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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비내리는 이삿날~~~
고객명 양윤정 작성일 2010-07-07 23:14:05
조회수 25976 IP 124.61.XXX.66
지역(출발지) 서울 용산구
서울100팀이 2010년 6월 3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6월 30일에 이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29일, 우려하고 걱정했던 일이 터졌습니다. 장마비에 천둥, 번개까지 동반한 날씨,,, ,,,,
이사 나갈집이 차가 바로 들어올수 없는 ㄷ자형의 집이였었는데요. 더불어 29일 전날부터는 장마철인지라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라구요,,, ,,, 제가 넘 걱정을 했었는지 잠도 못자고 날이 밝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 이사를 했던 적이 없어서리,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었습니다.
당일날, 이사팀에 새벽에 전화드리기가 난감해서리, 7시경에 전화를 드렸거든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어서리 이사를 할수 있을지 넘 걱정이고, 다른 날짜로 옮길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대략난감한 상황이라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걱정을 하는 저에게 비가 와도, 이사하는 것은 걱정하시지 말라며 이야기를 해 주셨구요,
가구나 냉장고, 책상, 옷, 아기책, 장난감두 모든 짐은 비에 젖지 않도록 방수 포장해서 안전하게 옮겨 주신다구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사팀원분들은 우의는 준비하셨는지 말씀드렸더니, 그냥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작업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비가 오는건 개의치 말고 오늘 꼭 가야하니, 이사를 하자구 하셨습니다.
제가 밤새 걱정하였던 마음이 전화통화를 하고나니,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이사를 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짧은 전화통화였지만, 이 100팀의 직업적 사명감과 배려심, 신뢰감을 주는 태도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8시에 도착하시면서 용도에 따라 색깔별로 박스에 포장을 하시고, 3층에서 1층까지 가지고 내려오시고 그리고 ㄷ자형의 골목을 빠져나와 차에 싣기까지를 비를 맞으면서 넘 고생하시더라구요, 제가 넘 감동을 받았던건 비까지 맞으면서 힘들게 짐을 옮기시는데, 묵묵히 4분이서 각자 맡은 일들을 넘 잘 하시더라구요 손발이 넘 잘 맞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두 안하시고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짐을 모두 옮겼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마지막으로 에어컨을 정리하구 제가 이런저런 세금 관계로다 주인과 얘기하는중에 어느새 다 짐을 실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까지 말끔하게 해 놓으셨더라구요, 넘 뿌듯한 마음이였답니다.
제가 해야할 일까지 모두 해 주시더라구요, 넘 편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갈 집에 도착할때까지도 비가 내리더니, 도착한 후부터는 비가 그치더라구요,
다행히 이사오는 집에는 사다리차가 들어올 수가 있어서리 사다리차로 짐을 옮겼습니다. 마루에 카펫을 깔고 방마다 카펫두 다 깔아 두셨더라구요, 짐이 하나둘 올라오고 각방마다 짐들을 풀기 시작 하였습니다.
짐을 쌀때는 몰랐었는데, 짐을 풀때에 보니깐 포장두 넘 신경을 많이 쓰셔서, 예를 들면 신발을 넣을때에도 서로 엉키지 않게 넣으셨구요, 주방 그릇들도 야무지게 캡으로 모두 싸서 왔었구요, 책들도 순서대로 그대로 풀었구요, 아기책도 마찬가지로 엉키지않았었구요, 냉장고안에 내용물도 아이스박스로 잘 옮겼구요, 아기 장난감, 옷들, 이불들도 이중포장으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넘 깔끔하게 잘 포장을 하셨더라구요,
특히 주방 용품들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포장하신걸 보구 넘 놀랬어요^^* 수납두 잘 해주셨구요 정리도 깔끔히 잘 하시더라구요, 뭐든지 걸레로 닦으시더라구요 하나씩 두개씩 옆에 두시고 짐을 꺼낼때마다 습관처럼 닦으시는 모습에두 놀랬구요, 짐 정리가 다 끝나구, 못까지도 필요한 곳에 박아서 액자, 달력들두 다 걸어주시구요, 바닥을 다 한번씩 닦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청소기까지 가지고 오셔서리 방마다 청소기를 다 돌리고 또 바닥을 말끔하게 닦아주시더라구요, 제가 청소를 안해도 될만큼 넘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 주셔서 넘 감동 받았답니다.
저는 아이 낳기 전에는 싼 이삿짐을 불러서 짐을 옮기구 했었는데요 아이를 낳고, 짐도 많아져서 첨으로 예스 이사공사로 이사를 했는데요 명예팀이시라서 그런지 손발두 잘 맞아서 척척 잘 해주시구요 또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한테는 친절하게 해주시고, 이사를 할때 더 세심하고 꼼꼼함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꼭 가야했던 상황에서 한치의 망설이 없이, 제가 맘 편히 이사를 할수 있게끔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에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나갈때에도 꼭 예쓰 이사공사루 연락을 할껍니다. 제가 신경써야 할것 없이 넘 편하더라구요,,, ^^;;
100팀 팀원분들 너무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더불어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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