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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62팀과의 두번째인연........
고객명 김혜경 작성일 2010-07-01 16:08:22
조회수 28700 IP 119.148.XXX.41
지역(출발지) 경기 김포시
경인62팀이 2010년 6월 29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62팀과는 두번째 만남입니다...원래는 이사날짜가 6월20일이 될뻔했었습니다...계약이 완전히 이루어진상태가 아니여서 먼저 62팀 스케줄부터 확인했더니 헉!!!!! 이미 스케줄이 잡혀있으셔서 정말 갑자기 막막해졌습니다...그리고 이사비용도 정말 걱정이 되었지요...이사때문에 카페에서 글들을 많이 읽게되었는데 이사비용이 정말 많이 오른거 같았어요...2404정찰제로 알고있었는데 팀마다 견적금액이 다 다르더라구요...이사계획잡히자마자 이사는 2404에게 맡길생각이었는데 제가원하는 62팀은 스케줄이 안되고 걱정이 태산이었어요...그러나 62팀은 역쉬 달랐습니다...이사견적금액은 정말 정직했어요...다행히 이사날짜를 62팀 빈스케줄에 맞추고 바로 전화예약을 했어요...2년전과 변함없는 엄민영팀장님의 인자한 전화목소리를 들으니 이사걱정은 없었습니다...견적 방문때도 먼저 전화주시고 정말 친절한분이시죠....2년전인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변함이 없으셨어요....전세대란으로 인해서 전세집을 못구하고 2년전 저희가 살던 작은집으로 다시 들어가야했어요...2년전에는 작은집에서 큰집으로 가느거라서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가게되어서 사실 마음이 많이 안좋았어요....집은 작아지는데 짐은 오히려 아이로인해서 더 늘어났거든요...저희집을 세를준 상태였어요...이사하기한달전 방문해보니 정말 암담했어요...집이 팔렸으면 다시 들어올생각이 아니였는데 집이 안팔려서 다시 컴백홈하는것도 솔직히 싫었거든요...그런데 정말 집상태가 말이 아니였어요...얼핏보았는데도 장판과 벽지를 처참했습니다....세를 사시던분들이 정말 많이 너무 지저분하게 쓰셨어요....6월27일 먼저 세살던사람들을 내보내고다니 집은 더 엉망이었어요...주방씽크대는 악취에 완전찌든때가 점령하고있고 빌트인김치냉장고에서도 오물과 악취가 저의코를 자극했어요...베란다도 정말 눈뜨고 볼수없고 욕실장도 완전 다시 쓸수가 없을정도였지요....이사오면 정말 청소만 일주일이 넘게해도 모자라겠다는 생각에 이사를 앞두고 정말 심란했어요....
이사하루전 엄팀장님의 약속시간 확인전화를 받았습니다...드디어 이사하는날 약속시간보다 먼저오시고 저희를 밖에서 기다리시다가 정말 환한미소로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62팀과 두번째라서 정말 이사는 마음이 놓였는데 청소할생각에 암담했어요...전세대금때문에 저희는 더 늦게 출발해야하는데 엄팀장님께서 웃으시며 걱정말고 일처리하시고 천천히 오시라고하시며 먼저 떠나셨지요.....
일을 끝내고 도착하니 저희 이사할집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두번째 만남이다보니 친근해서 그랬는지 62팀에게 하소연을 했죠....도배장판은 새로했지만 주방,욕실,베란다 너무 더러워서 걱정이라고...
가구배치 설명드리고 저희는 은행과 동사무소 볼일을 본후 아기가 잠드는 바람에 저는 차에서 아기를 안고있고 신랑이 집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잠시후 저희신랑의 전화를 받았는데 들뜬목소리고 집에와보면 깜짝놀랄꺼라고 하는거에요...정말 깨끗해졌다고 청소할꺼없다고....저도 집으로 올라가서 확인하고싶었는데 곤히자는 아가를 깨울수가 없어서 62팀 배웅도 못할뻔했어요...다행히 집앞에 팀장님이 아직 안가셔서 인사를 드렸어요...너무너무 고생하셨다고 ....안그래도 팀장님께서 짐은 많지않아서 금방끝났는데 청소가 오히려 오래결렸다고 하시더라구요...그렇게 62팀과 인사를 한후 집으로 들어온 저는 깜짝놀랬어요....정말 제가 청소를 안해도 될정도로 주방과 욕실 베란다 모두 완벽했어요...3년전에는 3시쯤 끝났는데 이번에는 5시 조금 못되어 끝났거든요...왜그런지 알겠더라구요...욕실장을 저희가 사서 좀 달아다라고 부탁드렸더니 너무 잘 달아주시고 김부자님께서는 주방을 완전 새것처럼 닦아주셨어요...뒷정리도 완벽하고 정리정돈도 저보다 더 잘해놓으셨더라구요...수납도 오히려 제가 한수배웠어요...주방살림뿐아니라 장농안정리도 원래보다 정말 잘되어있었어요...신발장이 좁아서 제가 신발수납장을 사놓았거든요...신발장정리도 정말 정말 너무 잘해주고 가셨어요...저희신랑이 냉장고 위치를 잘못알려드려서 배치후 청소다 끝냈는데 다시 옮겨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힘드실텐데 웃는얼굴로 위치도 바꿔주셨다고 놀래더라구요....이사는 정말 뭐 완벽하시니까 더 할말이 없는데 이렇게 청소를 잘해주실지는 몰랐어요...남자인 저희신랑도 이번에는 오히려 자기가 더 난리에요...정말 완벽해서 손댈것도 없어서 이사한날 샤워후 일찍잤어요...이사다음날 친구만나러 외출도 했어요.....62팀 모두 더운날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다음날 몸살안나셨나 걱정되더라구요...전 덕분에 이사한줄도 모를정도로 너무 편해서 미안한 맘이 살짝들어요....62팀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62팀은 정말 퍼펙트에요...다음 이사때도 또 부탁드려야하는데 이번에 너무 고생하셔서 미안하네요.....더운여름 일하시느라 고생하실텐데 건강 미리미리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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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0:7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혜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이사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었는데
저희 스케줄에 맞춰 날짜까지 변경하면서
믿어주신점 감사드림니다..^^
고객님의 믿음이 있었기에 더욱더 잘해드릴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늘~ 좋은일만 있을거 같아요..!!
청소하는게 힘들기는 했지만 이렇게 좋은글을 읽다보니
더운 날씨에도 힘이 생기는듯 합니다..(마치 보신탕을 먹은듯.ㅋ)
다시 들어가신 보금자리에서 좋은일 마니마니 생기시고
건강과 더불어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경인 62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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