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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명예의전당 106팀 철저 분석~! (좀 많이 깁니다 ㅎㅎ)
고객명 장지원 작성일 2010-06-17 15:04:11
조회수 23333 IP 121.162.XXX.130
지역(출발지) 서울 강남구
서울106팀이 2010년 6월 1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yes2404 명예의전당 106팀을 통해서 ''''''''10.6.15일에 이사한 2인 자매 가족입니다.
바로 후기 올리려고 했으나 이것저것 급히 처리할 것들이 좀 생겨서 늦어졌네요 ^^;

그간 살아오면서 포장이사를 서너번 정도? 해본 것 같은데 사실 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포장이사라고 처음 나왔을때, 아침에 헌집에서 출근해서 저녁때 새집으로 퇴근하면 모든 것이
마법같이 짜잔하고 그대로 옮겨져 있을 거라는 광고가 보여줬던 환상은 이미 깨진지 오래이지만,
그래도 라면박스 구해다가 직접 짐쌀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은 포장이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우연히 yes2404와 명예의전당 제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방문하여 수많은 고객 칭찬글들을 꼼꼼히 읽어보면서도 사실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마케팅 전략은 아닐까 의심하기두 했지만, 아무튼 고객관리가 된다는 점은 맘에 들었거든요
여러팀 중에서 일정이 안맞는 팀을 제외하고 나니 왠지 서울 106팀이 끌리더라구요

바로 전화드려 신청하고 방문해서 견적서 써주시는데 비용이 싸지는 않구나 생각은 들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식구가 자매 두명이 따로 나와서 살고 있어서 고급스러운 가구나 가전제품도 없고,
굳이 비싼데서 해야되나 싶기도 했지만, 사실 청소를 잘 해주신다는 후기 때문에 끌린거라서요

독립한지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도 많고 생활의 때도 많이 묻어있었는데,
사실 비용 몇만원 더 싼데야 찾으면 얼마든 있겠지만 청소는 기대할 수 없고 서비스도 불안한데
입주 청소비용 아낀다 생각하고 이번에 어디 106팀하고 한번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암튼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부터 이사 당일에 대한 묘사 샅샅이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106팀에 대하여 칭찬하고 싶은 점입니다>

1. 철저한 사전 준비작업
저희는 짐이 적어보이셨는지 방문 견적 하신 날은 이사 당일 9시부터 시작하자고 하셨는데,
막상 당일날 보니 7시반부터 도착하셔서 집 밖에서 주변부터 정리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길 막힐 것 같다고 일찍 오셨다며 준비 다 되면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2. 빠르고 전문적인 포장 작업
시작하고 나서 2시간이 채 안걸려서 끝난 것 같습니다. 나무로 된 가구는 천으로 꼼꼼히 싸시고,
옷이며, 책이며, 신발이며, 그리고 수많은 주방 살림살이 때문에 문이모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실 1톤 3대로 해주시는 것도 몰랐는데 이게 5톤 1대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또, 도착한 집이 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사다리차를 이용했는데 골목에 전기줄이 많아서
좀 위험해 보였는데 현관문도 분리해 가면서 효율적으로 작업하시는데 전문성이 느껴졌어요

3. 가구배치 등 컨설팅(?) 서비스
저희는 원래 집보다 이사가는 집이 좁아서 수많은 짐들을 어찌 다 넣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점심 먹고 동사무소 다녀온 사이에 원래 집 보다도 훨씬 마음에 들게 다 배치해 주셨더라구요
특히, 근처에 알밥 잘하더라고 맛집까지 추천해주셔서 가족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좁은 집인데 수납가구들이 너무 많아서 더 좁았는데, 붙박이장에 수납을 차곡차곡 해주신 덕에
가구도 많이 치울 수 있어서 환경도 많이 쾌적해졌어요. 특히 저희가 여자들이라 구두며 신발이
정말 많았는데 그게 신발장에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건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그리고 가구 배치하실때 일일이 물어보지 않고 알아서 기억해서 배치해주시는 것도 신기했어요
지난번 업체는 이건 어디다 놔요 이건 어디요 하고 하나하나 물어보고 배치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노파심에 106팀에 배치도까지 그려서 드렸는데 필요없다고 알아서 잘 하시더라구요

4. 모두 기대하시는 청소 써비스
다들 너무 많이들 칭찬하신 부분이라서 더 자세히 쓰면 기대치가 더 높아질까봐 간단히ㅋㅋ
이건 직접 한번 경험해보세요. 네 분이서 짐풀기 전에 다같이 청소부터 해주고 진행하시는데
바닥을 정말 박박 닦아주시더라구요. 진공청소기도 돌려주시고 벽에 진 얼룩도 닦아 주시고..
깨끗해진 욕실이며 암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입주청소가 따로 필요없을 듯 합니다.

5. 가전 및 가구광택 서비스
냉장고, 가스렌지, 각종 가구며, 특히 저희 집에 흰색 가구가 많았는데 정말 반짝반짝 합니다.
살때는 흰색이었는데 어느덧 쓰다보면 누런? 얼룩무늬 가구로 바뀌어있던 경험들 있으시죠?
그런데 다시 흰색이 된거에요 ㅋㅋ 첨에 어리둥절해서 몰라봤떠니 몰라보면 안해주시겠다고
장난스럽게 말씀하시던 팀장님 얼굴이 선합니다. 고급 수입약제로 일일이 닦아주시더라구요
흰색 가구들이 정말 새것 같아서 손 짚으려다가도 손자국 날까봐 조심해서 짚게 돼요 ㅋㅋ
냉장고도 정말 깨끗이 닦아주시고 차곡차곡 정리해주시고 렌지후드도 깨끗이 닦아주셨어요

6. 유쾌하고 기분좋은 작업
이사하다보면 서로 견해 차이가 있어 소소한 마찰들도 생기고 얼굴 붉히는 일도 생길 수 있는데,
106팀과는 정말 기분좋게 이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팀원 네분이 정말 호흡이 잘 맞으시더라구요
사실 저희들이 이전 집에서 갑작스럽게 이사나오게 된거라서 그간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는데
팀장님께서 바삐 일하는 와중에서도 일부러 재밌는 얘기 들려주시고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구요, 항상 힘들던 이사가 이번에는 기분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7. 정말 안해주셔도 될 일을 해주신거
이사간 사람이 냉장고 등 몇가지를 쓰라고 두고 갔는데 그게 영 상태가 안좋은 거였더라구요
결국 할수 없이 그건 대형 생활폐기물로 동사무소에 신고하고 비용 지불하고 치워야 했는데요,
문이모님이 저희 냉장고가 더 낫다고 알려주셨기에 망정이지 곧 고장날 냉장고를 쓸뻔 했어요
암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저희가 뒤늦게(사다리차 철수한 뒤에) 버릴 가구들이 생기는 바람에
그걸 또 치워주시느라 4층에서부터 직접 계단으로 날라주셨는데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8. 고객감동 애프터써비스
끝나고 나서도 뭐 맘에 안드는거 없냐며 여러번 물으시고 배치도 바꿔주시고 확인하시는데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워낙 효율적으로 진행하시니 4시 전에 모든 작업이 다 끝난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날 동생이 사진이 들어있던 액자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새벽부터 전화 드렸는데
바로 작업하신분께 확인하시고 전화주셨는지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고 계셨다가 알려주셨어요
어떻게 배치하신 내용을 다 기억하고 계신지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했어요


<그럼 이제부터 좀 무서운.. 106팀의 흠이라고 할만한 점입니다>

사실 제가 원래 좀 깐깐한 성격이라 지적질을 좋아하는데 106팀은 지적할게 너무 없네요 ㅋㅋ
그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너무 싱겁나요? 음료수나 작업하시면서 마실 것도 다 챙겨오셔서
저희가 따로 챙겨드릴 것도 없었어요. 점심값 요구하고 이런 관행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죠
이사문화가 이렇게 바뀌었나 하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암튼 남자분들은 세분 모두 나름대로 역할과 전문성을 가지고 분담해서 일하시는 모습이었고
여자분은 또 여자분만이 하실 수 있는 분야들을 맡아서 너무 차질없이 꼼꼼히 잘 해주셨어요
이 구성은 정말 완벽한 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ㅋㅋ

그날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의외로 날씨도 넘 좋았지만, 더워서 고생들 많이 하셨을텐데
글고 작업하시면서 빌라라서 주차공간도 협소하고 환경적으로 좀 불편하신 점도 있었을텐데
차곡차곡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하시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이사 도와준다고 부모님이 와계셨는데 사실 짐정리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하실 건 없었네요
이사 정말 잘하신다고, 다른 지역도 하시냐며 욕심 내시더니 결국 명함도 가져가셨어요ㅋㅋ

이상 길고도 긴 포장이사 후기를 마치며, 빚진 것을 갚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개운하네요 ^^
왠만큼 까다로운 분들이시더라도 106팀이라면 믿고 맡기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계속 번창하세용~ ^^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0년 6월 27일 17:42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장 지원 고객님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이사가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이사하다보니 다음날 바로 연락을 하셔서 기억해냈지..며칠 지났으면 기억 못했을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작업하다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 이외의 작업상황이 나타날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저희가 해야할 일들이니 너무 미안한 마음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만족스러운 이사가 되셨다니 주위분들에게도 강추 부탁드려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두분이서 사이좋게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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