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를 잘 안남기는지라, 두번이나 58팀에 맡기면서도 웹상으로 인사를 못드렸어요. 오늘은 꼭 인사를 드려야지 마음먹은지라 작업실까지 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 58팀에게 세번째 맡긴 이사였어요. 만족도가 나날이 높아지네요! 별 열개 드리고싶어요.★★★★★★★★★★ 이번 이사도 다른곳에 견적볼 것 없이 바로 2404로 예약했구요. 상담원과 상담할때 담당구역이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58팀이 맡아주신다더군요! 저를 가물가물 기억해주시는 팀장님덕에 기분좋은 견적상담을 마치고, 별걱정 없이 이사준비를 했습니다. 소지품 몇가지는 챙겨놓고 미리 정리를 해놓긴 했는데 옷이 많아서..(죄송했어요~ㅎ) 이번주에 폭우가 내려서 걱정이 돼서 전화드렸더니 비가와도 이사할 수 있다며 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나싶어 아침에 창문을 열었는데 약속시간보다 30분도 더 먼저 와계신거있죠.ㅎ 2년만에 뵈었는데도 여전히 좋은 인상과 친절한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참 반갑더라구요.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워낙 꼼꼼하시기때문에 전 정말 편하게 이사했어요. 제존재가 방해가 될정도로..ㅎ "언니"라고 불리시는 도우미아주머니는 이것저것 생활의 팁까지 알려주시면서 청소를 어찌나 깨끗하게 해주시던지.. 이사나오는 집도 깔끔하게 치워주시고,새로 들어간 집이 더 좁은데 가구배치며 잔짐 정리까지 너무 잘해주셨어요. 분실된거, 망가진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다리차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일마무리도 퍼팩트ㅎ 아..58팀은 왜 다 이렇게 친절하신겁니까! 견적을 낼땐 (아직 학생인지라T_T)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고싶은 맘인데 이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뭐라도 하나 더 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주세요. 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괜히 신경쓰이셨을텐데 마무리까지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구요~ 저 시집갈때도 이용할거예요~ㅎ 못쓴말이 더 많지만 한마디로 "58팀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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