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 시작한 신혼집에서 6년을 살다가 처음으로 하는 이사라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례 이사를 하면 물건 한두개 없어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유리제품 한두개 깨어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25팀이 도착하셔서 이사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걱정이 쓸데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부들 사이에서 소문난 팀이라 어느 정도 기대는 하였지만 125팀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도착부터 달랐습니다. 30분일찍 오셔서 대기를 하시고 약속시간인 8시쯤에 초인종을 누르시면서 밝게 인사하시는 모습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촌 3분 이모님 1분이 정말 친척집 이사를 도우시러 온것처럼 밝고 그리고 안전하게 하시려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말 대단한 팀이라는 것을 깨닭게 되었습니다. 런닝머신의 경우를 보더라도 작은방쪽 베란다가 너무 좁아서 들어가기가 무척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탁드리니 인상하나 안 찌푸리시고 넣어주시는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이모님은 주방 방충망을 빼서 닦고 계셨습니다. 저도 한번도 하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것까지 하세요" 물었더니 " 이사하는데 감동줄만한게 뭐가 있나 찾다가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125팀은 삼촌과 이모님들이 친척집 이사 도우러 오시는 것처럼 진심으로 하시는 구나 라는 것을 새삼 깨닭았습니다. 특히 남편은 이모님이 냉장고 안을 다 닦아주신 것을 보고 "당신도 잘 안하는 것을 어떻게 이사하시는 분들이 하냐?" 라고 놀라더군요. 정말이지 제가 봐도 새냉장고가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이 그렇게 느낀게 아닙니다. 인터넷을 설치하러 오시는 KT기사님이 이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까지 해주는 팀은 처음 보신다면서 125팀의 명함을 받아가셨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처음 이사온 집에 걸레질 한번 안하고 잘려고 합니다. 저도 나름 깔끔하지만, 이사온 집의 거실, 안방, 베란다에 바닥에 발에 밟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기 때문에 걸레질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이 조만간 주재원을 나갈것 같습니다. 주재원 나갈때도 125분들을 부를려고 "혹시 컨테이너 이사도 하세요" 물었더니 안하신다고 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125팀분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정돈도 잘된 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P/S) 125팀은 곧 부자되시것 같습니다. ^^ 이사를 도와주러 오신 시어머니도 그러시고 남편도 주위사람에게 꼭 소개시켜준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조만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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