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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06팀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객명 이숙경 작성일 2010-08-18 23:22:32
조회수 26003 IP 111.118.XXX.98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06팀이 2010년 8월 1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녁도 먹고, 샤워도 하고(오늘 정말 더웠지요?) 이제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너무 피곤하지만, 오늘 이렇게 쓰지 않으면 이사서비스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 없으니까요.

먼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짐을 이렇게 다 넣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둘이라 장난감도 많고 신생아가 있어 신생아용품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집도 더 좁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 같아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미리가서 줄자로 체크하고 또 체크하였지만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며칠을 긍긍했는데, 이렇게 집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더군다나 오히려 넓어진 느낌까지 나니까 1달간의 긴 고민이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수납장의 여러가지 소품들도 잘 정리되어 있고, 정리가 끝났을 때 주방과 욕실을 이용했는데, 내가 정리한것처럼 물건의 위치가 확확 들어오더군요.
많은 이사경험으로 저희가 고민했던 부분을 쉽게해결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물건 정리까지 완벽했으니까요..

두번째.. 위생에 신경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신생아가 있어서 이사하기전부터 민감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기옷과 이불은 깨끗하게 따로 포장해주셔서 아..이게 명예의 전당이고, 소문난 팀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죠.
여담이지만 사실 짐정리가 힘들어서 인터넷을 통해 이사잘하는 업체를 며칠 검색하다 선정했는데 그만한 보람을 느끼도록...^^
냉장고 물건을 뺄때 냉장고 내부를 옥시싹싹(?)등을 이용해 깔끔하게 닦아주시고, 이사후에도 수저까지 삶아서 소독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 엄마가 보시고 너무도 깜짝 놀란 부분이었답니다.^^ 더군다나 수납장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락앤락통해 종류별로 잘 정리해주셔서 쉽게 쉽게 찾아쓸 수 있었답니다. 한 부지런한다는 엄마도 3일동안 할 일을 하루만에 다 하셨다고..ㅋㅋ

세번째... 완벽한 서비스..
이사짐이 다 들어오고 어느 정도 정리가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사실 예전 다른 업체는 진작에 돌아갔을 텐데..) 마지막 정리까지 완벽했답니다.
세탁기 연결이 불편해보인다면서, 저희 남편한테 긴 관을 사오라고 시키셨죠^^ 사실 말씀안하셨으면 저희는 이런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정말 편리하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싱크대 밑에 그릇놓을 공간이 없었는데, 필요없는 전등을 완전히 분해하여 뜯어주시고, 그릇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싱크대 업체 같았어요..ㅋ)
또...가구 색깔을 바꿔주셨죠.
회색빛의 ... 책상을 흰색으로..(^^) 팀장님 손에는 꺼멓게 된 매직블럭이 들려 있었답니다. 또.. 망가진 장롱까지 고쳐주려고 애써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녁도 못드셨는데, 이제 구경만 한 저도 피로가 몰려오는데, 인터넷포트가 안 닿는다고 인터넷 설치 업체가 가구를 치워야 한다는 요구를 하셨죠. 이 또한 웃는 얼굴로 다시 정리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번째... 즐거움을 주신점...
일년에 7kg씩 빠지시다는 팀장님은 그렇게 힘든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유머로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역시 서울대를 (통과하여) 나오신 분은 좀 다른 것 같다는..^^ 그 유머속에서도 저희 엄마가 물건을 만지기라도 하면 어머님은 가서 쉬세요..^^ 라고 완강히 배척해주셨다는..ㅋ

오늘의 감동서비스를 이렇게 글로 남길 수 있어서 저 또한 기쁨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고(근데 지금보다 더 번창하면 앓아 누우실 것 같아요 ^^),
다음에 저희 금고가 가득차는날... 다시 모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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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20:36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 숙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아기 둘을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는 짐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아는데 언제 산지도 모르게..이게 우리집에 있던 물건들인가...싶을 정도로 아이들 짐이 많죠..ㅎㅎ

감동스런 이사가 되셨다니 오히려 부끄럽네요..^^*

어차피 해야하는 작업이기에 가능하면 웃는 얼굴로 즐겁게 작업하고자 한답니다..ㅎㅎ

무더위에 갓난 아기까지 돌보시느냐고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요...힘내세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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