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인 2일날 이사를 했었어요. 마침..태풍이 왔던 날이라.전날 얼마나 걱정을했던지 아기아빤 이사날짜 옮겨야하는거아니냐 태풍때문에 바람도 많이불고 비도많이 온다했었기에 걱정에 걱정..내일 이사 가능하겠는지 팀장님께 전화한번 해보라하더라구요. 그러고있던차에 팀장님께 전화가 왔어요 내일 비도많이오고한다는데 이사하는데 문제없겠냐고 여쭸더니 여름에 항상 비올때도 일 많이하셨다고 괜찮으니 걱정안하셔도 된다구요. 팀장님 말씀에 안심을하고
다음날 이사시간에 맞춰 일찍 와주셨더라구요. 팀장님,주방정리해주시는 언니,남자 두분 이렇게오셨는데 아무래도 이사견적날 팀장님 부부는 뵈었던터라 얼굴뵈니 반갑기도했고 남자 두분은 첫인상은 좀 차가운것 같기도했는데 말씀 나눠보니 친절하고 좋으시더라구요^^
이사준비하시기에 아가때문에 방해될것같아 잘부탁 드린단 말씀을드리고 저희는 집에서 나와 은행볼일보고 아침 먹고 하고있는데 두시간도 되지않아 팀장님께 전화가왔어요 짐 다쌌다고,신랑하고 저 이사가 처음인지라 이렇게 빨리 가능할까 의아해 하기도했구요 ㅋㅋ
후기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전문가분들이시라 손발이 척척맞으니 그짧은시간에 다 해내셨나봅니다. 점심식사하시고 이사할집에서 본격적으로 작업하시는데 1층이라 창문마다 방범창이되어있고 현관문으로 짐을 다 날라야했기때문에 죄송스러웠어요,아무래도 짐 옮기고 일하시려면 힘드실테니깐요 일하시기 힘드시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괜찮다며 웃으시더라구요
3시간정도 걸릴거라 말씀해주셔서 슈퍼가서 더운데 드시면서 하시라고 음료수 사다드리고 저흰 집근처에서 시간보내구 마무리됬다해서 도착해서 보니 캬~ 정말 손댈곳 하나도없이 완벽하게 정리 잘해주셨더라구요 특히 주방.. 어찌나 정리를 잘해주셨는지 제가해도 그렇게까지 잘하진 못하는데 주방담당 하신 언니께 얼마나 감사했는지몰라요,
냉장고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냉장고속도 얼마나 정리를 잘해주셨는지 왜 그렇게 칭찬이 자자했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세탁기도 센스있게 원래 놓던자리에서 방향 틀어서 놔주시고 사용하기 불편할것같다고 원래쓰던자리에다 두셨다가 다시 옮겨주셨더라구요.
알아서 척척 너무 잘해주시고 청소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게없었답니다. 이사 앞두고 아기물건만 제가 따로 싸놓고 이사나올집 청소하고 도배장판에 이사청소에 몇일동안을 바쁘게보내서 몸이 너무 고단했는데 덕분에 이사날도 편히 쉴수있었어요.
거실장 유리 옮기면서 깨졌다고 하시며 유리 맞춰놨다구 모레 가져올거라고 다 알아서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했고 유리 모서리 조금 깨졌던부분 있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했는데 말씀 드리지못해 벌어진일인것같아 조금 죄송한마음도 들었어요.
명예의전당팀이라 조금 비용이 더 들긴했지만 그토록 칭찬글이많고 추천하는분이 많았던 이유를 새삼 다시느끼면서 신랑하고 저 돈이 아깝지않다고 이사끝나고 돌아가신후에도 입에 침이 마르게 경인62팀을 칭찬했답니다.
처음하는이사였는데 이렇게 편하게 너무나도 완벽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신 62팀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이사할일 생기면 꼭 62팀 다시 만나고싶어요, 주위에 적극 추천할께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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