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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우리집 아닌줄 알았습니다.
고객명 김윤경 작성일 2010-06-04 00:27:36
조회수 24787 IP 110.15.XXX.163
지역(출발지) 서울 구로구
서울106팀이 2010년 6월 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드뎌 D-Day네요 어제 얼마나 설레었는지 잠도 다 설쳤습니다.
힘좀 덜어드릴려고 여기저기 닦아놓고 박스에 담아놓고 했었는데 괜시히 힘들더라구요
힘든몸을 뒤로한채 다음날이 밝았어요 아침에 7시45분에 부시시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아무도 안계시는거예요
어!! 안오셨나?? 생각하고 느긋이 아드님 밥주고 있는데 팀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거예요
그러시면서 준비되시면 연락주라고 하시고 다시 가시더군요 그 모습에 너무 죄송해 초 스피드로 준비를 했지요 전화를 드리고 차에서 장비며 박스며 하나하나 올라오더라구요 직원들의 친절은 두말할게 없었어요
그런후 저는 밑에서 세금 정산하고 부동산 잔금이며 뭐며 뛰어 다니고 있을찰나 아차 하는 생각에 얼른 모든일을 뒤로한채 올라가서 음료수부터 챙겨드리고 저는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짐 다 내렸다는 연락을 받고 중요한것을 주으러 올라가라고 해서 갔더니 그동안 살면서 장농사이 침대 밑 등 숨겨져 있던 물건들이 다 나오면서 필요한것만 줍고 나왔더니 청소까지 해주셨습니다.
여러 이사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듯이 저는 그냥 나와서 묵묵히 제 볼일 봐가며 이사는 완전 뒷전이였어요 더더군다나 저희는 도배와 장판을 하고 들어가는 거라 조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불구하고 아무말 없이 기다려 주셨어요 언제되냐!! 등등 재촉하지도 않으시고 어느새 말 없이 식사하러 가신거예요 그러고도 한참을 기다려 짐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그사이 저희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빠르게 짐을 올리고 계시더라구요 그전에 이사했을때는 바닥에 청소도 안해주고 가구 올리고 스팀청소기로 해주고 했는데 106팀은 청소만 1시간 하시고 더러지 지지 않게 깨끗한 카페트??를 깔고 가구 흠집 안나게 옮기게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견적내러 오셨을때 제가 도우미 아주머니 부를려고 했는데 안부르기를
잘했더라구요 (분명 팀장님께서 돈 들이지 말고 그냥 하시라고 하셨거든요) 괜히 명예의 전당팀이 아니더라구요
그후.. 저희는 새로산 가구가 중요해서 일하시는 팀장님의 동선을 방해하면서 까지 운반하고 그랬어요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런데 짐이 어느정도 정리될쯤 위로 올라가보니 세상에... 우리집 냉장고...산지 2년밖에 안된 냉장고.. 때타고 누런 냉장고가 새거가 되잇엇어요 ㅎ 이모님이 냉장고 안밖으로 말끔히 청소 해 주셔서 정말이지 새 냉장고 같앗어요 그리고 냉동실에 있던 최소 2년이상 묵힌 것들 버릴려고 생각만 한건데 죄다 모아서 정리도 다 해주시고 주방 식기구들 보통 그낭 언저만 주잔아요?? 106이모님은 설겆이가지다해 주시면서
정리도 다해주시고 말그대로 해주신거 그대로 쓰기만 하면되더라구요 ㅎㅎ 너무 감사 했어요
우리 장농은 예전 2424팀에게 맡겼는데 장농 손잡이가 부러졌거든요...근데 팀장님은 그것까지 꼼꼼히 바주시면서 순간 접착제로 티도 안나게 붙여 주셧어요 ㅎ
그리고 이사 끝나고 침대를 보니....어 이사 시작하기전 그모습 그대로...이불이며 벼게 까지 고대로...
그냥 바로 누우면 되는 그런 그상태 !!!아 깜놀!!
tv도 울 아들이가 죄다 더렵혀논걸 깨끗이 닦아 놓으시고 청소도 잘못하면서 살아온 세월 전부 새거로 바꿔 주셨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남편 친구들이 가구 배치한다고 이래저래 옮길때 팀장님의 따금한 일침!!!
"거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보니 팀장님 말씀처럼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였더라구요 거짐 정리가 끝나갈 무렵쯤 못도 손수 박아주시고 아기 미끄럼틀도 조립해 주시고 스팀 청소기며 손걸래 직접 닦아주시는데 이러다 장판 닿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서면 닦고 계시고 너무 죄송해서 몸들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의 시어머님도 도와주러 오셨다고 애기만 봐주시고 할께 없으시다면서 "원래 포장이사가 이런거냐고 이런건지 몰랐다" 하시면서 감탄만 하셨습니다.
다음에 이사할 일이 생기면 106팀을 선택할것이며 다음번에는 이사 시작과 끝을 팀장님께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다른분들도 106팀께 이사를 맡기실때 가구 배치며 주방이며 어떻게 해달라고 요구하지 마시고 그냥 알아서 좋은곳에 놔달라고 하시면 팀장님의 노하우로 정말 평상 쓸수 있는 가구 배치가 이루어지며 만족할만한 이사가 될꺼 같습니다. 이사할때는 남편분들은 그냥 출근하시고 주부님들은 볼일보고 오시면 이사는 끝입니다. 그정도로 믿고 맡기시면 되는 실력입니다. 정말 흔히 말하는 지존이십니다. 결코 106팀을 선택한것에 대해 젤로 잘한일 같습니다.
지금도 냉장고 문을 여는 데 참~~ 뿌듯하네요 설마가 사람잡는 날이였습니다.
일반 알려지지 않는 이사업체에서 하지 마시고 106팀으로 하세요
팀장님이라는 직급이심에도 무릎 꿇고 걸레질 하시는데 너무 멋지셨습니다
106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맺여진 인연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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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2일 18:40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 윤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이사가 되신듯해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보통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가구,가전제품.벽이며 바닥,,온통 낙서투성이랍니다..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때 저희 집도 그랬고요...

제가 항상 고객님들의 칭찬글을 읽으면서 뿌듯함을 느꼇는데 고객님께선 저희의 이사를 보고 뿌듯함을 느끼셨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주위에 이사하실 분들 계시면 강추~!!!부탁드려요~

다음 이사때도 잊지마시고 저희팀을 다시 찾아주시고요..ㅎㅎ

새로 이사한 집에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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