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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67팀 분들은 감동=2404 최강 드림팀. 감사합니다. ^^
고객명 유종원 작성일 2010-10-12 22:02:50
조회수 21370 IP 220.88.XXX.31
지역(출발지) 경기 과천시
경인67팀이 2010년 10월 1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생애 처음하게 된 포장이사.
지금껏 일반이사만 해봤던 제게 포장이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이 생소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 진행이
되는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었습니다. 이사를 완료 한 지금. 역시 전국의 많은 이주민 분들이
이사하면 2404 또 그 안에서 최강의 경인67팀을 선택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7시 30분 띵동~~
제 나름대로는 빨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어린이집 보낼 채비를 하고 있다가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순간 놀라 아직 시간이 안됐는데 하며 예상보다 너무 빨리 오셔서 허겁지겁 준비를 마쳤
드랬습니다. 뒤늦게 상황을 되집어 보니 아무래도 더 일찍 도착하셨는데 저희 가족들 세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느라 기다려 주신듯 했습니다. 세수도 하지 않은 부끄러운 얼굴로 뵙지 않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처음 견적을 의뢰 했을 당시에 견적을 내어주시면서 이사하는 그날은 남편분과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지내시면 되십니다 라고 부드럽지만 강하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본인이 이사를 하는데
어떻게 데이트 기분을 느낄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말씀인지 조금 의아해 했었습니다.
허나 머지 않아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물건들처럼 행여 짐이 되진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지체없이 떠난 2시간 30분후. 8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사짐은 2시간여만에 트럭 한대씩에 차곡 차곡 담아져 그 엄청났던 짐들이 마법사의
사라지는 마술처럼 짠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는 동안에는 살만하다고는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넓었구나라고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정말 놀랐습니다.
최근까지 살아왔던 곳과 현재 살아가는 곳의 잔금을 치루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의뢰 당시부터 양해 말씀을 먼저 드렸던 부분이었지만 잔금을 치루는 과정에서 약속된
시간보다 조금 더 지체가 되어 예상보다 더 기다리시게 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
12시 30분쯤에 다시금 시작된 작업. 끊임없이 올라오는 짐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는데도 긴숨이 나오
더라구요. 과연 오늘 안에 마무리는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왜이리 까마득하게 느껴지던지요.
사다리 차를 이용했더라면 더 빨리 끝났을텐데 부득이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해서 힘도 두배로
드시고 식은 땀도 송글송글 맺히셨을텐데도 아침에 뵈었을때와 똑같은 얼굴로 금덩이 정도의 물건을
다루시는 것처럼 신속하고 이전과 동일한 위치에 정확하게 이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아버님께서 방문하셨던터라 혹여 그간 맞벌이를 한다는 핑계로 게으른 제 살림
솜씨가 탄로가 나진 않을까 노심초사 하였는데요. 경인67팀 분들께서 제 기를 살려주셨답니다. ^^
한 집안의 내무부장관직을 맡고 계신 주부님들이시라면 저처럼 불량주부라 하더라도 특히 주방에 대해서
더 많은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요. 그동안 버티고 버티며 미루고만 있었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주방에
있던 온갖 물건들의 대청소. 바로 오늘이 주방 물건들이 목욕재계를 통해 대변신하는 그날이었습니다.
빈번하게 사용하는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들의 수납 위치와 평소에 씽크대 위에 올려 놓고 썼었던
조리기구 걸이를 사용후에 지져분하게 보관하지 않도록 씽크대 안쪽에 넣고 쓰라는 살림의 노하우와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매실액이나 참기름 등등 액체가 새어나올수 있는 물건들 밑에는 키친타올까지
깔아주시는 새심한 배려에 주부로서 반성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처음 배치했던 위치보다 다른
쪽이나을것 같다는 얕은 생각에 무거운 화장대를 옮겨주시길 부탁드렸는데 옮긴 곳이 더 어울리지 않아
다시금 본래 위치로 되돌려주시길 재차 요청드리고, 또 유난히 커텐 및 블라인드, 미니 레이스 커텐이
많아서 그것 또한 다 달아주시면서 동시에 어디에 달면 더 나을지도 알려주시고 그 외 등등등... 어찌나
부탁드렸던 것이 많았던지요 어제 다른때보다 정말 많이 힘드셨지요? ^^;
정말 집 외부공사만 부탁드리지 않았을뿐 내부공사를 맡으신 것과 마찬가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까지도 많은 배려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시는 과정 안에서 저희 나름대로는 불편함을 드리지 않으려고 조심한다고 하였는데요 혹여 마음
불편하시게 해드린점이 있었다면 포장이사에 대한 경험이 미흡한 가족이라서 몰라서 그러한 것이려니
너그러이 양해해 주세요.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처럼 열심히 모아서 더 큰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꼭 다시금 뵙기를 바래봅니다.
건강 하시구요.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2404의 최강 막강 드림팀!! 경인67팀~~
지금보다 더 막강한 팀워크로 이사를 하게 되는 더 많은 가족들에게 이사는 가족 구성원에게 있어서 아주
큰 일이지만 그날은 가족모임 또는 부부만의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는 걸 더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
-혜린네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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