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서울 106팀으로 포장이사를 진행한 가현엄마입니다. 결혼하고서 이번이 2번째 이사인데, 처음 이사할때는 신혼살림이라, 멋모르고 저희 부부랑, 시어머님 시아버님 도련님, 이렇게 도와주셔서 저희들끼리 해결을 했었어요. 짐이 없다 생각했지만, 아기도 없는 신혼살림이라도, 짐은 짐이더라구요. 책이며, 그릇이며, 옷이며, 신발이며. 정말 포장에서 정리까지 너무도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경험 때문인지, 이번 이사에는 무조건 포장이사다!!! 라는 마음으로 여러군데 많이 알아봤어요. 여기저기 입소문 대박인 KGB2404 106팀을 만나게 되었고, 이사를 마친 지금은 그분들에게 너무나 큰 팬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조목조목 따져볼까요? ㅋㅋ
첫째. 즐거웠습니다^^ 장마철이라 불쾌지수도 높고, 습하고, 이사날 심지어 비도 왔었는데. 정말 인상한번 찌뿌리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주셨어요. 부엌쪽 정리해주시는 이모님은 저희 애기가 돌아다니다가 요쿠르트를 엎지렀어요.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하고 있었는데도, 다 닦아주시고, 일 마치실 때까지 아기 예뻐해주시고. 여튼, 이사하면서 이것 저것 껄끄러운 일이 많이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정말 끝까지 너무 즐겁게 이사했습니다.
둘째. 너무나 편했습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이라, 처음에는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서성거리고 그러면서 일하시는거 방해만 했네요 ㅋㅋ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그제서야 정말 내가 할일이 하나도 없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전문가답게, 저희 집 짐들이 하나하나 예쁘게 포장되는걸 보니까 즐겁고 재미있더라구요. 나중에 이사짐을 정리해주실때는 정말 예전에 있는 자리에 책들이 고대로 들어가있고, 부엌같은 경우는 살림 못하는 제가 해놓고 살때보다 정말 10배는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시던 시부모님께서 너무나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셋째. 장인정신 200% + 팀웍 100% 총 4분이 와주셨는데. 정말 꼼꼼하고, 포장이사에 대한 장인정신을 겸비하신 팀장님 아래, 모든지 척척 옮겨주시고, 정리해주시는 팀원 2분과 이사에 soft함을 한껏 더해주는 우리 좋으신 이모님까지. 정말 너무 좋은 팀웍이었습니다. 특히 팀장님은 정말 너무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주셔서, 이사간 집에 수납장이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아 짐들을 어떻게 정리할지 너무 고민이었는데. 손수 이것 저것 해봐주시면서 그 많던 짐들을 너무나 효율적으로 놓아주셨어요. 이거야 말로 전문가다운 노하우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들어오기로 한 거실장이 이사가 거의 다 끝난 시점까지도 오고 있지 않았는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거실장 조립까지 손수 도와주시고. 정말. 끝!까!지! 책임져주셨습니다.
넷째. 완벽한 마무리 저는 정말, 이사끝나고 부억에 들어갔는데. 가스레인지 위에 스푼이랑 수저가 삶아져 있는걸 보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섬세하고 꼼꼼한 마무리라니요.^^ 그러고 나서 하나하나 보니까. 제가 몇년 간 살면서도 닦아내지 못한 묶은때들이 주전자에서 사라져 있고, 냄비에서 사라져 있더라구요. 이건 이사가 아니라 완전 부억 리모델링 입니다.ㅋㅋ 그리고 이사 다 끝나고 스팀으로 청소까지. 정말 뽀송뽀송한 집이 되었어요.. 이런 완벽한 마무리가 106팀의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결론. 포장이사에 대한 개념이 바뀌다!!!!! 이번 이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희 시어머님은 포장이사 하지 말라며 극구 말리셨어요. 예전에 본인들께서 포장이사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짐도 많이 잃어버리고, 그리고 정리도 본인이 손수 하셨다네요. 돈은 돈대로 주고, 정리도 본인이 하셨으니 싫어하실만도 하죠. 돈도 아깝다고 하시며 그래서 이번에 극구 말리셨는데... 그 짠순이 저희 시어머님이 직접 이사팀 팁을 더 드리라고 주셨으면 말 다한거죠 모..^^ㅋㅋ
아직은 전세를 살고 있어서 2년후에는 또 이사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100% KGB106팀을 찾아야죠!!! 제 소중한 사람들이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한다면 당연히 106팀을 소개할 겁니다. 저희 소중한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 이런 편안함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까 다들 이사 잘했냐고 물어보네요. 정말 이사 잘~~~~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사의 처음을 이렇게 시작하니까 정말 기분좋게 잘 살 것 같아요.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구요. 대박나세요 106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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