로 완벽하게 이사를 맡아주신 106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 없으실꺼예요. 제가 다 쓰지 못한 세심한 여러가지 배려와 열심이 있었답니다. 최고.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106팀^^

참, 마지막으로 이사 후에 고생하셨다며 문자까지 넣어주셨어요~ ㅋㅋㅋ 저는 의자에 앉아만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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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22:11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정 정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결혼 후 처음하시는 이사라면 약간의 책임감도 있고 또 이사업체 선정이라는 문제를 두고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팀을 먼저 경험해보셨더라면 이러한 고민은 안하셨을텐데..^^

대부분 고객님들이 생각하시는 힘든 이사라는 고정관념을 저희는 즐겁고 편안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져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답니다^^

최고라는 찬사를 해주시니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데요..?^^*

저희의 고생이 헛되지않고 고객님께 즐겁고 편안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해드린것 같아서 저희도 기분이 매우 좋답니다..ㅎㅎㅎ

주변에 이사하시는 분 계시면 강추부탁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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