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이삿날 애많이 쓰신 2404 59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이사끝나고,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이사를 하려니,첨에는 엄두가 안났습니다. 동네 이삿짐센타에서 그냥 하려다가,인터넷에서 한번 검색을 해봤어요~ 너무나 너무나 많은 업체!!! 어떻게 가려야 할지 모르겠던 차 직장 동료분께서 2404업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사를 정말 잘한다고,무슨 2404직원마냥 칭찬을 하시기에 견적 의뢰를 하게되었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아 보이는 팀장님께서 집에 오셨습니다. 실속있는 계약가격에 짠순이 아줌마인데도 깍아 볼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이사 전 부터 필요한 것이며,알아야 할 이사 정보가 문자 서비스로 날라 왔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삿날!!!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에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새벽같이 도착 하셔서 꼼꼼이 가구며 집기를 싸 주시고 옷은 비닐에 박스까지 2중포장~ 그렇게 두 시간여만에 ''''생활의 달인'''' 프로에 나와도 손색 없을 정도의 솜씨로 짐을 쌓으셨습니다~ 짐을 풀을때도 두 말할 필요없이 후다닥~ 가구에 기스 하나 없이 마치셨습니다. 이사 하는 내내 힘드셨을텐데도 항상 웃으시고 고객의 집이 아닌 내 집 이사 하는 것처럼 잘 해주셨어요...
이사 후 알았지만 이사 전,후 살림살이들이 같은 위치에 똑같이 있더라구요 제가 따로 정리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옷장에 잘 정리 되지도 않고 널부러져 있던 옷가지들 까지도 예쁘게 정리되어 저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상냥하고 맥가이버 뺨치는 손재주의 팀장님, 항상 웃으면서 일 하시는 아저씨, 굳은 표정이지만 땀 흘리면서 조용히 일하시는 아저씨, 살림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받고 싶은 예쁜 아주머니~
정말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정리 정돈 후의 마무리 청소까지해주시고 까다로운 저희 시어머님두 이사 참 잘했다고 저를 칭찬해주셨습니다.
첫 스타트가 좋았던 우리의 두 번째 이사~ 부지런히 알뜰살뜰 하게 살면서 돈 많이 벌어서 세 번째 이사도 당연 2404 59팀에 의뢰 할껍니다.
그때까지 팀장님과 팀원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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