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이사 선택 뉴타운지역 확장공사와 인테리어를 의뢰하고 입주하기로 했는데, 인테리어업자가 날으는 바람에--; 맘고생을 많이 하고, 출산휴가 3개월이 끝나 회사 출근하기 하루 앞둔 시점에서 이사날짜를 급하게 잡고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 ㅠ.ㅠ 맘고생을 넘 한 탓에 이사라도 제대로된 포장이사를 하고픈 생각이 간절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칭찬 후기들이 유난히 많았던 yes2404를 알게 되었다.
● 포장이사팀 선정 다른 이사업체와 달리 명당팀이라는 우수팀을 별도 운영하고 있길래, 돈을 더 내더라도 꼼꼼히 잘 정리해준다는 14팀을 선정하여 방문견적 의뢰하였다. 이사 3일을 앞두고 빠듯한 시간인데도,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하여 견적을 꼼꼼히 얘기해 주시고, 궁금했던 질문들에도 잘 대답해 주시던 전홍성님이었기에 더욱 믿음이 생겼다. 우여곡절에 이사날짜도 잡히고 이사업체도 선정하고 이사만 잘~ 마무리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온다던 장마가 소강상태더니, 이사를 앞둔 하루전날부터 장마가 북상하면서 어찌나 비를 퍼붓던지, 이사전날 16일(금)에는 “과연 낼도 이렇게 비가 퍼부으면 이사를 제대로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서 김영준팀장님께 전화했는데, 비가 와도 되도록이면 고객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시겠다는 긍정의 목소리를 듣고나니 맘이 편해졌다.
● 드뎌 이사날 오전8시부터 이사 시작이라고 하셨는데, 7시30분부터 미리 오셔서 마당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연락해서 정리해 주시는 부지런한 명당14팀 밤새도록 비가 퍼붓고 잠시 비가 멈춘 상태였지만, 후덥지근한 열기가 가득하여서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면서도 4명의 명당팀은 2시간동안 짐을 조용하고 빠르게 척척 포장하였다. 이사가 처음이라 다른업체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yes2404는 일반옷, 그릇, 신발, 욕실 물건들을 박스별 색깔로 구분하여 포장하는 것이 맘에 들었고, 이불이나 옷들은 박스에 넣기전에 비닐에 한번더 포장하였다. 깨질 위험이 있는 주방용품이나 화장품들은 안전하게 에어팩으로 포장하고, 물건있던 자리 그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물건들 위치를 박스붙인 테이프에 기재하였다. 출산후 3개월이 안 되었던 몸이라 다들 이사할 때 몸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난 정말 손까닥 안해도될 정도로 다들 알아서 척척 포장하셨다.
짐을 포장하고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차에 물건을 싣을쯔음~ 비가 오더니, 강한 빗줄기로 퍼 부었다. 가구와 가전제품은 두꺼운 천으로 포장을 하였지만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그 위에 또 랩핑을 해서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도록 신경써 주셨다. 이사하는 곳이 불과 차로 10분거리였지만, 물건 들어가기 전에 식사하신다며 알아서 식사하시고 올라오시고, (어른들은 이사한다고 하면 이사하시는분들 점심때 대부분 음식을 시켜줘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런 부담이 전혀 없었다) 입주청소를 못했다고 했더니, 거실과 방을 걸레로 먼저 닦아주시고 두꺼운 양탄자를 깔아놓고 작업 슬리퍼로 갈아신은후 짐을 옮기는 세밀한 배려까지.. 가구와 전자제품 위치만 알려주면 척척 위치에 놓아주시고, 아기를 봄에 출산하여서 여름과 봄 옷을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지냈었는데, 장롱과 수납장에 옷을 잘 접어서 너무나도 보기좋게 정리해 주시던 김영준팀장님~ 어찌나 감사하던지..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전집에는 수납할 공간이 적어서 주방기구들도 대충 쌓아놓고 지냈는데, 주방용품들도 재질별로 구별해서 정리해주시고, 씽그대와 냉장고를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수납하기 편하게 주방용품들을 잘 정리해 주시던 임재숙님. 살림살이 노하우를 제대로 발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커튼의 위치며, 액자까지 꼼꼼히 달아주시던 주시고, 좌측/우측 커튼을 옮겨야 할거 같아서 다시 달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싫은 내색 전혀 없이 기꺼이 다시 조정해 주시던 이상원님
사실 포장이사라고 해도 짐만 옮겨주는 거라서 어차피 또 정리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있던자리 그대로 재연하듯이 정리해 주시는 14팀의 정리 솜씨는 정말 명당팀이라는 명예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솜씨좋은 분들이었다. 이사한다고 부모님과 동생네 부부가 도와주러 왔는데, 14팀의 정리 솜씨를 보더니 전혀 손델것이 없다고, 너무도 완벽하게 정리했다고 어찌나 칭찬해 주던지, 이사전 인테리어업자땜시 너무도 고생했던 맘들이 14팀 덕분에 사르르 녹아버렸다.
조만간 부모님도, 동생네도 같은 래미안 단지로 이사할 예정인데, 당연 14팀에게 의뢰하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주위에 이사한다고 하면 yes2404의 14팀을 추천하고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자청하고 싶다 ㅎ 17일 이사하고 19일에 출산휴가후 첫 출근하여 이것저것 정신이 없지만, 14팀의 베풀어주신 솜씨에 넘 감사하여 후기를 올리다 보니, 칭찬글이 넘 길어 졌네요 ㅎㅎㅎ
17일 토요일 우리 이사하던 그날에만 비가 퍼부어서 후덥지근한 기온속에 비를 맞아가며 고생해 주신 14팀에게 더욱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구요 더욱 번창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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