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짜가 정해진지 2달전.. 아는지인의 소개..소개로 일찌감치 2달전부터 직거래로 전세집을 구해놓은 상태였죠 워낙에 제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이사날짜가 정해진 다음날부터는 거의 보름동안 두눈이 시뻘게질정도로 인터넷검색에 돌입했답니다.
제꼼꼼한 성격도 성격이지만 제 40평생 이사라고는 이번이 처음이였거든요..다른분들은 이해가 안가실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걱정의 나날이였답니다.. 결혼후 한집에서 15년을 살았던터라 동네주민들과도 친분이 두터워 무슨일이 생기면 의논들을 하고 살았죠 몇달전 이사를 7번정도 한 엄마가 저희동네에 이사를 왔는데 오프라인(?)작업으로 그 집으로 의논차 갔더랬죠 "자기야~우리 이사할라고 하는데 이사의 달인?으로서 이사업체좀 추천좀 해봐~~내가 요새 그것땜시 고민이당~" "언니! 예스이사공사라는 곳이 있어.. 거기에 맡기면 아무탈없이 언니 맘에 100%들거야..나는 맨처음000이사업체에서 했는데 진짜 왕짜증이였어! 어찌나 속상했는지 그래서 두번째는 예스이사공사에 맡 겼는데 두말할것 없이 최고였어..이사도 명품이 있다니까..등등 그래서 그이후 부터는 난 계속 예스이사공사에 맡겨!!" 하도 그친구가 예스이사공사에 칭찬이 과하다 싶어 사실 속으로는 ''''''''거기 먼 친척이 하는데 아냐?''''''''하며 의구심이 들었답니다.. ㅋㅋ 암튼 그 친구의 말은 맘속에 접어두고 이제 온라인 작업으로 들어갔더랍니다
첫번째로는 먼저 이사업체 홈피별로 체험후기를 샅샅이 뒤졌죠. 거의 12군데 업체를 봤는데 탐색결과 7군데 로 좁혀지더라구요 후기를 읽어보니까 "한번의 이사업체 선정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겠더라니까요.." 이사후 속상해 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아참!! 예스이사공사 홈페이지에 팀별로 경력사항과 후기들을 보는데 39팀에 박호성씨라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저희집 둘째이름도 호성이거든요.. 그렇게 흔한 이름이 아닌데 정말 특별한 인연아닌가여? 호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은 모두 그렇게 인상이 푸근하고 왠지 성격도 좋을것 같고 훈남들인신가봐요?? ㅋㅋㅋ
두번째로는 정보를 공유하는 맘들의 카페에 가입해서 이사경험이있는 분들과 의논을 했죠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여 특히 동훈맘, 서현맘께 감사드려요..그분들도 여기서 이사하시니까 제 후기를 보시지 않을까여? 또 오직 이사와 관련된 카페가 있었는데 쪽지로 카페지기와 의논도 했더랍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작업결과 5군데 좁혀졌구여..에~휴~ 이제 방문견적을 받아볼 차례~~ 맞벌이를 하던터라 퇴근후 늦은 7시경 이사업체 견적팀과 약속을 정했죠 사실 가격은 차이가 많이 안나더라구요..어떤 이사업체는 "제가 견적을 또 받아봐야하니 검토후 연락드릴께여"했더니 "멀리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얼마 더 깍아 드릴테니 결정하시죠~"하시는거 있죠!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업체는 제외~ 어떤 이사업체는 "여기는 층간작업도 어렵고 이사차량도 들어오기 힘든데라며 웃돈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도 제외~ 어떤 이사업체는 제가 "점심식대는 따로 드려야 하나요?"물었더니 "원래는 그런조항은 없는데 주시면 좋죠" 참 믿음이 안가는 애매한 말씀에 또 제외~ 근데 예스이사공사 39팀에서 오신 분께 여기가 층간 작업이 어렵다고 그러던데 그러세여?여쭸더니 "아이구~~여기는 아무것도 아니에여~~더 힘든곳도 많이 해봤는데여 뭐~" 그래서 점심식대도 물었더니 "점심식사는 저희가 다 알아서 합니다. 고객님께서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걱정마십시요" 자신있는 말투와 왠지 신뢰가 가는 39팀 김용태님의 인상이 참 좋더라구요 39팀 김용태님이 견적내시고 가신후 아이들 재워놓고 예스이사공사와000두곳의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다 읽고난후 아무고민없이 예스이사공사 선택!!! 이사를 마친 지금에서와 말이지만 그 자신감과 신뢰감이 그냥 생기신게 아니더라니까요
마침내 이사당일 아침~~ 동네주민이 일찌감치 전화로 벌써 이사업체가 왔다고해서 얼른 나가봤죠 세상에나 몇분전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더라구요 불편을 드릴까 싶어 약속시간까지 기다리실려고 하셨데여 감동!! 모두들 더우신데도 예스이사공사 유니폼을 덧 입으시고 들어오시는데 멋지시던데여~~ㅋㅋ 저같음 거치장스럽고 더우니까 또 힘든일을 하니까 벗어버릴텐데.. 한집서 두애들을 낳고 15년여를 살았는데 얼마나 군짐들이 많겠어여?? 베란다 창고에서 나오는 나도 모르는10년된 먼지가 잔뜩 물건들이 나오는데 어찌나 창피하던지... "아저씨~10년 묵은 거에여..제가 맞벌이를 해서리..." "10년 사셨으면 뭐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한말씀에 당혹스러움이 뚝!! 그렇게 순조롭게 이사포장은 진행이 다 끝나가고 이제 새집으로 출발할 일만 남았는데 이게 왠~일??
직거래로 부동산을 끼지않고 새집을 구한터라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썼는데 마지막으로 살던집 잔금 처리가 문제가 된겁니다.. 분명 10일전부터 천만원으로 5장준비하시라 그렇게 부탁했는데 한장으로 가져온겁니다.. 일요일날 은행도 문을 닫고, 그 큰돈을 어디에서 바꿉니까?앞이 진짜지 캄캄하더라구요 새집서 이사나갈 사람들을 사천만원을 줘야하는데 그래서 며칠전부터 확인하고 또 확인했는데... 새집 주인이 엄청 까탈스럽고 깐깐한데 이러다 중간에서 이삿짐 다 싸놓고 붕 뜨는게 아닌가 싶어 화도 많이나고 가슴이 두근반 세근 반~ 저는 그쪽이 암튼 잘못했으니까 해결하시라고 안그럼 짐 못뺀다고 했죠 39팀에 말씀드리고 죄송하지만 해결될때가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것 같다고 말했더니 "괜찮다고 저희는 상관마시고 기다릴테니 해결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하시더라구요 어찌나 고맙고 죄송한지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어요 거의 한시간여를 짐을 다 싸놓고 기다리셨던거 같아요 끝내는 서로 서로 현금 보관증을 써주고 거기 세입자분 짜증을 있는데로 다 감수하며 우여곡절 끝에 새집으로 출발~~
근데 또 왠일~~ 사다리차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자리에 이웃이 차를 두고 나들이를 간겁니다 차주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무리 빨라도 30분걸린다네여..에~휴~ 39팀은 또 기다려야 할~~~ 정말이지 죄송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도 얼굴찌뿌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미소지으며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얼마후 하나, 둘 짐이 사다리로 올라가고 39팀 모두가 내짐 나르듯이 조심스럽게 손발이 척척 맞아가며 순조롭게 모든 짐들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삿날 오후에 짐들일때 약간의 비가 와서 모든것이 끈적였는데 강력한(?)스팀청소해주신 덕에 뽀송뽀송한 새집에서 저희 4식구 첫날을 잘 잤답니다. 어찌나 제 맘속에 쏙 들게 청소를 해주시는지 부업으로 청소대행업체 하셔도 손색없으실듯~~~ㅋㅋ 그리고 이사도우미 조순옥언니(언니라고 해도 되죠? 왠지 그날 친근감이 느껴져서리)감사드려요 주방 수도꼭지가 청소하시다가 발견해서 물이 잠가도 샌다고 주인이 여기있을때 얼른 얘기해서 갈아달라고 하라고 귀뜸해주셔서 그것도 새로교체해 물품비 잘 받았구여~ 얼른 남편이 시장가서 수도꼭지 사와 팀장님께 좀 달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새걸로 잘 달아주셨구요...옆에서 얼굴을 뵙는데 땀이 정말 비오듯 하시더라구요 감사했어요..
살림에는 영 소질없는 제가 주방 그릇 수납이 뒤죽박죽 엉망이였는데 새집에서 안쓰는 그릇은 여기에, 잘 사용하는 그릇은 여기에, 양념통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정말 수납의 달인이시던걸요 처음 집 구경왔을때 염색작업을 했는지 화장실 세면대가 시커멓고 지저분했는데 물어보니까 안지워진다길래 어떻하나 이걸~~주인은 교체해달라니까 파손이 아닌이상 안된다고 해서 내 돈주고 갈아야되나?어쩌나 걱정이였는데 조순옥언니의 손길이 닿는순간 새것 같이 변신했어요~~ㅎㅎ 언니~~ 그거 어떻게 지우신거에여?? 살던사람들이 안지워 진다고 했는데?? 글을 적다 보니 감동의 물결이 틈틈히 계속 생각이 나네여 주인이 "여기 이사짐 아저씨한테 건넌방 등이 떨어졌으니 좀 달아달라고 부탁하세여" ''''''''그걸 우리가 쓰다 떨어뜨렸냐구요?? 여기 살던 사람이 그랬는데 거기 이삿짐 센타 아저씨한테 부탁하시죠!!'''''''' 속으로만 외쳤어요 어쩔수 없이 39팀에 또 부탁을 했더랬죠~~ 또 흔쾌히 O.K!! 또 화장실이 협소한데도 먼저사람들은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어 베란다에 설치를 왜 안하셨냐고 하니 배수가 잘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좁은 화장실에 세탁기를 놔야해서 좀 속상했죠 근데 이게 또 왠일~~ 그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그것 역시 척척 해결~~~~ 39팀 덕분에 저희는 베란다에 세탁기 놓고 화장실 크게 쓰고 있답니다...
**생전 처음 해본 이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짜증 날 법도 한 모든일에 흔쾌히 미소지으며 마치 내일처럼 도맡아 해주신 39팀 여러분!!! 그날 텁텁하고 더우신데 수고 많이들 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사실 이사하는 그날 어떤 친구가 이사도중 물건이 파손되는 불미스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 사진기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39팀을 생각하면 좀 얼굴이 붉어지네여~~ 아마 그 친구는 불량업체에서 이사했나봅니다...워낙에 왕꼼꼼 아낙이라 1주일 내내 가구들을 여기저기 살펴 봤는데 아무 이상 없이 흡족합니다.. 살던 집 사다리차 없이 층간 작업이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퍼펙트하신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서 또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저는 언제나 예스이사공사 39팀입니다!!!!! 그 친구 말대로 이사도 명품이 있었습니다...
**서울39팀 여러분~~더 나아가서는 예스이사공사 여러분~~ 승승장구 하셔서 저희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나날이 발전하는 더더욱 앞서가는 큰 회사 되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생전 처음 해본 이사 아무탈없이 기분좋게 마무리 잘해주신 예스이사공사 39팀 여러분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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